자꾸 빵이랑 인스턴트만 땡겨서 자제하고 있는데
또 저질러 버렸습니다..
갑자기 피자의 냄새가 절 유혹하는 바람에 피자에땅에서
세트메뉴 시켜서 피자랑 스파게티 먹었어여~~^^
거기에다 시원한 캔커피두 먹었구여...
배는 부르고 무지 만족을 하지만 먹구 나면 후회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네여...그래두 먹구 싶은데 어케여~~~~~~~ㅎ
첫댓글 먹고싶은거 마니 드세여...전 먹고싶은게 하나두 없네여...걍 밥이라도 열심히 먹어여...먹고나면 속이 울렁...
저도 오늘 도미노 피자먹었는데^^ 대신 아가 위해서 콜라는 안 마셨어요 ㅋㅋ
전 어제두 떡복이 한접시 해먹고...오늘 또 신랑 다니던 초등학교 앞까지 가서 즉석떡볶이 먹고...오다가 연예인 이원승이 하는 피자집 오픈했다고 피자 한판 포장해 와서 다 먹었네요...밀가루 음식이 왜케 좋은지...낮엔 짭뽕에..밥은 한끼도 안 먹었어요~ 아기한테 미안해 해야하는건지..;;
저두 요즘들어 1주에 한번씩 피자먹네요..아흐..어젠 4조각이나 먹었다는..ㅎㅎ
저도 어제 속 울렁거리고 돌아버리겠다고 신랑한테 밥도 않해 주고 예민하게 있다가 피자 시켰는데 글세.... 언제 울렁거렸냐는 둥 허겁지겁 3조각 해치웠어요... 그러고 또 울렁거림에 괴로웠지만^^
첫댓글 먹고싶은거 마니 드세여...전 먹고싶은게 하나두 없네여...걍 밥이라도 열심히 먹어여...먹고나면 속이 울렁...
저도 오늘 도미노 피자먹었는데^^ 대신 아가 위해서 콜라는 안 마셨어요 ㅋㅋ
전 어제두 떡복이 한접시 해먹고...오늘 또 신랑 다니던 초등학교 앞까지 가서 즉석떡볶이 먹고...오다가 연예인 이원승이 하는 피자집 오픈했다고 피자 한판 포장해 와서 다 먹었네요...밀가루 음식이 왜케 좋은지...낮엔 짭뽕에..밥은 한끼도 안 먹었어요~ 아기한테 미안해 해야하는건지..;;
저두 요즘들어 1주에 한번씩 피자먹네요..아흐..어젠 4조각이나 먹었다는..ㅎㅎ
저도 어제 속 울렁거리고 돌아버리겠다고 신랑한테 밥도 않해 주고 예민하게 있다가 피자 시켰는데 글세.... 언제 울렁거렸냐는 둥 허겁지겁 3조각 해치웠어요... 그러고 또 울렁거림에 괴로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