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차휴가가 끝나서 학교에 들어와있지만...
지난주 나의 생활은 화려했도다...휴가기간이었기에...
일단 토요일날...그토록 긴장하며 기다리던 대학교 신입생
환영파티를 했으며...오후7시에 시작해서 집에 오니 아침 7시였다...
무려 4차까지 가주는...울학교 스타일대로 놀아주는...ㅋㅋㅋ
어재 들어와서 운동하고 오늘도 운동하고,,,
토요일날 또 휴가라네...
더욱더 멋진것은...이번주말 집이 빈다는 사실이지...
내 맹세했것만...이번에 휴가나가면 몸관리 하겠노라고,,,
하지만 이번 역시 힘들지 않을까...^^;;;
오늘의 고려대 축구부 훈련내용의 하이라이트는...
5대5 미니 게임...돌아가면서 5팀의 풀리그가 벌어졌고...
우리조는 1승2무1패로 3위...전나 힘들었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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