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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2018 올해의작품상
조정은 추천 0 조회 835 18.02.23 15: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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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3 17:00

    첫댓글 와우, 쟁쟁하네요. 올해의 작품상 수상 작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18.02.23 17:38

    축하드립니다. 긴 과정에 참여하셨던 작가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새 봄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18.02.23 18:36

    올해의 작품상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8.02.23 20:33

    어려운 경쟁을 뚫어내신 선생님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축하드립니다. 수상식 날 뵐게요. ^^

  • 18.02.23 22:01

    거듭 축하드립니다. 수필로 더욱 행복하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우리들을 감동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 18.02.24 02:02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8.02.24 11:16

    수상하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하여 더 아름답고 빛나는 상입니다

  • 18.02.24 18:39

    축하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크고 멋진 교복같이 좋은 옷을 선듯 물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옷이 품새에 걸맞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품선정과 편집 등으로 노심초사하며 앞에서 이끌어가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 18.02.24 19:44

    올해의 작품상 정말 받을 만한 분들이 받으셨네요. 대단하신 필력과 열정에 감명을 받습니다.

  • 18.02.24 23:12

    올해의 작품상을 받으시는 선생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8.02.25 14:50

    수상자님들 면면이 더욱 빛나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18.02.25 17:08

    올해의 작품상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78호가 빵빵하네요.

  • 18.02.25 22:16

    여러 작가님들이 축하해주시니 이 몸을 어디다 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땡큐 에브리바디.

  • 18.02.27 18:01

    와우~ 영광스런 2018 올해의 작품상 수상자님들 축하드립니다.
    노고가 빛난 상으로 재삼 축하 드립니다^^

  • 18.02.27 18:35

    올해의 작품상 수상을 축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상을 받는다는 게 내 깜냥에 과분한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쑥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선생님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2.27 20:33

    한 분 한 분 출중한 글과 사유가 빛납니다. 축하드립니다.
    님들로 인해 에세이스트와 한국 수필이 한단계 높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 18.02.28 21:12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하신 작가님들께 큰 박수를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짚 인형'의 작가 이문봉 선생은 저와 '시민대학' 동기생이자 에세이스트 제36호 등단 동기이기도해서 더욱 기쁩니다. 드디어 8년만에 큰 일을 해냈습니다. 문봉 이문봉, 이제 문봉을 맘대로 크게 휘들러 보이소. 홧팅!!!

  • 18.03.02 14:38

    나의 8년 지기 휴운 임무성 문우, 그대가 있어 나 여기까지 온 것 같으이. 힘든 문학의 여정에서 그대와 같은 도반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네. 작품상의 8할은 아낌없이 성원해 준 휴운의 몫인 것 같네. 우리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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