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 목요일 SmartNews❒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제8호태풍 '바비' 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내리 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 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이해찬 대표에“장애 인 인권교육을 수강하라”는 권고를 결정 하면서 민주당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습니 다.29일 전당대회까지 이 대표의 임기가 며칠밖에 남지 않은 만큼 당으로선 당혹 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26일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위치정보 를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 없이 강제로 조사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태풍"바비"는서울과 수도권은 태풍 중 심 에서 꽤 가까워 초속 15~25m의 강풍 을 동반하고, 순간적으로 초속 40~60m의 강풍이 불 것"이라며 "약 100㎜에 가까운 비도 예상되는 만큼 출근시간 시설물과 인명 피해에 단단히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 로 확산하는가운데 시차를두고 입법·사법 ·행정 3부가 모두 코로나19에 노출되고 주요 인사들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에 들어가면서 국가 주요 업무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인력을 배치해 운 영하던 코로나19진료를 자원봉사 형식 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이날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해 무기한 집단휴진에 나선 수도권 전공의와 전임의 들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한 데 따른 것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전국적인 무더위 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 면 전력수요가 8천909만kW를 나타나서 현재까지 올여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연희동 자택 압류를 둘러싼 전두환 전 대통령과 검찰 사이 법정 공방이 마무리 되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26일 전 전 대통령이 신청한 재판 진행에 관한 이의신청 사건 심문기일을 열어 이날 심문을 종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지난 15일 광복절 집회 참석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방역당국에 집회에 참가한 전체 명단을 제출키로 했 습니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지 않다가 '추후 납부제도'를 통해 보험료를 일시에 납부 하는 추납을 신청한 사람은 일평균 1천4 44명으로, 전 달(690명)에 비해 배 이상 늘었습니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유산10억 원을 동생들에게만 물려준다는 어머니의 유언을 두고 벌인 소송에서 정 부회장의 두 동생이 "어머니의 유언에 효력이 있음 을 확인하라"며 정 부회장과 아버지 정경진 종로학원 회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59포인트(0.11%) 오른 2,369.32로 지수는 전장보다 1.01 포인트(0.04%) 오른 2,367.74에 출발해 오전 한때 2,336.98까지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경주시청팀트라이애슬론(철 인 3종 경기) 주장인 장윤정(31) 선수를 경주시청 팀 후배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프로축구K리그2제주 유나이티드가 부 천FC를 꺾고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1위로 올라섰습니다.제주는 26일제 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 그2 2020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프로야구LG트윈스가 LG는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 즈와 원정 경기에서8-5로 역전승을 거뒀 습니다.최근 3연패로4위로 떨어졌던 LG 는 이날 승리로 다시 상승 동력을 얻었다
■영국 BBC는 “메시의 대리인이 26일 소속팀 바르셀로나에 팩스를 보내 계약 종료를 공식 요청했다”고 26일 보도했습 니다. 메시가 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 는 구단과 불화 때문입니다
■26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0 K리그 U-18챔피언십(이하 챔피언 십)’ 결승전에서, 포항제철고가 울산 현대 U-18팀 울산현대고를3-1로 완파하고 우 승을 차지했습니다
■태풍 바비가 이대로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며
피해없는 조용한 오늘이길 바래봅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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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각보다 조용히 지나가준 태풍이라 다행이고
코로나가 이렇게 만연되어 의료손길이 더 많이 필요핥대 파업이리니..
여야가 지들 밥그릇 챙길때만 정답게 손 잘잡지 말고 이럴때
일수록 더 합심하여
국민을위한 정치가 됐음 좋겠다는 생각.
큰 피해없이 지나 간 태풍에 감사한 마음
태풍이 바람만 조금보내서 들리고 가니까 다행입니다 ㅎㅎㅎ
소리만 요란한 태풍이였스
그냥 잘 지나간것에 위안을 가지며,..
아효,
코로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