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공식카페 운영진인 친한 동생이랑 망리단길에 점심먹으러 왔어요. 동생이 비슷한 컨셉 음식점 창업을 준비중이라 시장조사 할 겸 같이 가자고해서 와봤는데 메뉴가 매일 한가지 밖에 없다네요. 주인은 편할 듯. 단점은 주류는 안파네요. ^^
오늘은 ‘아보카도 베이컨 볶음밥’인데 먹을만 했어요.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가?
강남에서 매일 밥먹다가 망리단길 처음 와보는데 멀긴 머네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BAB3359CDC2013C)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91B3359CDC1F91E)
![](https://t1.daumcdn.net/cfile/cafe/99F1DF3359CDC1FB15)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망리단길 점심 데이트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먹을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