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안치환과 당당하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는이야기 」 일본 대장정~~잘 갔다왔습니당..^^(짧은 후기..)
해뜨는 추천 0 조회 101 03.09.01 00: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9.01 01:19

    첫댓글 휴~구경 잘~~했습니다^^ 잃어버린 사진기 때문에 기분이 안좋겠네요..건강히 잘 다녀오셨다니 좋습니다...!!!!!

  • 03.09.01 09:15

    잘생긴 미닌 2년전에 센다이에 친구도 볼겸 휴가를 갔었는데...님말씀데루 물가 장난아니져...전철만을 거의 이용했었는데...택시기본요금이...650엔...넘 바싸더라구여근데 아참..일본전철은 하차할때 본인이 버튼을 눌러서 내립니다.

  • 03.09.01 09:36

    ^^

  • 03.09.01 09:42

    ㅋㅋㅋ 잘다녀오셨습니다...사진기 비싼거 아니져..???? 사진기보다 더 값진 걸 가지고 오셨으면 되져... ^^

  • 03.09.01 10:22

    좋으셨겠습니다! 외국나가려면 두렴움이 앞서서리...

  • 03.09.01 17:20

    해뜨는님 글을 읽고 나니 제가 일본에 다녀온 것 같아요..ㅋㅋㅋ 글고 사진기 잃어버려서 어찌할꼬 찾을 수 없나요? 어디가나 그런 나쁜X는 있다니깐 씁쓸... 그래도 디켐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언제 촬영하신거 보여주세요.^^

  • 03.09.01 18:20

    녀석.. 돌아왔구나.. 여덕 잘 다스리고.. 차분하게 일상 맞으렴.. 술 한 잔 하고싶당.. ^^

  • 03.09.01 19:47

    난 새로산 디켐?? 잃어 버렸단줄 알고 깜딱 놀랬네요..^^ 그나마 다행이다.. 근데 습한거랑 갈증이랑 상관이 있나여?? 이해가 안되서^^;ㅋㅋ 아~ 글구 일본에선 까마귀가 길조네요..몰랐어요..이것도 문화적차이?? ^^ 어쩐지 전 예전에 까마귀만 보면 좋은 일이 있더라구요.. ㅋㅋ 후기 잘 봤어요..

  • 작성자 03.09.02 01:57

    택시기본요금은..660엔 이구요..10엔 업됬네요.. 일본전철이라면..지하철인가여..전 주로JR선을 타고 다녔는데.. 지하철은 딱2번...아사쿠사 갈때...그런데..버튼은 모르겠네요..그리고 사진기는 집에서도 유일한 거였기예..일본은 습한거+30도 이상의 기온이었거든요..갈증났죠.뭐~~ 디켐은 기회되면 상연날짜 잡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