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부산대 심리학과 영역넓힘 김해 ㄷㄷ
아리가또ㅋㅋ 추천 0 조회 4,728 12.07.02 22: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02 22:46

    나도 ㅠㅠ 예전에 고딩때 학교앞에서 남여학생들 대여섯명이 뭐 설문조사한다고 폰번호랑 이름이랑 이것저것 체크해달래서 .........흡............미쳤었나봐 그때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03 02:05

    ㄴㄴ 나 당함......

  • 12.07.02 22:39

    이거ㅋㅋ 경남쪽 수법인가봐ㅋㅋ
    나 반년쯤 전에 울산에서도 봤었어ㅋㅋ

  • 혹시 ㅇ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문쪽에도 그런애들 많이 오더라. 나는 2년전인가 무슨 종교학과 애들이 과제하는거라면서 유월절? 암튼 그거에 대한 UCC 5분만 보고 짧은 감상좀 써달라길래 병신같이 5분동안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나고 멜주소랑 이름이랑 핸드폰 물어보길래 아차 싶어서 아 개인정보는 좀. 하면서 도망갈려고 하니까 그러면 잠시만 뭐 자기들 사무실 같은데? 가서 5분도 안걸리는 참여만 해달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 그냥 버스 왔다 그러고 아무 버스나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문에서 바로 내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나임?? 우리집에 그 유월절 UCC 똑같이 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앙을 피하는 방법이 유월절이래 시발;;; 처음에 옆집 애기엄마라고 하면서 봐달라고 해서 문열어준건데; 옆집에 진짜 애엄마 살아서..난 집에 잘 안가서 옆집 애엄마 앗는것만 알고 얼굴은 몰랐거든 ㅠㅠ 문열어주려는데 ‘됐다ㅋㅋ’이러는거 같았어. 근데도 병신같이 문열어주고 개소리하는 유씨씨 봄...ㅡㅡ

  • 12.07.03 10:01

    헐 내 딱 보면서 ㅇㅈ대 인가? 했는 디ㅋㅋ탐탐은 내외동에 있는 곳인가ㅋㅋㅋ나도 ㅇㅈ대학우임ㅋㅋㅋ지금은 외국나와있지만 울 학교에 저런 병쉰같은 여성들이 돌아다니 존나 ㅎㄷㄷ하구마 난 인사대 여시얌 C동과 D동을 넘나들지 암튼 내 친규들에게도 조심하라 해야곳단

  • 12.07.03 16:43

    헐 난 일산라페스타에서 그랬눈뎈ㅋㅋㅋㅋ근데쥰니병신같이 사무실까지가서 물세례까지받구옴.....나존나병신이네

  • 12.07.02 22:53

    헐 김해... 조심해야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

  • 12.07.02 23:32

    네이트판에 올려야 하나...... 언니 어차피 내가 전에 올린 글이니까 너무 일 커지면 네이트 판에도 올릴게.

  • 작성자 12.07.03 00:13

    응응 그래 언니 이거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올리는게 좋을거같아!!

  • 12.07.02 23:38

    ㅇㅈ대다니세여??? 저도그학교다님ㅋㅋㅋㅋㅋㅋ 정문내려오는데 이상한애들이 뭔 설문조사라고 붙잡았는데 쟤넨가.... 부산대심리학과 이야기가.머야ㅜㅜㅜ

  • 12.07.02 23:45

    오 나 오늘 친구집 가는길에 경전철 타려는데 그사람들 본듯ㅋㅋㅋ

  • 12.07.03 00:09

    부경대는 동아리라고 미술심리치료 어쩌고하면서 그림그려달라함;

  • 12.07.03 00:17

    ㅇㅈ대? 우리집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거기까지 퍼졌구낰ㅋㅋㅋㅋㅋㅋㅋ

  • 12.07.03 00:47

    심리학과라고사기치면서머하는건뎅???신상터는겨???

  • 12.07.03 01:12

    헐 김해까지 퍼지다니 ㄷ ㄷ ㄷ ㄷ

  • 12.07.03 01:21

    왜왜?? 심리학과 뭐 저런거 해주면 위험해?? 무슨일 생기는거야??ㅜㅜ

  • 12.07.03 06:53

    보통 신천지같은 사이비종교에서 자기 쪽 데려가서 제사지내거나 하는 식으로 돈을 요구하거나 한다함 ㅇㅇ.... 나도 따라가진 않아서 몰라. 하지만 위험한건 확실해.

  • 씨밬ㅋㅋㅋㅋ 난 집앞에 찾아온 그분들에게 이름이랑 전화번호 알려줌 ^ ^ 그리고 ㅋㅋㅋㅋㅋ 나중에 문자까지 뙇~ 문자와 전화가뙇~~~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03 04:52

    도를 아십니까?랑 비슷해. 설문조사 한대놓고 이상한 말로 꼬드겨서 사이비교로 빠지더라는..

  • 12.07.03 10:47

    나 경희대다니는 여신데 우리학교도 조심해 내가 학교안에서 아무생각없이 심리학과인데 좀 도와달래서 테스트응해줬는데 연락처 이런거 적으래서 수상해서 예전번호 적었다 그리고나서 걔네를 지하철역에서 마주쳤는데 나에게 목사공부한다고 설교하는 거좀 들어달라던 남자랑 같이 연락처 적어간 종이 보고 있더라

  • 12.07.03 10:49

    아 그것도 생각난다 지난번에 ucc 보여주고 꼬드겨 간다던거. 기숙사 들어가려는데 왠 여자 둘이서 어버이날도 지났는데 어버이날 동영상을 보라더라 가뜩이나 바쁜데 붙잡아서 바쁘다고 들어가야된다했더니 다시 나와서 자기들이랑 마주치면 동영상을 꼭 보라고 띠껍게 말하길래 더띠껍게 앞으로 나올 일 없다했는데 생각해보니 개찝찝해ㅡㅡ

  • 12.07.03 11:02

    나 전주사는데 한 ... 반년전에 당함 ㅡㅡ 친구랑 교보가서 책보고있는데 와서 그림그리기심리테스트해준다고 .. 근데 여기선 못한다고 장소 옮기자고 ㅡㅡ
    안된다햇더니 내 친구한테 바로가서 저기 혹시 ㅇㅇ 대학생이세요?익숙한데 ~ 이러면서 말걸엇뎅 ㅡㅡ

  • 12.07.03 19:31

    인제대 앞에 하나님의교회 완전 많이와...
    ㅠㅠ영상하나 보고가라면서 팔잡고 안놔주고 진짜 쌍욕해야 놔줌ㅠㅠ미칠거같아

  • 12.07.04 16:59

    서울에도 있어... 목동 현대에서 좀 착하게생기고 체구작은여자가 오더니 자기가 심리그런걸 공부하고있는데 설문조사좀 해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난 그런사람들 말 끝까지 듣는편이라서 듣고만있는데 여기어디근처에 카페그런데 들어가서 하자고 누구 몇명이 더있는 뉘앙스? 로 말하더라고 근데 내가 그냥 멍하니 듣기만하니까 그냥 가더라...ㅋㅋ

  • 12.07.10 20:38

    헐.....나도 ㅇㅈ대인데 오늘 내친구옆에 그거 달라붙어있길래 쿨하게 떼내서 나왔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