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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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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니 추천 0 조회 409 22.07.18 13: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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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18 13:32


    수술한건
    조금씩 나아지고 있나요?

  • 22.07.18 13:33

    @정 아 네 좀 불편하긴 해도
    통증은 덜하네요
    그래도 컴 키보드랑 설겆이는 못해요 ㅎ
    고맙습니다
    남은 하루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07.18 14:03

    걱정했어요.
    늘평화님 정말 좋은 사람인데요.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 22.07.18 13:31

    요즘 신드롬처럼
    우영우랍니다
    넷플 들어가면
    추천에 뜨는데
    아직 못봤어요
    한번 봐야겠어요
    이상하게 한국영화 드라마를 안보게 되네요

  • 작성자 22.07.18 14:04

    기러기 도마도 우향우...우영우입니다.
    앞뒤 글자가 같은 것

    깨끗해서 좋아요,

  • 22.07.18 13:33

    나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7.18 14:04

    재밋죠?

  • 22.07.18 13:44

    무더운 여름날 피서겸 영화감상 잘 하셨네요. 딩대 최고의 문화인 이 되셨어 요.

  • 작성자 22.07.18 14:06


    맞아요.
    누워서 영화보기 당대 최고 문화인.
    난65인치짜리 티비 사서 좋다고 했더니
    누군 83인치 샀다네요.

  • 22.07.18 14:00

    우영우~앞으로해도뒤로해도우영우^^기러기, 역삼역, 토마토 ,별똥별 ~이런단어들이있습니다^^잼나요 미국에서도 인기가짱이래요 😀 ^^좋은하루되세요 ^^

  • 작성자 22.07.18 14:06

    맞습니다.
    역삼역 별똥별요.

  • 22.07.18 14:03

    요즘 대세가..

    우영우
    돼지의왕...

  • 작성자 22.07.18 14:07


    유행하는 것들
    힛트작은 좀 보아두어야
    담에 대화에 낄 수가 있습니다.

  • 22.07.18 14:09

    @시니 저는 돼지의왕이 더 재미있어요

  • 작성자 22.07.18 21:12

    @칼라풀
    돼지의 왕도 봐야겠어요.

  • 22.07.18 14:52

    우영우 변호사 잼 있어서
    저도 열심 보고 있답니다 ~~

  • 22.07.18 18:32

    요즘은 볼게 없어서 특히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 프로가 난리가 났네요..ㅎ
    인기가 좋은가봐요..저는 유튜브로 역주행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 참 잘 만들어요..^^

    시니 선배님..글 올라오는 건 잘 보고있슴다..ㅎ

  • 작성자 22.07.18 21:12

    남동이님 올간만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7.18 19:57

    인터넷에서 알고 넷플리스에 보다가
    이젠 본방 사수 중입니다
    힘듬을 이겨나가는 간접 만족을 하게하는
    프로 같습니다

  • 작성자 22.07.18 21:13

    글쵸. 꾸준히 하는 것
    좋은 방법입니다.

  • 22.07.19 00:36

    거실에 테레비 끄려고 갔다고
    며칠전에 보던 나의 해방일지 5편을
    마루바닥에 쪼구리고 앉아서 다봤어요

    말수줄이고 별인정머리없이 무관심하게 표현되는 전개가 저는 참 좋네요

    우영우는 한편만 봤는데 너무 우끼게시리 지금 내용이 기억이 안 나요

    시니님 추천이니까 믿고 한번봐야겠어요 편안한 밤되세요^^

  • 작성자 22.07.19 05:52

    코믹도 좀 있고요
    배우들도 신선하구요
    구질이가 적어서 좋아요.

    해방일지?
    봐야겠어요.

    진짜 좋은 것은
    유튜브의 세계여행이랍니다.
    가고픈 마음이 적어졌어요.
    누워서 편안히 전세계 오지며 화려한 곳이며
    역사적인 곳 다 볼 수 있어요.

    여행욕구를 많이 줄여줍니다.

    250만원주고 산 티비가 이리 좋을 수가 없어요.
    전자제품들은 나날이 발전하여서
    쓸만한 것도 바꾸고 싶답니다.

    핸폰도 2년 반이 되었는데
    최신제품으로 바꾸고픕니다.
    돈도 문제지만 폰에 자료 옮기는 것
    적응하는 것이 어려워서 못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딸이 와서 엄마 무조껀 바꿔하면서
    끌고 가서 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겁니다.

    언제부턴가 적극적 삶의 내가
    떨리고 자신없고 주저하는 노인으로 변했답니다.ㅎ

  • 22.07.19 10:30

    실화인가요?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어가는 영화?
    자폐증, 변호사 직업,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일것 같네요.

    제가 직장에서 자폐증 사람들과 같이 일하기도했고
    하이킹그룹 멤버로 이스라엘여자 친구와
    가까이 지내기도 했기에 관심드네요 ㅎ
    그런데 제가 TV보는걸 즐겨하지 않아서
    볼 기회가 없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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