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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국내여행 해외 터키 어때요?
담시 추천 0 조회 431 09.03.14 21: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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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4 21:21

    첫댓글 터키~ 좋습니당~ 기억에 마니 남는 곳이져~ 물가는 매년 오르구 있다는...^^;

  • 09.03.14 21:52

    땡기는데.. 결단을 못내리겠네요..

  • 09.03.14 23:39

    <터키> 간절히 희망하는 역사 교사인데 남자라서... 괜찮을랑가 몰겠네요...

  • 작성자 09.03.15 18:09

    총무는 제가 할테니 지도봐주세요 크크

  • 09.03.15 01:44

    폰사반에서 빈은 남칸을 거쳐 간건지요,, 사파에서 디엠비엔 푸가는 산악 소수민족의 길이 베트남에서 가장 예뻣는데,, 터키는 베트남항공이 가격도 싸고 매력이 있어 모스크바로 인해서 국내선으로 소치로 이동한 다음 러시아 소치에서 배타고 흑해건너 터키의 트라브존을 들갔었는데,, 렌트해서 동부 터키 여행 추천 ^^

  • 작성자 09.03.15 18:00

    폰사반에서 빈은 위험하다는 소문이 있는 농햇국경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일은 없었어요... 다행이었죠. 항공은 터키항공으로 직항이 지금 가장 싼 항공이더군요~ 사파의 소수민족 저또한 잊지 못할 볼거리였습니다. 너무 맘에 드는 쿠션커버를 5개나 샀어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드라구요~ 터키는 렌트하면 좋겠지만 제가 운전을 못하는 관계로 버스이용해야할것 같습니다...

  • 09.06.19 15:12

    소수민족하고 며칠 같이 지내다보면 지겨워 죽습니다. 디엔비엔푸 루트를 이용해 봤는데 한국사람은 없고 서양사람들하고만 다녀왔어요

  • 09.06.19 17:20

    디엔비엔푸루트는 어느 나라에서 어느방향으로 어느 마을을 거쳐 이동한건가요?

  • 09.06.19 18:57

    08년 9월인가 부터 개방된 루트이고 론리플래닛에 조차 없는 루트입니다. 전 라오스-베트남으로 넘어갔는데 이게 소수민족 보따리상 이용버스라 좀 불편하지만 익사이팅한 맛은 최고입니다. 구름사이로 버스를 타고 다니고 개울을 만나면 내려서 걷고 어디서도 체험하기 힘든 재미가 있습니다.

  • 09.06.19 21:54

    아!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베트남 디엠비엔푸로 갔었군요 ㅎ

  • 09.06.19 22:06

    우돔싸이를 거쳐 가셔야 합니다. 라오스 국경도시까지만 해도 루앙에서 꼬박 하루 잡아야 합니다. 라오스의 자연은 매력 그자체였습니다.

  • 09.03.15 02:45

    아~~~ 1정연수 안가고 함께하고프네용....ㅎㅎㅎ

  • 작성자 09.03.15 18:09

    일년 미루세요~ 흐흐

  • 09.03.15 09:16

    저도 간절하네요~

  • 09.03.15 12:08

    아~ 작년에 터키가고 싶어서 열심히 계획했었는데..학교 일로인해 무산...!! 올해는 진짜 가고 싶은데...과연 학교가 절 놓아줄런지...ㅠㅠ 여행..가고 싶어염...ㅠㅠ

  • 작성자 09.03.15 18:06

    샤방샤방님이 학교를 놓으세요. 방학동안만~ ^^

  • 09.03.15 13:59

    앗, 깜짝 놀랐다는^^ 저도 터키 여행을 생각중이었고, 대구 살고 있거든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라는 책을 보면서 가고 싶어했다는...^^ 여름 언제쯤 갈 예정이세요?^^ 갑자기 설랜다는...^-^

  • 작성자 09.03.15 18:05

    저도 그 책보고 애데리고 가야지~ 했는데 그건 언제가 될지 몰라서 결심해버렸습니다. 방학하면 곧 갈 생각입니다. 저희 학교 방학은 15일인걸로...하지만 항공권은 이번달 안에 예매할거예요.

  • 09.03.15 14:26

    저도 이번 여름에 터키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왕이면 산토리니섬도 같이..근데 환율과.. 학교 사정때문에 될지 모르겠네요. 고지식하신 교장선생님께 "이번 여름엔 터키가려고요!!" 그랬더니 공문에서 해외여행 자제하라고 했다고 하면서 안된다는데 ㅡ.ㅡ''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ㅋㅋ 그래도 사정이 되면 설득해서 가보려고 생각중이긴해요.

  • 작성자 09.03.15 18:04

    저도 공문 보고 놀랬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자비해외여행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공무 국외여행을 말하는 것이더군요. 그리고 제가 가는데, 설득은 저한테 하는것이 맞을거같네요. 가려는 의지가 있으면, 누가 말려도~ 가야죠... 저도 사실 말리는 사람 많은데 ㅎㅎㅎ

  • 09.03.15 14:32

    150이면 1000달러가 안되는 돈인데... 모자르지 않을까요? 작년 여름에 제가 다녀왔는데 터키물가 장난 아닙니다. 요즘...

  • 작성자 09.03.15 18:02

    모자랄테죠. 하지만 될 수있는데로 경비 아낄려고 합니다. 근데... 환율... 안떨어질까요? 떨어질 기대하고 저렇게 잡았는데...

  • 작성자 09.03.15 15:32

    다들 생각만 마시고~ 쪽지 보내주세요 ^^ 그리고 저 150은...환율이 내린다는 희망 하에 말하는 겁니다. 환율이 내려가지 않고 또 물가가 많이 올랐다면 당연히 비용이 올라가겠죠. 여행지를 정할때 많은 정보를 수합한 후에 정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런겁니다. 너무 많이 알면, 갈까 말까 하게되거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15 18:02

    올해 다녀온 베트남 라오스정보요? 아 그거라면 정보 얼마든지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육로로 국경 이동해서 다녀왔어요.(국경 넘는걸...즐겨요^^;;;) 근데, 전 베트남 북부의 라오까이(사파)도 좋았지만, 중부 호이안이나 훼도 괜찮았었는데 거긴 안가시나봐요? 또 전 라오스는 저기 언급한 3곳만 다녀왔어요. 뭐 중간에 들른 곳은 있었지만 정말 작은 마을정도... 북부는 안갔어요 ^^; 태국북부는 간지...한 3년됐는데~

  • 09.03.15 21:46

    갈곳이 이제 마땅치 않아서 북부만 가요. 베트남은 이미 예전에 다 돌았구요(훼, 무이네 좋죠)ㅎ.. 국경 넘기 위한 통로로 .. 태국 빠이를 목표로 해서 치고 쭉쭉 가려구요.. 나중에 쪽지 남기죠

  • 09.03.15 21:07

    라오스 정보: 방비엥 완전 강추에요~!! 방비엥은 물가도 엄청 저렴하고, 레스토랑 및 숙소도 잘 갖춰져있어요. 잘 찾아보면 강가에 호텔들이 강view 방도 많고요 강의 풍경은 마치 작은 계림같이 카르스트 지형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거기서 젤 잼있었던것은 카누,동굴투어인데요. 정말 잊을수없이 잼있었어요. 그리고 카누타고 강 지나다가 절벽같은곳에 서서 거기서 3m짜리 그네로 강에 뛰어내리는데가 있는 데 완전 잼있어요~!! 라오스 중에 방비엥이 전 젤 좋더라구요~

  • 작성자 09.03.15 23:40

    전 방비엥 과감히 포기하고 폰사반갔었는데...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폰사반도 강춥니다. 잊지못할곳이예요 ^^

  • 09.03.15 21:34

    잠시 블로그 함 갔다 왔습니다~~오!~~대단하시네요~ 중1 사회에 세계지리 부부이 있는데 동남아시아 부분 할때 저 대신 특별 수업좀 해주세요~ㅋ

  • 작성자 09.03.15 23:42

    동남아, 네곳밖에 안갔는데~~ㅎ

  • 09.04.22 16:09

    우와, 터키 가보고 싶다.ㅠㅠ

  • 09.04.22 21:20

    표값이 적절한거 같네요...저도 터키, 그리스 꼭 가보고 싶어요.

  • 09.04.23 14:16

    터키 점점 비싸지고 잇어요 .... 2년전엔 정말 싸게 다녀왔는데 ..

  • 09.05.16 22:14

    담시님 전 이미 발권했는데. ^^ 20일날 터키 인 이랍니다.. 저도 한 25일 잡고 있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무"

  • 09.08.07 21:09

    전 7월 20일날 인해서~ 8월 1일날 아웃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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