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니고, 최근 종영한 KBS드라마입니다.
큰 줄거리는 야구선수와 여경호원의 사랑이야기인데요.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인물에 대한 요소요소에 심리적인 분석이
아주 쉽고, 재밌게 그려집니다.
언뜻보면 유치해보일 수 있으나,
코믹만화본다는 생각으로 보시면, 웃음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첫댓글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