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면세점은 패키지여행으로 오신 분들이 코스로 들리는 면세점으로 시내에 가깝게 위치한 면세점입니다.
일단 공항면세점은 거리가 멀 수 있고 시내와 거리가 떨어져있지만 도심면세점은 시내에 위치해 교통편, 출퇴근,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업무 강도는 중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고객들이 없고 투어 시간에 맞춰 오는 여행객들만 상대하다보니 투어가 많을 때만 잠깐 바쁘고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금방 끝납니다.
매출 압박은 없다고는 못하지만 면세점마다 틀릴 수 있지만 심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출이 있어야 인센티브도 나오고 일자리가 유지될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먼저 고객에게 말을 건네고 판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 공항면세점, 서비스업과 생각하셨던 느낌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장점으로는 생각보다 월급이 적지 않다는 것 입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적으면 적을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월급이 적지 않은 편입니다.
또, 일본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하기 적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어를 사용할 일이 적기 때문에 일본어 능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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