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등 종목에 나타난 빨간점과 파란점은 파라볼릭이라는 보조지표의
보조지표로 사용한 것으로 빨간점은 상승추세(매수( 파란점은 하락추세(매도)
로 매수 매도 포인트를 표시해 주는것으로 스토보다 늦게 움직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토캐스틱에 적용이 안된 분들은 빨간점이 차트 아래에 있을때 매수신호로
알고 스토캐스틱을 이용하시는데 매도는 파라볼릭이 파란색이 나올때 액션을
취하며 매도를 때리면 수익이 많이 감소되니 지금 단기개념이라 스토 0번인
3 2 2를 이용시 DC가 나면 챙기시면 됩니다.(스토캐스틱 신호는 선행이나
동행을 하며 빨리 신호를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라볼릭에서 빨간색이 캔들 밑에 생성되거나 진행이 될때는 볼린져밴드에서는
상승추세로의 진행을 알리는 것이며 이평선에서는 5일선 10일선등이 상향으로
안정이 될때 나타나고 캔들위에서 파란색 점은 단기추세가 훼손된 것을
뜻하며 5일선이나 10일선이 하향등과 크로스등으로 불안정시 생성됩니다.
P&F차트와 비슷하여 사용이 간편합니다. 단지 추세의 방향을 예측하지
못 하는 단점과 좀 늦은 후행성이 단점이나 상승추세로 종목이 자리를
잡으면 좀 하락했다고 금방 파란색의 매도신호가 안나오고 또 좀 상승했는데
파란색에서 금방 빨간색으로 매수신호를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강세장때나
약세장에서도 추세를 그리며 상승을 쭉하는 종목에 요긴 하게 간단히 사용할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30분봉 사용시 민감하게 움직이는 스토의 0번을 이용하는게 아니고 2번의
12 5 5나15 5 5를 사용해여 30분봉도 비교적 빠르게 움직이는데 빠른
0번을 쓰시면 잦은 매매신호가 나와 사용이 불편하고 넣다 뺐다 실패 확율이
많아 늦은 2번과 조화를 이루며 반드시 궁합을 맞추어야 합니다.
CCI는 스토캐스틱을 개선한 최신 보조지표로 30분봉 일봉에 사용하시면
좋은데 이건 차후 말씀드리고 움직임은 2번 수준정도 되며 속임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스토의 단점을 보완한 지표입니다.
단기개념에서 5분할법 내지 스토로 분할매수로 들어갔다가 붕 떠주면 때리고
챙기는 한번 비어먹는 방식으로 챙긴후는 다음에서 접근하는데 만약 들어갔는데
물린다면 5분할법의 2단계 매수는 하락후 바닥에서 1% 이상 상승시 재차 들어가
떠 줄때 챙기거나 추세가 의외로 좋으면 3단계 4단계 5단계 진행 이때 진행과정중
스토가 DC가 나면 가차없이 차익을 하셔야 합니다.(분할매수법 참고)
분할매수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지금은 약세장으로 종목에서 수급원을 보면 그 날
상승인지 하락인지 개략적으로 알게되는데 수급은 수시로 변화가 와서 장담을 못 하니
주가가 오른다 머한다는 쉽게 말을 못하는 부분 입니다. 피보나치 수열의 강 약세장을
보시면 박스권인데 바닥권 1~2부 능선은 변동성이 아주 큰 부분이라 타이밍 적절치 못하면
물리게 됩니다. 이때 5분할법과 스토캐스틱을 잘 융합해서 사용하시면 대응이 빠르고
이에 앞서 매수인지 매도인지 신호를 주지만 스토에서 DC가 났는데 매수를 감행하면
안 되겠지요. 또 GC가 나고있는데 매도를 하시면 안 되는 것으로 관망인지 공격인지
방어인지를 구분하며 때를 기다린다로 할까요.
(처음 들어갈시 5분할 매수의 1단계만 실행하고 의외로 추세가 쎄다면 스토등을
보며 다음날등 추가로 (2 3 4 5단계)더 실어서 거래량이 느는날 30분봉 고점
근처에서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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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가의 3요소는 1.거래량 2.이동평균선 3.캔들(봉) 입니다. 거래량은
수급과도 연관이 되어 무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주가와 거래량으로 본 상승 하락 8단계(속일수가 없는 상투와 바닥 감지법)
주가의 3요소는 거래량, 이동평균선, 캔들(봉),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3요소는
대부분 후행성을 가지게 되므로 보조지표를 사용하여 상승강도 하락강도
매매타이밍 속임수 추세등을 보게되며 주가가 상승한다고 해서 보조지표가
꼭 상승하고 반면 주가가 하락한다고 보조지표가 하락하지 않는게 보조지표의
장점으로 여기에는 미리 움직이며 선행하는 보조지표와 동행하는 보조지표
후행하는 보조지표가 있습니다.
보조지표가 가끔 틀리다고 하시는데 이는 보조지표 하나에 천편 일율적으로
매매방식을 가지게 되고 주지표가 되어 사용하셔서 그런데 실제는 위 3요소가
주지표이며 보조지표는 단지 보조일 따름입니다.보조지표에는 이동평균선이나
거래량의 속임수를 방지하는 지표도 있고 캔들과 이평선 또는 이평선간 GC와
DC 날때 이것이 진성인지 속임수인지 파악할 수 있는 보조지표도 있습니다.
주가가 빠지는데 거래량이나 이평선은 다이버전스가 나 추세의 변곡을
알 수 있으나 찾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이때 보조지표를 이용하면 상승 하락
다이버전스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조지표에 엘리어트파동이 들어 있는 보조지표도 있으며 그래서 보조지표를
사용시 한 개만 사용하면 깨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 때 그때 상황에 맞는
보조지표가 따로 있다는 것 명심하시고 많이 사용하는 3대 보조지표는
1.MACD 2.볼린져밴드 3.스토캐스틱 입니다.또 이들을 보완하는 보조지표도
있고요. 그래서 몇 개를 조합하여 매매타이밍을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게
중요하고
각 보조지표에서도 수치를 입력하여 사용시 강세장 약세장에 따른 적절한
수치를 입력해 사용해야 하며 수치를 크게 작게 입력시 분명 민감이나 둔감하게
지표가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보조지표는 시가 저가 고가 저가 거래량 상승이나 하락강도를 평균일수로
조합 작용되며 나타나 당일의 음봉 양봉이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잘 배워 두시면 평생 매매하시는데 매도 매수 타이밍 잡기가 매우
좋으며 조정 상승 횡보등의 시간도 예측이 가능한 장점들이 있습니다.
거래량에서는 저는 VR과 오실레이터를 이용하여 매매타이밍을 잡으며
막대 그래프에서도 거래량 이동평균선인 5일선과 20일선의 GC와 DC
이용하여 거래가 드는지 주는지를 파악합니다.
*상승 4단계
1단계 : 주가는 바닥인데 거래량이 늘기 시작함(지루한 횡보기간을 갖을수 있음)
2단계 : 주가와거래량이 조금씪 상승내지 늘어남(베팅 포인트)
3단계 : 주가는 급등 거래량도 많아짐 (본격 상승 구간으로 손절선 설정후 진입)
4단계 : 주가는 조금씩 상승하고 거래량은 줄거나 급격히 줄어듬, 진입시 손절선 설정)
*하락 4단계
5단계 ; 상투라고 하며 주가는 횡보하는데 여기서 횡보는 이런 경우도 있음 오늘오르고
내일은 빠지거나 아침에는 빠지고 저녁에 오르고 또는 아침에는 오르나 저녁에
빠지는 어느 가격을 평균적으로 유지한 횡보로 빠져도 조금 빠지거나 때론 오르는
몇일 오르락 내리락하고 탄력이 둔화된 형태로 그 가격대를 거의 유지하는 경우로
주가는 횡보하는데 거래량은 급감하거나 줄어들음. 진입 금지구간 일명 꼭지.
개별주에서 주가가 급등후 대량거래가 터지며 큰 음봉이 나거나 5일선을 캔들이
이탈시는 단기 꼭지이니 매도가 정석입니다. 대형주에서도 이런 모습은 상투입니다.
거래량 이동평균선으로 볼때 단기 상투는 고점에서 거래량 5선이 20선을 골든크로스나
데드크로스가 나면 상투도 있습니다. 반대로 저점에서 거래량 이평인 5선이 20선을 골든크
로스가 나면 상승트렌드를 갖추어 가고 있다로 보시면 됩니다.
6단계 :주가는 서서히 빠지고 거래량도 서서히 줌
7단계 : 주가는 급락하는데 거래량은 바닥을 보임.
8단계 : 주가는 서서히 빠지는데 거래량은 늘어남.(장기의 대세를 보는 분들은
잠시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들어가는 부분임)
거래량이 늘고 주는 것은 거래량 5이평선으로 구별하고 이 5이평을 막대그래프가
터치시(거래가 터질시) 1에서 2로 아님 2에서3으로 넘어 가는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변곡점을 맞음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