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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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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에피소드 내몽고후기... 1 (일단 준비물 얘기) 오타 및 사진 수정판
사대부 집안 둘째 추천 0 조회 337 07.07.06 19: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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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6 19:58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형님 희연이가 아니공 ㅠㅠ 희영이 누나 입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초원에서의 형님은 최고였습니다~ 내가 다 아는사람에게 이야기 들려 줘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7.06 20:56

    조용히....... 쉿!!!

  • 07.07.07 00:16

    오빠ㅋㅋㅋ 후기 완전 상식러스~~멋진데요~~ ^^ 그런데... 지존하신 사대부 집안 자제께서 어찌 사람 이름 하나를 제대로 못 외우신다말입니까..세상에 이럴수는 없는겁니다..ㅋㅋ 그나저나 모두들 뒷풀이 간다고 비운 카페를.... 배회하는 불쌍한 남쪽나라 3인방들..^^ ㅋㅋ

  • 07.07.07 00:49

    형 싸랑해요~ 원정가면 쏘시는거죵? ㅋㅋ 참...희영이 누나 ~ 누나가 만원 돈 주고 산 보석함... 오늘 뒷풀이 참석한 여성분들에게 공짜로 돌렸는데.. ㅋㅋㅋ

  • 07.07.07 01:04

    헉 @.@ !! ....에고고 무리해서라도 갈껄...ㅋㅋ

  • 작성자 07.07.07 14:07

    온나. 맛난거 사줄께... 중국산 전갈보다 울산에서 서식하는 바퀴벌레 바베큐 요리 어때.

  • 07.07.07 00:50

    문전기라고 쓰인게 무전기 오타 난거에요? 무전기까지 ~ 역시 대박이셩...ㅋㅋ

  • 07.07.07 01:53

    희영언니랑 상식오빠가 없어서... 넘넘 외로웠던 저녁이었어여....ㅋㅋㅋㅋ

  • 07.07.07 12:17

    예나야 ^^ 언니도 뒷풀이 못가서 너무나 외로운 저녁이였단다......ㅋㅋ 그리고 맛사지봉은 빠르고 안전한(?) 우체국 택배로 보내줄께. 다음주 화요일쯤에 받을 수 있을꺼야. 늦어서 미안해^^

  • 작성자 07.07.07 12:26

    럭셔리한 50위안 짜리 맛사지 봉 얘기가? ㅋㅋ 몽고 역에서. 15위안하던거.. 근데 택배비가 더 나오겠당. ㅎㅎ

  • 07.07.07 09:48

    ㅋㅋㅋㅋ 행님... 그리고 남쪽나라..3인방님들 6월23일~7월1일 북경 내몽고 소중한 기억과 추억들 CD에 담았습니다..배송할 주소지 답글에 등록해주세요 착불로 배송해드리지요 상식형 희영이 누이 호성아....알지.... 시간 많이 지나면 남는건 추억밖에 없어...^^ 좋은 인연하고....

  • 작성자 07.07.07 12:27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383 한국솔베이정밀화학(주) 인사팀.

  • 07.07.07 15:33

    희영이 누이 파란마음 하얀마음 ~~~이쁜짓 보여주면.... 보석함 보내드리지요 희영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ㅋㅋ

  • 07.07.07 12:23

    엄마도 싫고 아빠도 싫고...젊은 총각들이 좋아. ^^*

  • 작성자 07.07.07 12:28

    나도 젊진 않지만.. 순총각인데.. --> 내년에 쉰총각이지만. ㅋㅋ

  • 07.07.07 13:23

    난 전갈 안 먹었다우...지금 봐도 영~~

  • 07.07.07 13:38

    나름.. 전갈 맛있었어요~!!ㅋㅋ 뭐랄까.. 단백질 덩어리를 먹는듯한.. 그런... ;;;;

  • 07.07.07 13:33

    어젯밤 남쪽나라 3인방은 귀가 근질근질 하셨을텐데 우리가 하도 얘기하고 웃어서리...빨리 같이 함 봅세^^

  • 07.07.07 13:28

    앗~그리고 무전기까지 가져왔다니..........졌다.........상식오라방 win~

  • 07.07.07 13:37

    ㅋㅋㅋ.. 정말루 어제 울산 두 형제와 부산 언니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진짜 보고싶었는뎅.. 조만간 기회가 되면 함께 뵈용~

  • 07.07.07 13:40

    아!!! 상식이 오라바니표 고추장 비빔밥?!!! 정말 맛있었는데~~ㅋ 오라바니표 밥 맛은 잊지 못할꺼여용~~!!

  • 작성자 07.07.07 14:05

    모든일에 다 순리적으로 흘러가듯.., 비빔밥도.. 적절한 배합이 필요하단다.. ㅋㅋ

  • 07.07.07 18:52

    그 말못한 무언가가 워키토키였군,,,그 007 가방에 뭐가 들었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수건 7장이 들어 있었던걸 알고..넘 웃겼는데.. 아 상식오빠 너무 보고싶어요~@! 말똥 열심히 피하다가 결국엔 말똥 밭을 구른 사건 전 벌써 잊어버렸어요,,,나 1등?!!

  • 07.07.07 19:13

    울산오빠 전화왔는데 14일 올수있음 빨리 연락달라고 하더군요...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상식오빠의 수영복을 이제는 공개할수있땁니다..ㅋ 따른 여름 휴가계획없으신분들 주말에 함 다녀오는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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