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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부대훈련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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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훈련 ]
부대훈련은 크게 전술훈련 및 개인훈련으로 나뉘어 집니다. 먼저 전술훈련은 지휘조 기동훈련(CPMX), 지휘소 훈련(CPX), 실기동 훈련(FTX) 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그리고 개인 훈련은 병기본훈련과 주특기 훈련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중에서 전술훈련은 주로 부대를 운용, 지휘하고 기동을 시키는 훈련으로 수많은 훈련(주로 참모급이상의 간부훈련)으로 인해 상당히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실제 전투상황 다시말해 적과 맞닿았을때 각개 병사 또는 소부대의 전투 행동이 문제입니다. 적과 교전이 임박했을때, 적과 조우 했을때 등 이러한 상황하에서 각개 병사는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소부대 지휘자(중,소,분대장)은 어떻게 지휘를 해야할까요?
전투의 승리를 위해 기발하고, 완벽한 계획을 수립해서 수행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발한 전술이나 계획으로 이끌어지는 승리는 거의 드물다고 할수 있습니다.
얼마만큼 훈련이 잘된 병사를 보유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이러한 각개 병사나 소부대의 전투기술을 숙달시키기 위해 도입된 장비가 마일즈 장비입니다.
그나마 이장비 덕에 비교적 실전같은 훈련을 할수 있어 졌습니다. 언제쯤에나 훈련시 모든 전투원이 쪼그려 쏴자세를 안하고 진흙창이던 물속이던 전술적 행동(엄폐된 엎드려 쏴 자세)을 취할수 있을까요? 훈련은 빡세게 휴식은 편안하게 이게 언제쯤 지켜질까요?
[ 부대훈련의 종류 ]
1. 지휘조 기동훈련 (CPMX: Command Post Movement Exercise) :
지휘조 기동훈련은 지휘소 이동연습으로서 훈련이나 작전전에 사전에 지휘부가 기동로를 정찰하고 이동간 걸리는 시간이나 제반 위험요소들을 파악하는 것이다. 즉 지휘관자들(대대장, 중대장 등)이 병력을 대동하지 않고 그들만 이동하며 훈련을 하는 것이다.
2. 지휘소 훈련 (CPX: Command Post Exercise) :
지휘소 훈련은 지휘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훈련하는 것이다. CPMX와 함께 반기 1회 정도 실시하도록 되어있다. 즉 실제로 이동하지 않고 상황으로만 전쟁이 났다거나 하는 등의 상황부여를 하고 그에 따를 조치를 하는 훈련이다. 일반 병사들은 그냥 상황전파만 받는다. 한미 양국군 지휘소(CPX) 훈련은 '키 리졸브'(구 '연합전시증원'), '을지-프리덤가디언'(구 '을지포커스렌즈연습')이 있으며, 한국군 단독의 '태극연습'이 여기에 해당한다.
1) '키 리졸브'(Key Resolve, KR) : 구 '연합전시증원(RSOI)연습'
한미 연합사 주관하에 전시 한반도에 증원될 미 증원군의 수요(Reception), 대기(Staging), 전방이동(Onward Movement) 및 통합(Integration)절차와 이를 지원하는 한국군의 전시지원, 상호군수지원, 동원, 연합 후방 지역 조정관(CRAC) 임무수행, 전투력복원 절차 등을 컴퓨터 모의하에 실시하는 지휘소 연습(CPX)으로써 1994년부터 매년 3월경에 실시해 오고 있다. 참가부대는 한국측이 국방부, 합참, 각군본부, 작전사령부급 이상, 미군측은 연합사령부와 주한 미군사령부 그리고 증원부대 등이다.
2) '을지-프리덤가디언'(Ulchi-Freedom Guardian, UFG) : 구 '을지포커스렌즈(UFL)연습'
1954년부터 유엔사 주관하에 시행해 오던 군사연습(포커스렌즈)과 '68년 1.21사태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생긴 정부 차원의 군사지원훈련인 '을지연습'이 통합된 컴퓨터 워게임 기법을 이용한 정부/군사 분야 종합 지휘소 연습(CPX)이다. '91 ~ '93년까지는 남북관계 및 대전 엑스포 행사지원 등으로 정부연습과 군사연습이 분리 실시된 바 있으나 '94년 이후 재 통합되어 매년 8월 말에서 9월초 사이에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연습간 시·군·구급 이상 행정기관과 주요 동원산업체, 군단급 이상 육군부대 및 작전사급 이상 해·공군부대, 주한 미군 및 계획된 전시증원 부대가 참가한다. 본 연습을 통해 미군의 선진 작전수행기법을 벤치마킹하고 합참의 임무/기능에 부합된 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함으로써, 한국군의 독자적인 방위기획 및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하고 미래전에 대비한 전투수행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
3) '태극연습'
전시에 대비하여 한국군의 독자적인 국가방위 기획 및 전쟁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작전지휘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워게임 기법을 적용하여 매년 실시하는 전구급 종합 지휘소 연습(CPX)이다. 1994년 평시 작전통제권 환수에 따라 합참 주도의 독자적 전쟁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지휘소 연습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95년 6월 합동참모본부 실무자 위주의 소규모 연습으로 최초 실시하게 되었다.
1996년부터 "압록강" 연습으로 명칭을 부여하고 합참 전부서가 참가하는 종합지휘소 연습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1999년 부터는 연습참가 규모를 작전사까지 확대해서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 2004년도에 연습 명칭을 "태극"으로 개정하였으며, 2005년도부터 합참 전비실 주관으로 사후검토를 시행하여 실질적인 연습결과를 도출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참가부대는 합동참모본부와 각 작전사령부, 일부 국직 및 합동부대가 실시단으로 연습에 참가하고, 군단급 이하 부대 각 전투모의본부(BSC)에 계획반 및 게이머로 참가하게 된다. 특히, 2005년도부터는 합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워게임 모델인 태극 JOS(Joint Operation Simulation)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실전적인 연습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3. 전투지휘훈련 (BCTP: Battle Command Training Program) :
전투지휘훈련(BCTP)은 실제 지형과 기후가 적용된 컴퓨터 워게임을 통해 사단 혹은 군단급 부대의 전투 지휘를 체험해 보는 훈련이다. 실제 작계상 부대 편성을 그대로 적용하기 때문에 실전에 버금가는 훈련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전투지휘훈련은 1992년 사단급 부대를 대상으로 시작돼 2009년 까지 15년간 연 43개 군단, 261개 사단의 10만여 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을 위한 전투모델은 최초 CBS모델이 이용돼 왔으나 2001년부터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창조모델과 화랑모델이 적용되고 있다.
4. 실기동 훈련 (FTX: Field Training Exercise) : 야외 기동훈련 연습
사진저작권자: 국방일보 ▲ 2011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도발 1주년을 맞아 실시한 대비태세 기동훈련(FTX)에서 155㎜ K-9 자주포들이 진지를 점령하기 위해 기동하고 있다.
군단급 FTX는 최소 매해 4월에 실시하며, 통상 한미간의 작계 5027에 의해 이루어지는 훈련으로서 한미연합증원훈련인 RSOI훈련과 더불어 그 후 시나리오에 의해 대략 일주일간의 실기동훈련을 하는 훈련이다. 군단급 FTX는 군단급 제대의 통합전투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1995년부터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대부대 야외기동훈련(FTX)으로 합참에서 작전사로 훈련개념 및 지침을 하달하면 작전사에서는 세부 부대를 편성하고 훈련을 통제한다.
훈련부대는 육·공군 및 해병대로 편성되며 쌍방 자유기동훈련을 통해 합동 및 협동작전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1998년부터 국내에서 개발한 합동교전심판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고 공정한 판정이 가능토록 하였으며, 훈련간 합동성, 통합성, 동시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훈련을 유도하고 제대별 수준에 맞는 전술전기 및 전투수행절차 숙달이 중점이다.
2006년부터는 정보·과학 기술의 변화에 따른 최첨단 디지털 전술 시스템인 지상전술지휘정보체계(ATCIS : Army Tactical Command Information System)를 구축하여 상급 및 하급부대가 실시간에 정보를 공유하면서 전투수행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훈련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독수리 연습'과 '호국훈련'이 여기에 해당한다.
1) '독수리 연습' (Foal Eagle)
1961년 소규모 후방지역 방어훈련을 시작하였으나 '75년부터 연합/합동작전 및 연합특수작전 개념을 추가하였고 1982년 이후에는 정규전 개념을 적용하여 특전부대의 침투/타격훈련과 후방지역 방호훈련을 병행하는 쌍방 야외기동 (FTX)으로 발전되었으며 매년 1회 실시한다.
참가부대는 한측이 해당 사/군단급, 함대사 및 비행단급 이상, 미측은 연합사령부, 주한미군사령부 그리고 증원전력이다. 연합전시증원(RSOI)/독수리(FE)연습은 연습의 질적 성과제고를 위해 2002년부터 상호연계하여 동기간에 실시함으로써 지휘소 연습과 야외 실기동 훈련을 병행하는 명실상부한 한·미 연합 전구급 연습이 되었다.
2) '호국훈련'
호국훈련은 대부대 합동훈련과 통합전투 수행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합참주관하에 해안 및 내륙 축선에서 실시하는 합동작계 시행훈련이다. 본 훈련은 1996년 3월에 군단급 쌍방자유기동훈련으로 여주-이천 지역에서 최초로 시작하였으며 1997년부터는 군단급 축선별 작계 시행훈련으로 훈련방법을 개선하였고, 2002년부터는 군단급 FTX 훈련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훈련 시기를 11월 초로 조정하여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훈련에는 육군 군단급, 해군 함대사급, 공군 비행단급, 해병대 연대급 이상 일부 지정된 부대가 참가한다. 훈련통제는 군단급 FTX 훈련시 적용하고 있는 합동교전심 판모델을 사용하여 신속하고 공정하게 판정해 줌으로써 훈련의 성과를 높이고 있으며, 훈련을 통해 신형장비 및 운용 교리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작전적 수준의 합동작전 수행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
5. 사단기동훈련 :
사단기동훈련은 사단의 전투력 측정이 목적으로 4년에 한번꼴로 실시한다. 요즘은 사단기동훈련을 야외기동훈련(FTX)과 통합하거나 '독수리 연습' 및 '호국훈련'과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6. 연대 전투단훈련 (연대 RCT) : 연대 전술훈련
연대 RCT(Regimental Combat Team)는 통상 연대급에서 실시하는 훈련으로서 ATT와 마찬가지로 연대급에서 전시임무수행절차를 평가하는 훈련이다. 실기동훈련으로 진행되며, 연대 예하의 대대 및 직할대까지 다 기동하므로 규모가 대대급 ATT보다 훨씬 크다. 일반적으로는 '연대전투단 훈련'이라고 한다.
연대장 재임기간 중 1번의 평가가 있으며, 평가단장은 군단장이다. 그 외에 연대급 훈련은 혹한기 훈련정도이다. 그 이유는 연대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한 번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7. 군전투력 측정훈련 (ATT훈련 : Army Training Test)
1) '대대 ATT' : 대대 전술훈련, 대대전투력측정훈련
대대 ATT는 통상 대대급 전시임무수행절차를 평가하는 훈련으로서 실기동훈련으로 진행된다. 즉 실제 병력들이 출동하여 전시에 하는 행동을 몸으로써 체득하고 수행하는 훈련으로 평가는 사단으로부터 받는다. 통상 평가단장은 사단장이다.
통상 훈련은 4박 5일로 행해지며, 1일차는 국지도발 훈련, 2일차는 전투준비태세 및 집결지이동 훈련, 3일~4일차는 방어 및 지연전, 4~5일차는 역습 및 공격, 5일차 이후 복귀 이런 순으로 훈련이 진행된다. (이 과정은 연대급에서 실시하는 RCT도 같다.)
또한 혹한기 훈련과 통상 이런 순서로 과정이 진행된다. 통상 대대장 재임기간중에 2번 정도 평가를 받게 되며, 전술훈련은 1년에 2번 정도 실시된다.
2) '중대 ATT' : 중대 전술훈련, 중대전투력측정훈련
중대 ATT는 중대장 취임후 1년이내 실시하며, 중대 전투력 측정이 목적이다.
8. 소대집중훈련 :
소대집중훈련은 1년 2회씩 실시하며, 소대전투력 측정이 목적이다.
9. 분소대 과제훈련 :
분소대 과제훈련은 통상 월 4회를 실시하며, 다른 훈련에 비해 아주 널널하다.
10. 화생방 훈련 :
사진저작권자: 대전일보
화생방훈련은 화생방전(독가스 등의 화학무기, 세균 등의 생물학무기, 방사선 ·방사능 등의 핵무기를 사용하는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방독면을 쓰고 다양한 위기상황하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일반적인 화생방훈련은 가스실에서 CS탄을 터트리고 그것을 견뎌내는 훈련이다.
매운 연기가 가득찬 가스실에서 방독면을 벗는 순간 기침소리, 우웩소리가 주위에서 들리고 눈물, 콧물이 막 솟아지며, 조교가 문을 열어줄때까지는 군가를 부르며 견뎌내는 훈련으로 공기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부 초인적인 힘으로 밖으로 도망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때는 한번 더 황홀한 경험을 하게된다.
11. 유격훈련 :
유격훈련은 매년 하계에 1회 실시하며, 몇일 동안 유격장에 입소해서 받는 극기훈련으로, PT체조와 코스훈련이 주훈련이다. 코스훈련은 외줄타기, 낙법훈련, 구름사다리 교차통과훈련, 장애물넘기 등이 있다.
12. 국지도발 대비훈련 :
사진저작권자: 국방일보 ▲ 육군수도군단은 2011년 4월 7일 강화도 서측 도서 일대와 화성시 인근에서 적의 침투 및 국지도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국지도발대비훈련은 해당 책임지역내에 무장한 거수자 출현과 테러 및 인질극 사태에 대비한 훈련으로, 국지도발대비계획 반영 및 봉쇄계획의 적절성 검토, 지휘·통제 및 통신체제 확립, 상황보고 및 전파체제 정확성 확인, 민·관·군 통합작전 수행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훈련은 무장한 거수자 출현에 따른 주요 검문소와 목 진지에서의 검문검색, 경찰과 육군 항공기에 의한 용의차량 추적, 사단 기동대대의 적 은거지 헬기 공중강습, 헌병 특별경호대 인질극 진압작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3. 대대작계시행훈련 :
대대원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매달 1회씩 실시하도록 되어있다.
14. 마일즈 훈련 : 다중통합레이저 훈련
육군은 훈련장 제한 등으로 인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기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일즈 훈련장비를 이용한 과학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마일즈는 실탄 대신 레이저 빔을 이용하여 실전적인 전투훈련이 가능한 장비로, 통상 중대별로 실시한다.
2005년부터 도입된 육군의 과학화 훈련은 다중통합레이저 훈련체계(MILES)를 기반으로 한 레이저와 영상, 데이터통신, 컴퓨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실전과 거의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다. 육군은 2010년부터 훈련부대의 공격·방어 훈련 기간을 3박 4일에서 4박 5일로 늘리는 등 과학화 훈련체계를 대폭 개선하였다.
또한 2010년부터 상비사단에도 마일즈를 보급할 계획이며, 마일즈를 이용한 훈련도 2012년까지 소대급에서 중대급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예비군 훈련에 시범 도입되어 호응이 좋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Korea Combat Training Center)은 강원도 홍천 · 인제에 위치해 있으며, 과학화 전투 훈련장의 시스템을 대대전투훈련체계로 확대·구축하였다.
15. 공지합동훈련 :
공지합동훈련은 공군. 지상군 합동훈련으로, 대대별로 공군과 합동하여 실시한다.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매년 포병과 공병·육군항공· 전술공군 등 지원배속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공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6. 혹서기/ 혹한기 훈련 :
1) 혹서기 훈련 :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K-2님
혹서기 훈련은 더운 여름에 연대규모로 실시되며, 오전 11시까지 일과를 마치고 오후 3시에 훈련을 재개하는 등 훈련병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2) 혹한기 훈련 :
혹한기 훈련은 한겨울에 행하는 야외기동훈련으로, 1-2월 중 가장 추운 1주일을 선택하여 훈련합니다.
17. 화랑훈련 :
사진저작권자: 비밀의 후레자식 아서스님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본부장: 합동참모의장) 주관하에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민·관·군 작전요소가 참가하여 '77∼'81년간 3군사령부 통제하에 실시되던 '수도권 대침투종합훈련'이 발전된 것이다. 훈련권역은 서울, 대전·충청·전라·제주,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의 3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실시되며, 훈련중점은 주민신고 및 상황보고 전파체계 확립, 민·관·통합방위본부 주관하에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18. 전투공병 야외훈련 (FTC : Field Training Course)
사진저작권자: 국방일보 ▲ 육군55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지난 2011년 3월 11일까지 계속된 전투공병 야외전술훈련 중 북한강에서 공격단정을 이용한 강습도하작전을 펼치고 있다.
전투공병 야전훈련은 기동지원, 대기동지원, 생존지원, 일반공병지원, 지형정보지원 등 공병 5대 과목을 중심으로 공병중대급 작계임무수행 능력을 숙달하고 측정받는 훈련으로 지뢰 · 폭파 · 축성 과제와 교량 가설 · 도하훈련 등 분소대 전투기술과 중대 전술훈련 숙달에 중점을 둔다.
19. 전방 무장 및 연료 재보급소(FARP) 구축 훈련 :
사진저작권자 : 국방일보
전방 무장 및 연료 재보급소(FARP)’ 구축 훈련은 작전에 투입된 회전익 항공기의 작전지속능력과 작전반응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탄약과 연료 근접지원시설을 항공부대의 작전요구조건을 고려해 신속하게 구축하고, 원활히 운용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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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폰에서는 배꼽을 누르심 사진 보입니다요~~ㅠㅠ
폰을 누르면 사진이 보이는게 아니고 이미지저장이 뜨네요!!...^^
아들이 무슨 훈련이라 말해줬는데
듵을때마다 까먹어요 ㅜㅜ
담에 전화오면 받아적어야겠어요
무슨
시합같은거라 했는데
찾았어요
6번
Rct 연대전술훈련
ATT랑 비스무리한데
저는 공병출신이라
잘 몰라요 ㅋ
지기님 제가 난독증이라..
컴팩트하게 요약해 주시면
시간날때 읽어 보겠습니다ㅋㅋ
에궁~~
지금 모임 왔네요 ㅎㅎ
요약해볼게요
에궁~유머를 다큐로 받으시다니ㅋㅋ
됩배기도 소용 없쥬?? ㅋㅋ
저는 그냥 패쓰 했어요!!
저도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