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의 LNG선박/ 중국에 발주제작 계약 & 사고 위험 리스크
ㅡ 본 론 ㅡ
자국 카타르 생산 가스가 중국내 수출판매와 카타르선박 건조 발주문이 함께 서로 호혜성에다, 중국으로의 한정된 운반용도로 두나라 간 협의로 사용한다고 한다, 과연 선박에 대한 국제사고보험료도 아주 비싸거나, 또는 받아 줄 지도 의문 일 것이다.
또 한, 카타르국적과 함께 동시에 선주로써 해상 및 항만 접안, 작업등의 사고에 천문학적인 배상이 들어 갈 확률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두나라가 뻔한 모험을 하는 것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자신있는 돈많은 나라와 불량제작률이 높은 나라와의 거래는 성공할까? 중국은 어짜피 가스가 꼭 필요한데 카타르가 중국사대주의 속국으로 스스로 왜 들어 가는지도 의문이다. 돈으로 중국 책임을 대신 지고 달래는 모습으로 보인다.
ㅡt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