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잔언약도들이여!
이제 돌아서라!
핑게 댈 거리를 주겠으니,
이제 돌아서라!
그들이 말하는
"복음"과 "선교"가
"예수믿고 구원받아
그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라 이해했다"고
한국 로잔언약도들이여!
이제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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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로잔운동 총재
마이클 오
요약:
WCC총회서 연설 마이클 오
국제로잔 총재 “WCC와 영적 한 뿌리… 대화·협력하겠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폭력과 억압에 맞서 정의를 추구해왔다”
“국제로잔과 WCC는 1910년 영국 에든버러 선교대회의 영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다”
‘일치’ 주제회의에서 연설했다.
WCC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WCC는 1910년 영국 에든버러선교대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제로잔도 그 대회의 영적 후예”라며
“두 기구는 영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국제로잔은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WCC와의 대화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2009.02.04
금식으로서의 선교
Desiring God 2009 목회자 컨퍼런스
그리스도를 칭찬함
리소스 기준 마이클 오
주제: 세계선교
https://www.desiringgod.org/messages/missions-as-fasting
https://www.youtube.com/watch?v=miFQhesB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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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John Piper)가 이 책, 하나님을 향한 갈망(A Hunger for God)
그것은 영감을 주는 갈망이며, 존재하는 것, 심지어 음식 자체를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John Chrysostom의 말에 근거하여 제 강연의 제목이 나온 것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금식은 우리 안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사들을 본받는 것이며, 현재의 사물을 정죄하는 것이며, 기도의 학교이며, 영혼의 양육이며, 입의 굴레이며, 색욕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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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운동은 빌리 그래함 목사와 존 스토트 목사의 리더십 하에 197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로잔은 1970년대 자유주의의 조류를 저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주님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로잔언약은 오늘날 세계의 거의 모든 다른 문서보다 더 많은 교회와 조직에서 신앙과 비전의 선언문으로 사용됩니다. 로잔운동은 세계복음주의자들에게 신뢰와 연합, 비전을 전달하는 중재자로서 세계교회에서 독특한 사역과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로잔 운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강력하고 신선한 추진력이 있다
오늘 로잔 3 회의 책임자인 블레어 칼슨이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블레어 씨, 여기 계세요? 그렇다면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그 사람은 바로 뒤쪽에 있어요. 블레어 총리,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잔은 신학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오늘날 교회의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 “디다스코 파일(The Didasko Files)”이라는 소책자 시리즈를 출판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이 소책자 세트에는 복음 지도력 및 기부와 같은 주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잔과 “디다스코 파일(The Didasko Files)”에 관한 정보는 일본에서의 우리 사역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는 전시장 홀의 정보 테이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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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hrysostom
콘스탄티노폴리스 대주교 성 요한 크리소스톰
성경 주석 , 강론, 편지, 설교, 공동기도문, 성찬 전례해석,
안디옥의 요한은
그가 죽은 지 150년 후에 “크리소스톰” 즉 “황금의 혀”라는 사후 칭호를 받았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 에서는 요한 크리소스톰을 “교회 박사”로 간주합니다.
1908년에 교황 비오 10세는
그를 기독교 연설가, 설교자, 연설가의 수호성인으로 지정했습니다.
동방 정교회 , 콥트 교회 , 성공회 교회도
그를 성인으로 존경합니다.
2023. 4. 15.
부활절 예식 및 성 요한 크리소스톰 성찬예배
https://www.youtube.com/watch?v=DNQ6FhZF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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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국제로잔운동 총재 선임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61217
2004년부터 로잔운동을 이끌어 온 덕 버드셀(Doug Birdsall) 총재 후임으로 그리스도성서신학교 학장인 마이클 오 목사42를 지명
버드셀 총재는 미국성서공회 이사장 자리로 옮긴다
오 신임 총재는 3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국제로잔운동을 이끌게 된다.
“빌리 그래함 목사 등 영적 거성들의 유산이 담긴 이 로잔운동을 이끌게 됐다는 데 깊은 소명감을 느낀다”
“앞으로 전 세계 기독교권의 젊은 리더들과 연대를 통해 복음주의운동 확산에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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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WCC부산총회] WCC총회서 연설 마이클 오 국제로잔 총재 “WCC와 영적 한 뿌리… 대화·협력하겠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726800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폭력과 억압에 맞서 정의를 추구해왔다”
“국제로잔과 WCC는 1910년 영국 에든버러 선교대회의 영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다”
‘일치’ 주제회의에서 연설했다.
오 목사는 국제로잔은 크리스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복음주의 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존 스토트 목사는
‘사회사업이 없는 복음전도는 무능하며 결함이 있다’고 말했다”면서
“국제로잔은 서약에서 ‘인간사회의 자유, 모든 억압으로부터의 자유, 정의라는 하나님의 관심’을 공유한다”고 소개했다.
WCC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WCC는 1910년 영국 에든버러선교대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국제로잔도 그 대회의 영적 후예”라며
“두 기구는 영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으며 국제로잔은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WCC와의 대화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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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복음주의 인사들도 "WCC 환영"
https://mch.nocutnews.co.kr/news/1128166
특히 교회 일치를 주제로 5일에 진행된 전체회의 시간에는
전세계 복음주의 교회를 대표하는
국제로잔운동의 총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국제로잔운동 총재를 맡은 마이클 오 목사는
"WCC가
폭력과 억압에 저항하며 정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WCC와 로잔운동이 같은 뿌리에서 시작됐음을 강조했다.
마이클 오 목사는
"WCC가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대회를 통해 태어난
조직적 후예라면,
로잔운동은 에딘버러 대회의
영적 후예라 할 수 있다"면서
WCC에 대한 깊은 유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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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이영훈 목사, 마이클 오 로잔신임총재와 환담
https://m.blog.naver.com/hmy5991/20199283492
국제로잔운동과 WCC, 1910년 에든버러서 시작
이영훈 목사와
마이클 오 박사는 앞으로
WCC에서
오순절기도회를 통해
세계교회에 통성기도를 선보인 것과
국제로잔운동의 계획 등에 대해 대화했다.
한편 오 박사는
“국제로잔운동과 WCC는
100년 전인
1910년 에든버러 선교대회에서 함께 출발했다”며
일부 WCC에 대한 부정적 언론들의 오해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국제로잔운동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세계 복음화를 위해 협력하는 국제모임이다.
또한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첫 국제회의가 열렸으며
빌리 그레이엄 목사,
덕 버드셀 목사에 이어
마이클 오 박사가 총재 겸 이사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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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이영훈 목사 국제로잔운동 마이클 오 총재와 환담
http://www2.fgnews.co.kr/html/2013/1201/13120112135423150000.htm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9일 엠버서더호텔에서
국제로잔운동 마이클 오 총재가
초청한 조찬모임에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는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전병철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국제협력실장),
한철호 목사(선교한국 상임위원장),
김태연 목사(한국전문인선교원 원장),
이재오 목사(온누리교회),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등이 참석했다.
마이클 오 총재는
“로잔은
WEA와 WCC에 속해 있던
전도와 선교에 사명을 가진
이들의 모임에서 시작되어,
선교의 싱크탱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로잔운동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역자들의 관계가 중요하고
하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잔위원회 의장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는
해외 일정으로 이날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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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日로잔위, 마이클 오 국제로잔 총재 강연회 연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69622
EA·JEMA 후원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나고야 그리스도성서신학교 창립자이자 교장인 마이클 오 국제로잔운동 총재가, 2월 3일 오차노미즈크리스천센터에서 ‘로잔운동 40주년 및 신임 총재 취임 기념 공개강연회’ 강사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앞으로의 세계-선교의 초점과 교회가 당면하는 과제’이며, 일본로잔위원회가 주최하고 일본복음동맹(JEA)과 일본복음선교사단(JEMA)이 후원한다.
마이클 오 총재는 41세이던 지난해 3월, 40년 역사의 국제로잔운동 수장에 임명됐다. 오 총재는 펜실베니아대학 정치과학 학사, 교육학 석사, 교육 지도·인간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트리니티신학대학 목회학, 하버드대학(동아시아 연구 전공 석사)를 수료했다.
일본로잔위원회 카네모토 사토루 위원장(JEA 이사)은 오 총재가 임명될 당시 “기도와 지원을 넓혀가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며, JEA 총주사 시나가와 목사와 오랜 친구 관계임을 드러내고 JEA에 협력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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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WEA, "로잔운동과 세계 선교 위한 협력 강화할 것"
로잔운동 40주년 기념하며 축사 전해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78728/20140512/wea-%EB%A1%9C%EC%9E%94%EC%9A%B4%EB%8F%99%EA%B3%BC-%EC%84%B8%EA%B3%84-%EC%84%A0%EA%B5%90-%EC%9C%84%ED%95%9C-%ED%98%91%EB%A0%A5-%EA%B0%95%ED%99%94%ED%95%A0-%EA%B2%83.htm
세계복음연맹(WEA)이
로잔 운동(Lausanne Movement) 40주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WEA와 로잔운동이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견고히 다져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10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기념 행사에 참석한
제프 터니클리프
WEA 총재는 축사를 전하며
"1974년 열린 세계선교회의와
그 결실인 로잔 언약(Lausanne Covenant)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교회의 헌신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터니클리프 총재는
"WEA는
로잔운동의 4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이 운동이
그리스도의 몸이 세계선교의 과업을 위해
하나되는 일에 기여한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도 전했다.
WEA와 로잔운동은
세계 선교와 교회 일치라는
동일한 사명 아래서
협력 파트너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파트너 관계는 국가 또는 지역 수준
복음연맹과
로잔운동이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리더십을 공유하는 등의 단계로까지 발전해 왔다.
특히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3차 로잔대회는
WEA와 로잔운동이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세계 선교와 복음을 통한 사회 변화를 위해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더욱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다.
제3차 로잔대회는
로잔 언약의 기본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변화된 21세기의 새로운 도전들을 다루는
'케이프타운 서약(Cape Town Commitment)'이라는 결실을
전 세계 교회에 안겨 주었다.
터니클리프 총재는
"WEA는
로잔운동과의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로잔운동이
세계 교회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앞으로 우리는 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두 단체가 함께 일하면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비전을 밝혔다.
현재 로잔운동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나고야 그리스도성서신학교 창립자이자 교장인
마이클 오 목사가 총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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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국제로잔운동 총재 마이클 오
“예수를 위해 잊혀진 자가 될 것”
신앙고백 담은 책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출간
“세상이 날 모른다 해도 주님이 기억하실 단 한 사람이 되라.”
국제로잔운동은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존 스토트, 빌리 그레이엄 등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지도자들에 의해 시작된
복음주의 선교운동이다.
20세기 성경적 복음운동의 회복과 현대교회의 선교사역을 지속할 수 있게 한 역사적 의의가 있는 이 모임에서
마이클 오 목사는 41세이던 2013년 3월,
최연소이자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로잔운동 총재 겸 이사장에 선출됐다.
2004년부터 로잔운동을 위해 헌신한 지 10년 만이었다.
그는 작년 11월 WCC부산총회 때
보수 복음주의권을 대표해 연설하러 온 뒤
올여름 잠시 방한한다.
7월 1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림교회 등에서 설교할 예정이다.
김상복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은
“하나님이 그를 국제로잔의 대표로 세워주셨다.
한국교회와 한국디아스포라가 세계를 섬기는 기회가 온 것”이라며
책을 통해 세계를 섬기는 일에 모두 동참하면 좋겠다고 추천사를 전했다.
김용의 순회선교단 대표는
“예수님을 위해 아무것도 아닌 한 사람이 된 그가 주님을 위한 위대한 승부에 두려움 없이 뛰어드는 것은 용기라기보다 주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평했고,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목사는
“그리스도인조차도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이 어느 정도 갖춰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 시대에 던지는 명쾌하고도 깊은 통찰이자 선포”라고 말했다.
데이빗 황 쥬빌리교회 목사는
“보이는 대로가 아닌 믿음대로 살아가길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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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미션&피플] 국제로잔복음화운동 마이클 오 총재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집회
2012년 11월 국제로잔 더그 버드셀 전 총재로부터 차기 총재직 제안을 받음
국제로잔의 정체성에 대해
“우리는 보수나 진보 등 어떤 진영도 대표하지 않는다.
세계교회협의회(WCC)나
세계복음주의연맹(WEA)과 같은
회원을 가진 조직도 아니다”면서
“자발적이며 확신에 기초한 선교 운동”
로잔은 '큐레이터
'큐레이터' 국제로잔이 다루는 '작품'
중국교회의 영향력이 세계 선교에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
한국교회가 중국교회와 협력하되
조용하게, 협력적으로, 자기희생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3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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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국제로잔 총재 마이클 오 목사 광림교회 설교
https://www.ingn.net/news/articleView.html?idxno=28807
국제로잔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교운동으로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와 존 스토트 목사가 창립해
세계 복음주의 교단에 성서적 기초를 제공하면서
활발하게 영적 부흥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김선도 감독이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국제로잔 한국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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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제4차 로잔대회, 2024년 한국에서 열린다
국제로잔, 공식 발표... 아시아로잔과 공동 개최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13074/20220505/%EC%A0%9C4%EC%B0%A8-%EB%A1%9C%EC%9E%94%EB%8C%80%ED%9A%8C-2024%EB%85%84-%ED%95%9C%EA%B5%AD%EC%97%90%EC%84%9C-%EC%97%B4%EB%A6%B0%EB%8B%A4.htm
[전문] 마이클 오 로잔 총재
“2024년 서울대회를 위해 모이는 이유는…”
https://missionews.co.kr/news/583654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5000
지난 4일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2024 서울 제4차 로잔대회 아시아 공동 개최 기자간담회’에서
국제로잔 마이클 오 총재는
“2024년 서울대회는
화해와 사랑, 협력을 위한
복음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
“제4차 로잔대회의 궁극적인 희망은
세상이 바뀌는 것”
로잔대회가 다보스와 올림픽이 합쳐진 것과 같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
희망이 없고 잃어버린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공동의 행동.
서로 나누는 은혜와 일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협력 행위.
국제로잔 이사회 멤버이자 국제OMF 대표 패트릭 펑(Patrick Fung) 박사
펑 대표는 이어
“1974년 제1차 로잔대회부터
2024년 4차 로잔대회까지
5세대 기독교 리더십이 있다고 들었다”며
“개인적인 바람은
한국교회에서
5세대가 모여
서로에게 배우고
서로에게 많은
영적 도움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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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로잔운동과 2024 서울 로잔국제대회 뉴욕교계 설명회
https://www.kidoknews.net/news/detail.php?id=8480&paged=1&search=%EB%A1%9C%EC%9E%94
존 스토트,
빌리 그래이엄 목사에 의해 시작된
복음주의 선교운동인
로잔국제대회
4차 대회가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로잔 선교운동과 미주한인교회의 사명'
로잔국제대표
마이클 오목사는
로잔운동의 중요한 특징은
대회를 통해서 나온
로잔 언약과 선언들
2024년 로잔대회는
전 세계 교회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모든 교회가 전략적으로
세계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득되어 질 대회가 될 것
2024년 로잔대회는
2050년에 닥칠 미래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세계에 많은 영향력을 주게 될 것
그 이유는
첫째 듣는 자세가 겸손하기에,
둘째 함께 해 나가면 더 낫기에,
셋째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 때문
/
제4차 로잔 대회의 여정과 서울 2024
https://lausanne.org/ko/l4
“제4차 로잔 대회는
2050년까지
모든 열방 제자화와
세계 형성이라는 목표아래
세계 교회가
촉매가 되는
협력을 이루기 위해
로잔이라는 플랫폼
에 의해 추진되는
다년간의,
글로벌,
다중심적 프로세스입니다.”
마이클 오, 국제 로잔 총재 / CEO
대위임령 보고서 현황
2024년 초에 다양한 팀으로 구성된
선교학자들이
대위임령 보고서 현황
(State of Great Commission Report)으로 알려진
우리의 경청, 연구 및 모임의
예비 최종본을 발표할 것입니다.
/
2022-05-09
“고국서 열리는 4차 로잔대회 아시아교회 역할 기대”
마이클 오 국제로잔위원회 의장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4353
“트리니티신학대 시절
로잔운동을 배웠고
2004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했다.
2년 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로잔 젊은 지도자 모임에선
개회연설도 했다”
“세미나와 포럼에 참석하면서
영국의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로잔대회를 이끈
존 스토트 목사와 두 번의 점심을 먹기도 했다”
/
2022.10.15
[사랑의교회]
주기도문에 나타난 주님의 뜻과 공급 - 마이클 오 목사(로잔 국제 총재)
https://www.youtube.com/watch?v=TZmsvtdWFTU
토요비전새벽예배 설교 마태복음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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