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린이도서연구회 경기북부지부 일산지회 (일산동화읽는어른)
2021년 4차 정기운영위원회
■ 일시 2021년 4월 12일(월) 오전 10시
■ 장소 어도연 일산지회 사무실, 줌 미팅
■ 참석 운영위원
회장 정주현( O ) 사무장 배준희( O ) 교육부 박소영( O )
도서관부 강주영( O ) 목록연구부 이재란( O ) 저녁부 조병범( )
정책부 김분옥( O ) 청소년문화부 류은실( O ) 편집부 김정현(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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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총 9명 중 ( 8 )명 참석 (운영위원만 성원에 포함됨)
도서관부장은 줌으로 참석
서기 ( 목록연구부 이재란 )
Ⅰ. 보고
1. 어린이도서연구회 전국 및 경기북부지부 관련 보고............................................................p 1
2. 지회 활동 보고..............................................................................................................p 1
3. 대외 활동 보고..............................................................................................................p 1
4. 4월 회원 보고 및 3월 결산 보고.....................................................................................p 1
5. 부서 활동 보고..............................................................................................................p 3
6. 기타 보고......................................................................................................................p10
Ⅱ. 안건
1. 회원 재교육...................................................................................................................p11
2. 지회 회원연수................................................................................................................p11
3. 2021년 목록집 배포 및 문서수발 관련 건.........................................................................p11
4. 임시총회 평가................................................................................................................p11
Ⅲ. 공지...........................................................................................................................p16
***책 소개(이재란)
‘배고픈 여우 콘라트’ 북트레일러 감상하고 책 소개 함
Ⅰ. 보고
1. 어린이도서연구회 전국 및 경기북부지부 관련 보고
- 지부지원금사업 : 신청기간 4월 30일까지 / 사업기간 10월 31일까지
-지부지원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부서가 있는지 확인하면 좋겠다.
-작년에 했던 지부지원사업 ‘미혼모 자녀에게 책보내기’는 당 해 사업에 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부지원사업과 책보내기 사업이 분리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지부지원사업 전체예산은 70만원이다.
-어느 부서에서 맡아서 해야 하나요?
→작년에는 지부지원사업을 정책부에서 주관하고 다른 부서에서 역할을 나누어서 진행했다
-관련 계획서는 어디에 있나요?
→경기북부지부 지부지원금사업 공고는 경기북부지부 카페 정책부 카테고리에 있음.
→일산지회에서 진행했던 2019년도, 2020년도 지부지원금사업 진행과정은 일산지회 카페 지부지원사업 카테고리에 있음.
⇒지부지원사업 관련해서 명확하게 알아보고 다시 전달하기로 함
2. 지회 활동 보고
1) 일산지회 임시총회
- 일시 : 2021년 3월 19일(금), 10시~1시
- 장소 : 온라인 화상채팅 줌
2) 신입회원 교육
- 마음강의 : 2021년 3월 30일(화) 10시~12시, 사무실, 경기북부지부 신민경 강사
- 기본강의 : 2021년 3월 31일(화) 10시~12시, 사무실, 경기북부지부 이경삼 지부장
- 오리엔테이션 : 2021년도 4월 6일(화) 10시~13시, 사무실
3) 동화동무씨동무
- 책 토론회 : 1차 3월 5일(금), 2차 3월 12일(금) 10~12시, 줌
- 운영자 기본, 심화 교육 : 2021년 3월 26일(금) 10~13시, 줌
-수고 많으셨습니다.
3. 대외활동 보고
1) 고양시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모집 : 정주현 신청, 선정 안 됨
-일산지회는 항상 운영위원에 속했는데 왜 배제되는 건가요?
→다른 운영위원들이 대부분 연임이라 충원하지 않은 것 같다.
2) 비영리민간단체 점검에 관한 건 : 비영리민간단체 자제 점검표 서면 제출
○ 대상 : 경기도 도서관정책과 소관 비영리민간단체(17개)
○ 추진방침
-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요건 점검 및 민·관 현장소통으로 자체정비 유도
- 지속적인 점검·정비로 실효적 지원체계 구축·관리 및 단체 육성·지원
○ 정비기간 : ’21. 3월 ~ 12월
○ 정비방법 : 1차 서면조사 → 2차 현장조사 → 3차 정비
※ 서면 제출 내용 : 회칙, 상시 구성원 수, 최근 1년 공익활동, 사무실 임대차계약서 등
3) 고양시 작은도서관 : 어린이도서연구회 홈페이지 이달의 책 공유 요청
-고도협 카톡방에 ‘매달 새로 나온 책 소개’ 공유 함. 매달 소개할 예정
4. 4월 회원 보고 및 3월 결산 보고
1) 4월 회원보고(61명)
부서 | 3월 활동회원 | 쉬는회원 | 변동수 | 변경내역 | 4월 활동회원 |
교육부 | 9(0) | 9(0) | |||
도서관부 | 8(1) | 김연희 | -1 | 후원회원으로 임현수 | 7(1) |
목록연구부 | 6(1) | 김연 | 6(1) | ||
정책부 | 6(1) | 이윤경 | 6(1) | ||
저녁부 | 12 | 12 | |||
청소년문화부 | 13(1) | 김래희 | 13(1) | ||
편집부 | 8(1) | +1 | 쉬는회원->정회원:최연숙 후원회원->정회원:이의향 | 9 | |
활동회원의 합계 | 61(5) | (4) | 62-중복1명 =61(4) |
* 중복활동회원 : 강주영(도서관부/편집부)
* 회원변경 및 탈퇴는 반드시 매월 20일까지 모임장과 지회 사무장에게 보고되어야 다음 달에 바로 적용.
2) 4월 후원회원 보고 (59명)
순번 | 회원구분 | 신청일 | 이름 | 순번 | 회원구분 | 신청일 | 이름 |
1 | CMS 후원회원 | 2012.04 | 김수진 | 34 | CMS 후원회원 | 2018.09 | 박전정 |
2 | CMS 후원회원 | 2013.02 | 정은이 | 35 | CMS 후원회원 | 2019.01 | 배지현 |
3 | CMS 후원회원 | 2013.02 | 나선정 | 36 | CMS 후원회원 | 2019.01 | 김성미 |
4 | CMS 후원회원 | 2013.12 | 최윤정 | 37 | CMS 후원회원 | 2019.01 | 신민자 |
5 | CMS 후원회원 | 2015.01 | 박미숙 | 38 | CMS 후원회원 | 2019.02 | 김지영 |
6 | CMS 후원회원 | 2015.10 | 진옥선 | 39 | CMS 후원회원 | 2019.03 | 김선미 |
7 | CMS 후원회원 | 2016.01 | 장경희 | 40 | CMS 후원회원 | 2019.03 | 진혜영 |
8 | CMS 후원회원 | 2016.01 | 전혜경 | 41 | CMS 후원회원 | 2019.06 | 이선도 |
9 | CMS 후원회원 | 2016.01 | 유현욱 | 42 | CMS 후원회원 | 2019.06 | 문희영 |
10 | CMS 후원회원 | 2016.04 | 윤 현 | 43 | CMS 후원회원 | 2019.09 | 장경숙 |
11 | CMS 후원회원 | 2016.12 | 조민수 | 44 | CMS 후원회원 | 2019.09 | 이지혜 |
12 | CMS 후원회원 | 2016.12 | 김영순 | 45 | CMS 후원회원 | 2019.12 | 이경애 |
13 | CMS 후원회원 | 2017.01 | 이진달래 | 46 | CMS 후원회원 | 2019.12 | 남기정 |
14 | CMS 후원회원 | 2017.02 | 김정희 | 47 | CMS 후원회원 | 2020.01 | 양혜진 |
15 | CMS 후원회원 | 2017.02 | 전성희 | 48 | CMS 후원회원 | 2020.01 | 김수진 |
16 | CMS 후원회원 | 2017.03 | 송수헌 | 49 | CMS 후원회원 | 2020.01 | 김수진 |
17 | CMS 후원회원 | 2017.03 | 김주희 | 50 | CMS 후원회원 | 2020.01 | 김경희 |
18 | CMS 후원회원 | 2017.04 | 김소미 | 51 | CMS 후원회원 | 2020.02 | 곽노근 |
19 | CMS 후원회원 | 2017.04 | 엄현영 | 52 | CMS 후원회원 | 2020.02 | 신현미 |
20 | CMS 일반후원회원 | 2017.05 | 추경완 | 53 | CMS 후원회원 | 2020.04 | 이선화 |
21 | CMS 후원회원 | 2017.07 | 이윤정 | 54 | CMS 후원회원 | 2021.01 | 정희 |
22 | CMS 후원회원 | 2017.10 | 손서정 | 55 | CMS 후원회원 | 2021.02 | 권진 |
23 | CMS 후원회원 | 2017.12 | 이효경 | 56 | CMS 후원회원 | 2021.02 | 신정욱 |
24 | CMS 후원회원 | 2018.01 | 김민정 | 57 | CMS 후원회원 | 2021.02 | 장윤정 |
25 | CMS 후원회원 | 2018.01 | 윤의진 | 58 | CMS 후원회원 | 2021.02 | 정영미 |
26 | CMS 후원회원 | 2018.01 | 최숙자 | 59 | CMS 후원회원 | 2021.04 | 임현수 |
27 | CMS 후원회원 | 2018.01 | 박유경 | ||||
28 | CMS 후원회원 | 2018.01 | 함효정 | ||||
29 | CMS 후원회원 | 2018.01 | 임정숙 | ||||
30 | CMS 후원회원 | 2018.01 | 김애훈 | ||||
31 | CMS 후원회원 | 2018.02 | 김숙자 | ||||
32 | CMS 후원회원 | 2018.09 | 서은정 | ||||
33 | CMS 후원회원 | 2018.09 | 김윤정 |
3) 3월 회계 결산 보고 : 엑셀파일 첨부
5. 부서 활동 보고
교육부 4월 보고
모이는 날 | 매주 화요일 10시 | 부서장 | 박소영(21기) |
활동회원 | 손영희(20), 김자연(21), 배준희(21), 박소영(21), 윤현정(23) 천진영(23), 조성화(23), 최정미(23), 정지애(23) 9명 | ||
쉬는회원 | 없음 | ||
회원변동사항 |
1. 책읽어주기 활동 보고
없음
2. 모임 및 기타 보고 사항
1) 부서 모임
- 3월 2일/화요일/오후 1시~3시/zoom/롤러 걸
- 3월 9일/화요일/오전 10시/지회사무실/올 썸머 롱
- 3월 16일/화요일 /오전 10시 30분/지회사무실/뉴키드
- 3월 23일/화요일/오전 10시30분/지회사무실/말하기 독서법서로의 생각나누기
- 3월 30,31일/화,수요일/오전10시~12시/지회사무실/ 마음강의, 기본강의
- 4월 6일/화요일/오전10시~12시/지회사무실/신입 오리엔테이션
2) <마음을 살찌우는 책 읽기> 마음강의 -신민경
- 모집된 신입 6분 중 5분 참석.
-1분은 감기증상으로 부천지회로 강의 신청함
- 회상을 통한 연상되는 단어를 채우는 9칸 게임 좋았다는 평가.
- 강사의 설명, 강의 준비, 진행 사항 설문지 통해 만족평가 확인됨.
3) <어린이도서연구회와 나> 기본강의-이경삼
- 신입 5분, 타지회(파주) 1분 총 6분 참석
- 어도연의 활동에 관해 이해가 충분히 되었고, 시민단체에 대해 알게 된 시간.
- 질문시간이 없어서 아쉬움.
- 강사의 설명, 강의 준비, 진행 사항 만족도 모두 높게 평가함.
4) 신입 오리엔테이션
- 신입 4분 참석
-1분은 오티 전에 화정으로 이사 예정
- 1년 모임교육에 대한 마음의 자세(출결, 발제와 후기, 어도연카페, 회비, 운영상황) 프린트와 함께 설명함
-구두로 충분하게 설명
5) 신입모집 결과 : 0명
- 신입분들을 교육부에 흡수하여 1년 커리를 여러 번의 수정작업을 통해 맞추고 함께 해나가기로 함.
- 여러분들의 14명 확대 인원모임에 대한 염려를 듣고, 신입과의 분리모임을 o.t다시 결정.
- 교육부와 함께 후속모임을 대면으로 하는 것에 불만을 제기함.
- 신입끼리 온라인모임을 할 경우 후기와 발제 횟수가 증가함에 대해 설명했으나 설명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신입 가입을 안 한다고 함.
- 신입회원들이 발제와 후기 기록에 대한 부담감을 갖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하는지 고민이다. 시대와 상항에 맞춰 신입교육 과정이 계속 수정되어 왔는데 원칙을 지켜야 할지 유연하게 교육 과정을 변경해야 할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 후속교육 과정을 원하시는 2명의 신입에게 이러한 상황을 문자로 통보했다.
- 신입들의 요구에만 맞춰 일정을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 후속교육의 형식이나 진행과정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은데 자꾸 변경하는 것이 미숙해 보일 수도 있다.
- 해마다 신입교육을 받는 인원 중에 정회원으로 등록하는 비율이 높지 않다. 코로나로 예기치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더 조심스러울 수 있다. 대중강연을 준비하고 진행한 것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 교육부장 이하 교육부원들이 애써서 준비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겠지만 어려운 여건에서 신입교육을 진행한 것도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뭔가를 배우는 과정
- 뭔가를 배우는 과정, 도전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본다.
-신입교육 받으신 분들이 기본강의 2강과 오티를 연달아 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셨다. 교육을 하루에 몰아서 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겠다.
-하반기의 신입교육 시기를 7월 말로 생각하고 있는데 준비가 어려울듯한데 지회에서 따로 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조정할 수 있는지를 미리 지부에 요청하여 시기를 조정하면 좋겠다.
-신입평가, 후기 등 기록이 중요하다는 걸 이해시키자
-교육부와 정책부는 특히 기록이 중요하고 다른 부서가 활용하거나 소통하는데 필요하다고 본다.
-발제글을 의무적으로 해야 할지? 차라리 후기를 남기는 것은 어떤지?
-발제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주변의 것도 둘러보는 계기도 되고 발제자를 통해서 책의 내용을 확장하는 기회가 된다.
-글로 하는 것 보다 말로 하는 것은 어떤지?
처음에는 발제가 어렵게 느껴지는데 초반에는 교육부모임에 참관하는 것으로 해서 발제 내용을 확인하면 부담이 줄어들지 않을까?
해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러다 보면 기본 틀로 가게 된다. 모집인원이 많았을 때는 가능한데 커리를 잡기 위해 여러 번 반복하니 교육부원이 지치기도 한다.
작가 소개를 해오기, 맘에 드는 구절 적어오거나 이야기하기 등의 방법도 생각해 보면 좋겠다.
신입교육자료집을 준비하고 알려줘도 의미 있게 보질 않는다.
-발제와 후기 기록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데 자유롭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발제와 후기 기록을 통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한다.
→발제와 후기기록의 중요성은 강조하고 자율적으로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자.
→기존 회원들 보다 신입들의 교육과정이 강도가 높다. 신입 때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라 그러하기도 하다.
⇒원칙은 지키되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건의 및 논의사항(임시총회 평가 : Ⅱ. 안건 4번으로 이동)
도서관부 4월 보고
도서관부 4월 보고 | |||
모이는 날 | 매주 화요일 10시 | 부서장 | 강주영(24) |
활동회원 | 강주영(24), 김정윤(10), 석보경(24), 엄맑음(24), 이희수(7), 최지희(16) 6명 | ||
쉬는회원 | 김연희(10) | ||
회원변동사항 | 강주영(쉬는회원), 김정윤(탈퇴), 석보경(탈퇴), 엄맑음(쉬는회원) |
1. 책읽어주기 활동 보고 ( 없음 )
2. 모임 보고 및 기타 보고사항
1) 모임 보고
- 3월 9일(화) : 페인트 (이희영) - 비대면- 3월 19일(화) : 맨홀 (박지리) - 대면- 3월 23일(화) : 정기간행물 - 비대면- 3윌 30일(화) : 회의 - 대면- 4월 9일(금) : 회의 – 비대면
2) 기타 보고
- 작년 리플렛, 폰트 저작권 문제로 배포 불가
저작권 문제 발생 중간 상황
이후에도 작업할 수 있는지 여부 확인
도서관부에 들어가신 분들이 고민하기로~
3. 이달의 추천 책
- 맨홀, 박지리, 사계절 : 발 밑에 놓인 맨홀의 뚜껑을 열고 그 밑을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나와 사람들의 어두운 심리, 그리고 죄의 대물림과 용서에 대한 이야기.
4. 건의 및 논의사항
- 도서관부의 변화와 개인의 회원 변동사항에 대한 입장- 앞으로의 바램
- 임시총회 평가
-준비에 애썼다. 운영위원들이 긴장한 부분이 안타까웠다.
-현재 도서관부는 회원 변동 사항이 많이 생김
-이희수. 최지희 생각할 시간과 감정정리의 시간이 필요해 당분간 모임은 쉬기로 한다.
-카페 상의 글들은 운영위의 공식 입장이 아닌 만큼 이후의 대처가 필요했다고 본다.
-카페 게시판의 이야기는 입장이 다른 회원들의 감정을 건드리게 되니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방향으로 진전되면 좋겠다.
-도서관부장님이 빨리 마음 정리가 되어 복귀하면 좋겠다.
-부장으로서 문제가 해결되기만 기다린 것 같아 후회스럽고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도서관부원들의 결정으로 도서관부가 모임을 이어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
-남은 분들의 활동 여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운위에서도 고민하고 논의해서 도서관부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이 번 일로 상처 받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개별적으로라도 만나서 위로하고 서로 보듬어 주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남은 2분을 위해 도서관부 존속하기로 해야 한다. 남기를 원하는 분들의 속마음을 알 수 없지만 조직의 한 부서를 총회나 조직개편의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정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 운위가 책임지는 자세로 도서관부 존속의 방법을 고민해 보도록 한다. 도서관부에 남기를 원하는 분들과 운위가 함께 도서관부 활동을 이어가고 리플렛 등 남은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목록연구부 4월 보고
모이는 날 | 매주 월요일 11시 | 부서장 | 이재란(7) |
활동회원 | 박주원(20), 원성옥(20), 이재란(7), 임정희(10), 정임선(10) 5명 | ||
쉬는회원 | 김연(22) | ||
회원변동사항 |
1. 책읽어주기 활동 보고(기관/날짜/활동가/내용) : 없음
2. 모임 보고 및 기타 보고사항
1) 목록위원회 1차 팀장회의
- 3/15, 임정희 참석
- 목록평가, 팀별 상황 공유, 팀별 인원 확충 방안, 목록보고회 준비, 목록연수 준비, 교사학부모팀 모집 건 등 논의
2) 목록위원회 공식 명칭 확정
- 그림책팀, 옛날이야기팀, 시글모음팀, 동화팀, 사회문화팀, 과학팀, 예술팀, 역사팀, 소설팀, 만화팀, 교사학부모팀 ; ‘갈래’ 명칭을 쓰지 않고 팀으로 통일, 2021년 입고 목록 평가
3) 교사학부모 갈래는 대전교사위원회가 담당하기로 함
4) 사회문화 팀장에 박주원님이 애써주시기로 함
5) 논란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건에 대해 팀별 논의 후 의견 올리기로 함(경쟁사 도서 팔면 계약해지 등)
6) 4/12(월) 모임은 쉬고 19일(월) 모임은 호수공원에서 하기로 함.
3. 이달의 추천 책
4. 건의 및 논의 사항(임시총회 평가 : Ⅱ. 안건 4번으로으로 이동)
- ‘마중물’ 폰트 관련하여 어도연 본회와 경기북부지부에서 논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지부에서 함께 해결하기로 했고, 어도연 본회에서 임의로 연락처를 알려 준 건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사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정책부 4월 보고
모이는 날 | 매주 수요일 10시 | 부서장 | 김분옥 |
활동회원 | 김분옥(20) 오연원(19) 이혜원(21) 정주현(22) 정진이(14) 5명 | ||
쉬는회원 | 이윤경(20) | ||
회원변동사항 |
1. 책읽어주기 활동 보고(기관/날짜/활동가/내용)
- 홀트학교/3월30일 시작/오연원/유치부 2명 → 카페 <책읽어주기> 방에 매주 활동후기 남김.
-책읽어주기가 시작되니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2. 모임 및 기타 보고 사항1) 부서 모임
- 매주 수요일 10시 (비대면 3/3,10,17,31 대면 3/24 )
2) 동화동무씨동무 책 토론회
- 3/5(금) 1차 책토론회 8명 참석
- 3/12(금) 2차 책토론회 9명 참석
3) 동화동무씨동무 지회 운영자 연수
- 일시 : 3/26(금) 10~13시 비대면 연수 8명 참석
- 연수 일정
10:00~11:00 기본교육
11:00~11:30 북토크 시연 및 책선정
11:30~11:40 쉼
11:40~12:00 귀로 읽기(벼알 삼형제)
12:00~12:30 심화교육 요약
12:30~13:00 질의 응답 및 소감 나눔
- 부서별 씨동무 연수 평가 요청 함.
4) 2021목록 대장 비치되어 있으니 사업, 홍보, 개인 배포 시 기록바람.
5) 기부 강의
- 강의명: 속닥속닥 그림책 작당교실
- 강사: 정진이
- 대상: 일산지회 회원자녀, 초등학생 1~4학년, 12~15명
-방학 중에 연속 2회 실시 하고 부서에 홍보하기로 한다.
3. 이달의 추천 책
- 그래봤자, 개구리 / 장현정 / 모래알작은 개구리에게 세상은 "너는 그래봤자, 개구리야"라는 위협과 공포로 가득한 곳이다. 그러나 숨죽이며 비굴하게 살기에는 한번 뿐인 생이 더없이 아름답다."그래! 나 개구리다"를 외치며 세상과 맞짱뜨는, 선명한 파랑의 생명력으로 뜨겁게 날아오르는 개구리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4. 건의 및 논의 사항(임시총회 평가 : Ⅱ. 안건 4번으로으로 이동)
저녁부 4월 보고
모이는 날 | 둘째, 넷째 주 화요일 20시 | 부서장 | 조병범 |
활동회원 | 강수경(22), 길정선(6), 김대현(23), 김영은(22), 김영주(18), 박옥아(10), 박정진(1), 심덕남(17), 윤영연(6), 이지혜(23), 정연희(14), 조병범(14) | ||
쉬는회원 | 없음 | ||
회원변동사항 | 없음 |
1. 책읽어주기 활동 보고 ( 기관 : 없음 )
2. 모임 및 기타 보고 사항
1) 모임보고
- 3월 9일, 온라인 줌, 김영주 발제, 주제 박정섭, <똥시집>과 <검은 강아지>
강수경, 길정선, 김영주, 박정진, 심덕남, 윤영연, 조병범 참여 (7명)
- 3월 23일, 온라인 줌, 윤영연 발제, 주제 역사, <1930, 경성 설렁탕>과 <딜쿠샤의 추억>
강수경, 김대현, 심덕남, 박옥아, 박정진, 윤영연, 조병범 참여 (7명)
2) 세월호 책 읽기, 4월 13일(화) 결정 예정
- 논의하고 있으나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
3. 이달의 추천 책
- 똥시집, 박정섭, 사계절
- 그림책이 아닌 동시집을 접하니 새롭고 동시의 틀에서 벗어나 작가의 위트가 느껴졌다.
-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쓰여지고 시 뿐만아니라 노래와 삽화가 곁들여져서 신선한 자극을 준다.
- 어른의 관점에서 느끼기보다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였다.
- 시적인 감각과 문학성도 갖춘 장점이 많은 시이다. 그림책 작가로서 만능 엔터테인먼트다운 발상이 흥미롭다.
- 새로운 시도를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4. 건의 및 논의 사항
청소년문화부 4월 보고
모이는 날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부서장 | 류은실(21) |
활동 회원 | 최은경(10), 곽지은(12), 공성혜(14), 홍성민(16), 김영숙(20), 정유진(24), 이경춘(18), 류은실(21), 최현정(23), 홍미란(24), | ||
김명희(9/중앙목록), 이선영(16/중앙목록) 12명 | |||
쉬는 회원 | 김래희(23) 쉬는회원 → 후원회원으로 변경 |
1. 책읽어주기 활동 보고(기관/날짜/활동가/내용) : 없음
2. 모임 및 기타 보고 사항
1) 모임보고
- 3월 3일 ZOOM/독고솜에게반하면/허진희/문학동네
- 3월 10일 ZOOM/푸른사다리/이옥수/사계절
- 3월 17일 ZOOM/오, 사랑/조우리/사계절
- 3월 24일 사무실/그림책(쫌 이상한 사람들)/정기간행물
- 3월 31일 사무실/내이름은망고/추정경/창비
2) 기타 보고
- 김래희 후원회원으로 변경
3. 이달의 추천 책
- 오, 사랑/조우리/사계절
지금 우리 아이들이 어떤 사랑을 하고 어떻게 그 사랑을 알리고 지키는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책.
4. 건의 및 논의 사항(임시총회 평가 : Ⅱ. 안건 4번으로으로 이동)
편집부 4월 보고
모이는 날 | 매주 목요일 10시 | 부서장 | 김정현(18) |
활동회원 | 강주영(24), 김경민(19,) 김영신(24), 김정현(18), 류지연(24), 박미진(24), 이은화(24), 이의향(11), 최연숙(17) 9명 | ||
쉬는회원 | 없음 | ||
회원변동사항 | 최연숙(쉬는회원에서 활동회원 이동), 이의향(후원회원에서 활동회원 이동) |
1. 책읽어주기 활동 보고 ( 없음 )
2. 모임 보고 및 기타 보고사항
1) 모임 보고
- 3월 4일(목) : 온라인 화상회의(ZOOM)
- 3월 11일(목) : 온라인 화상회의(ZOOM)
- 3월 18일(목) : 온라인 화상회의(ZOOM)
- 3월 25일(목) : 사무실 대면모임
3. 이달의 추천 책
- 부서 논의 후 올리겠습니다
4. 건의 및 논의사항
- 경기북부지부 폰트 공동구입 및 사용에 관한 건
얼마 전 폰트 사용과 관련된 저작권 문제로 회원 한 분이 곤란을 겪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기북부지부(11개 지회)에서는 매해 다양한 인쇄물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이런 위험 가능성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경기북부지부 지회편집부장 단톡방을 통해 유료폰트를 연간 공동구입하여 마음 놓고 다양한 폰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해보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각 지회 편집부장이 지회에서 논의해 본 후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산돌구름 https://www.sandollcloud.com/licensecombine.html
- 비영리 시민단체도 기업으로 간주되어 관리됨.
- 300인 미만, 이상으로 나눠서 비용이 다름.
- 300인 미만이면 스마트요금인 경우, 월 24,900원 / 연간 298,800원
- 비용을 지불한 기간동안 제작된 홍보물은 그 이후에도 사용가능함. 단, 기간 이후 재편집 사용은 불가능.
- 경기북부지부 전체에서 제작, 사용하는 모든 편집물에 대해 11개 지회가 공동으로 사용료를 내서 쓴다면 적은 비용으로 부담없이 다양한 글씨 폰트를 쓸 수 있음.
연간구매 아이디 비번으로 사용 긍정적으로
일산지회의 의견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좋겠다
정확한 사용 내용은 더 알아보고 알리기로 한다.
마중물 폰트 건은 지부에서 책임지기로 함. 어도연에서 임의로 연락처 알려준 것은 서면으로 사과했음. 일산지회 카페 외부활동소식-경기북부지부 2차 운영위 회의자료 참고, 경기북부지부카페-지부회의록-4차 집행부회의록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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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보고
1) 목록위원 모집
- 갈래 : 사회문화, 소설, 만화, 그림책, 동화 갈래 각O명
- 대상 : 수도권에 거주하고 활동한 햇수가 만 3년 이상인 회원
- 활동 내용
· 신간을 읽고 토론하고 평가한다. (월 2~4회)
· 회보에 추천하는 책을 소개한다.
· 연말에 연간목록을 만든다.
· <방학에 권하는 책> 등 다양한 목록을 만든다.
- 지원서 접수기간 : 2021년3월15일 ~ 2021년4월30일
2) 세월호 참사 7주기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지부, 지회, 모둠 단위로 책 토론을 진행합니다.
- 참여기간 : 4월 1일 ~ 4월 30일
- 참여방법 : 모임에서 나눈 감상 글, 토론 글, 영상 후기를 나눔방에 올려주세요.
- 후기 포함 내용 : 지회 이름, 일시, 토론한 책과 참가한 모둠, 인원, 토론사진, 토론 내용
-온라인으로 활동한다.
-어도연 나눔방에 올려져 있다.
-청소년부에서는 세월호로 마음을 한번 모아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4월 16일에 줌으로 모임하면서 사진도 올리고 플레시몹처럼 진행하면 좋겠다.
-합창단노래 이번주말까지, 여는글은 청소년부장님이 해주시면 추모노래의 가사를 띄우기
-함께 읽을 책은 정했는지~ 청소년은 세월호 형제 자매의 이야기로 정하고, 편집부와 교육부는 이후에 정하기로 했다.
3) 성범죄자 한예찬 저자 도서 폐기 요청의 건
- 현재, 고양시 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은 검색 불가 및 폐기 조치 됨
- 하지만 학교도서관에는 아직도 비치된 도서가 많음. 도서 대여 확인 후 폐기 협조 공문 요청 발송
고도협이 이럴 때 일해야 함 교육청에 요청해서 공문 협조 요청
- 검색방법 : 경기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한예찬 / 각 학교홈페이지-디지털도서관-한예찬
- 일산지회 카페 공지사항(311번)에 공문, 협조요청문, 관련기사와 도서관 조치 현황 자료를 첨부
4) 임시총회 : 서기록 최종 확인 후 카페에 게재, 참석자 및 위임장 서면 보관
꼼꼼하게 잘 확인하기
김자연씨 발언도 길게 한 것이 있는데 놓친 부분 존대와 반말이 섞여있음
제출 안된 위임장 확인하고 추후에라도 받아야 함
서면은 보관이 어려우니 파일로 저장하기로 하고 사진 찍어서 보낸 것도 파일로 보관하도록 한다.
Ⅱ. 안건
1. 회원 재교육
- 5월 14일(금)
- 내용, 방법
온라인으로 교육부에서 지원강의
-지회 연수를 김소영씨로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재교육을 다른 방향으로 잡아보면 좋겠다.
-회원 재교육과 회원연수의 차이가 무엇인지?
→회원재교육은 기존 회원들을 위한 강의 형태의 교육을 말하며 어도연 본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할 수 있다. (회원연수에 대한 설명은 운위 안에서 이야기 되지 않았는데 설명하자면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 활동을 하는데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러 형태의 연수를 의미한다.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고 체육대회나 놀이, 산행, 문화 활동, 발표회, 성과물 발표회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했다.)
-회원재교육은 지부에서 지원해주며 전체 회원 대상으로 진행한다.
-청소년문화부에서 준비하면 어떨지? 오세란씨 일정을 확인하고 허락한다면 강의를 듣고 싶다.
→청소년문화부에서 알아 보도록 한다.
2. 지회 회원연수
- 6월 15일(화)
- 내용, 방법
-지회연수를 줌으로 하더라도 소규모라도 얼굴 보며 직접 가서 선물을 전달하거나 하는 형태로 진행하면 좋겠다.
- 대면 모임이 이루어져야 모임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3. 2021년 목록집 배포 및 문서수발 관련 건
- 기관 배포 빛 부수 논의 : 고양시 유치원 170곳, 초등학교 88곳, 중학교 43곳, 고등학교 38곳, 특수학교 4곳, 기타 학교 3곳(고양시교육지원청 홈페이지 2020.03.01. 기준)
- 행신능곡 및 화정지회와 논의
-청소년문화부는 어도연목록집 내용 중 청소년추천책 위주로 다시 편집해 포스터화 시켜서 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 있다.
고양시교육지원청에 확인하니 유치, 초등, 중등, 고등 및 특수(장애, 대안 등)학교가 있다. 일산지회는 주로 일반초등학교에만 배포했었다. 일산지회는 현재 기관배포용으로 2021 목록집 200부가 있다. 우리지회에서는 초등학교에 2부씩 배포했으면 한다. 올해도 전년도처럼 화정, 행신능곡지회와 연합하며 교육청 문서수발을 통해 배포하면 좋겠다. 청소년문화부에서도 중고등학교에 목록집 배포 계획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논의하고 싶다.
4. 임시총회 평가
- 평가 / 총회에 임하는 회원의 자세 / 운영위원의 역할
- 부서별 평가 전에 글을 올린 사무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다. 앞으로 어떻게 해결되기를 원하는지?
-마무리 글을 써야 하는 것인지, 구체적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신입회원들이 이해 가능하도록 자료가 쉽게 만들어지면 좋겠다.
-일반회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총회가 되었으면 한다.
-총회는 회원의 권리라 생각한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듯이 내가 속한 단체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해 회원으로서 알 권리가 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개인에 대한 의견은 어떻게 해결할지, 어떻게 풀지를 생각해야 한다.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 한다.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받아들이게 된 점이 안타깝다.
-임총에 임하는 모두의 자세에 대해 고민해 보자.
-평가에서 끝났으면 좋겠다. 운위가 잘 정리해주는 것이 평가를 하는 이유이다.
< 교육부 >
- 처음 줌으로 진행한 총회라 미비한 점들이 있었고, 화상을 통해 보여지는 적나라한 감정들이 보기에 불편했다.
- 2021년 운위들이 사무실에서 함께 모여 총회를 진행했다면 대처하기가 수월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 2020년 11월~12월 결산과 마무리는 2020년 회장과 사무장이 하고, 2021년 예산과 사업발표는 2021년 운위에서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 새로운 시작을 하는 운위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해서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감과 마음의 상처를 준 것 같아서 미안하다.
- 운위가 총회 전에 사전준비를 하는 것처럼 회원들도 총회 전에 카페에 올려놓은 자료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총회에 임했으면 좋겠다.
- 새로운 운위에서 하려는 사업에 대해서 안건만 있고 결정 없이 정기 총회로 미루는 것이 아니라 투표를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하면 좋겠다.
-항상 하던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운영진에 맞게 변화된 살아있는 어도연이 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갖추어야겠다.
< 목록연구부 >
- 우선 회 운영 방식이 민주적이고 회원의 인권이 존중되어야 함은 부서원 모두 공감합니다.
- 그동안 어린이책 문화운동을 하는 시민단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왔지만 외부적으로는 회 안에 갇혀 지역의 시민단체와의 연대 활동 등 소극적이고 폐쇄적이라는 지적도 받아왔습니다.
- 내부적으로는 회원들의 이탈, 신입회원 모집의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때라 임시총회 건으로 제기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목록연구부에서는 책임감을 느끼고, 반성하며 쇄신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임시총회와 이후의 문제제기, 그 이후의 진행과정에 대해서는 부서원들의 생각은 온도차가 있습니다.
- 상황에 대해, 개별 행동에 대해 공감하지만 문제를 푸는 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름을 말씀드립니다.
- 회를 운영함에 있어 누군가는 중심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물론 개인의 여건, 능력, 마음가짐 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점이 민주적, 인권적 운영방식이라 생각됩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를 선택한 건 우리 자신입니다. 일산지회는 나와 회원들이 만들어가고 지킵니다. 누가 대신해주거나 만들어진 틀 안에, 주어진 환경에 안주할 수 없습니다. 회원 누구라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활동해야 합니다.
- 연차가 높은 기수가 다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연차가 낮은 기수라고 무조건 따라야 하는 규정도 없습니다.
- 회원 모두는 살아온 방식, 가치관, 행동 모습도 각기 다 다릅니다. 어린이 책을 사랑하고 그것을 매개로 문화운동을 하려는 마음이 동일할 뿐입니다.
-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성적, 논리적 사고로 행동한다고 해도 감정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인지라 생각이 다르면 비판하게 되고 그것이 누적되면 아예 눈과 귀를 닫게 되기도 합니다.
- 오랫동안 이어 온 어린이 책 문화 운동의 중심 단체로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회의 운영 방식, 전망, 정체성,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회원 개인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이면서도 지역 활동을 이끌어 가는 중심 단체로서의 회원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정책부 >
1) 임시총회 평가- 2021년도 첫 번째 전체 사업인 임시총회를 줌(Zoom)으로 진행하는데, 운영위원들의 어려움이 컸으리라 생각한다. 성실한 준비와 답변, 돌발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처에 감사하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은 의문이나 의견이 있으면 발언할 수 있다. 이것은 회칙에 근거한 회원의 권리이다. 적극적인 질의와 의견 제시를 통해 올해 사업과 예산을 보다 꼼꼼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 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 이번 총회에서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 회원이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운영위원이 깊은 상처를 받았고, 그 후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상처는 더 많은 회원들에게 확대, 재생산되었다. 운영위를 대하는 회원들의 태도는 정중하고 예의를 갖추어야 함이 마땅하다.- 다만, 일련의 상황을 보며 한 가지 꼭 짚고 싶은 것이 있다.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그것이 말의 형태든 글의 형태든, 회원들이 소통하는 공간에서는 모두가 기본적인 예의와 정중함을 꼭 갖추었으면 한다.- 이번 사태를 통해, 회를 바라보는 회원 간의 인식의 간격이 큼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의 원인이 회 안에서의 경험 차이, 그리고 회원 간의 소통의 단절 혹은 부재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회원 모두가 우리회의 근본 가치와 활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운영위원회와 회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되새겨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지혜를 모아 찾아봤으면 좋겠다.- 온라인총회인 점을 감안할 때 회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석을 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새로운 상황에서 준비하는 총회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미리 살펴보았으면 이해가 더 높았을 것 같다.- 안건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요하는 부분은 의견수렴과정 외에도 회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이 더해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이번 임시총회 후 일어난 의견들에서 회의 소중함과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하며 단체의 일원으로 좀 더 소통하면서 문제를 찾아 해결을 위해 고민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새롭게 바뀐 환경에서 온라인 화상총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고 애쓰신 운영위원회에 감사하다.
- 이번 임시총회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서 운영위의 세심한 준비가 있었음에도 진행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사실이다. 다만 운위가 준비하는 첫 회 행사이니만큼 회원들도 미리 자료를 검토하고 질문이나 오류 등을 정중하게 발언하거나 채팅창을 잘 활용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 총회에 임하는 회원의 자세- 총회는 한 해의 사업 및 회계, 임원 선출, 회칙 개정 등 회의 가장 큰 안건들에 대해 모든 회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의결하는 단위임을 알아야 한다.-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회원의 의무임 알고, 미리 자료를 읽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운영위원은 전문가가 아닌 똑같은 회원임을 인지하고, 그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 요청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면 예의를 갖추되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회원의 권리이다.- 운영위원은 회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답을 제시해야 한다.- 한 해 회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고 살펴보는 총회는 회에 속한 회원으로서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지회 전체와 부서의 세부 내용들을 알아보는 관심이 필요하다.- 총회를 준비하는 운영위의 노고는 격려하고 감사로 대하되 회의 방향에 대한 질문과 진심어린 관심을 놓치지 않고 함께 나누어야 한다.- 회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함과 동시에 총회에 참석함으로써 회원의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되 일 년 동안 애쓰시는 운위들께 감사하고 새로 선출된 임원을 응원하며 일 년간 열심히 활동한 회원 스스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어야한다.
3) 회원이 생각하는 운영위원의 역할- 운영위원은 본인의 시간과 노력, 비용까지 더 들여서 회를 위해 애쓰는 감사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회장은 회전체를, 부서장들은 각 부서를 대표하는 대표성을 지닌다.- 부서장은 운영위원회와 부서원들 사이의 다리와도 같다. 부서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부서장 개인의 의견이 아닌 정리된 부서의 의견으로 모든 사안에 임해야 한다.- 회장은 각 부서의 의견을 종합하고 충돌되는 부분은 균형 있게 조율하고, 그것이 어려울 때는 부단히 회원들을 설득하는 과정과 더불어 중심을 잡고 결단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운영위원들은 운영위원에 대한 회원들의 큰 기대치와 해야 할 일에 지치고 힘들 때가 많았으나, 회에 대한 애정과 공공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사명감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두세 배 애써왔다고 생각한다. 지나온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해의 운영위원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움직이는 우리 회는 많은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집행하는 단위인 운영위원회가 필수적인 만큼, 회를 더 잘 알고 회에 대한 애정을 키우기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운영위원의 역할을 해보길 권장한다.
- 운영위원은 회원들을 대표하여 회를 움직이고 회원들을 대신하여 회의 운영 전반을 의논하고 그에 따라 결정하고 책임을 가지고 일하는 주체이다. 전체 운영위회의에 회와 회원들의 입장을 대표하는 것에서는 중간역할을 하는 것에 힘써야 한다.- 운영위원으로 일하는 것은 회에 대한 자원 활동인 동시에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서 대표성을 가진다. 회원들을 대신하여 임기동안 회의 방향을 잡고 일 해나가는데 중심 역할을 한다. 그러나 운영위원도 회 일원의 한사람으로서 의견을 가지고 생각과 행동을 존중받고 그 수고로움에 늘 감사하고 진심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 회원들을 대신해서 말하고 회를 대표해서 일하는 운영위원들이 회원들을 믿고 자신의 의지로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존중과 격려로 뒷받침이 되어 주어야 한다. 회원들이 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운영위원들의 일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덜어 주는데 힘써야 한다.
- 운영위는 회원 누구나 상황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활동임을 인지하고 운영위원은 운영위에 대한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회원과 공유하고 활동을 독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위에 대한 부정적 상황은 말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상황을 보고 알 수 있다. 사무장님의 글에서는 누구에게 들어서가 아니라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었음 알 수 있다.
< 청소년문화부 >
1) 임시총회평가
- 처음 줌으로 시도한 총회지만 잘했다. 작년 카톡 총회를 생각했을 때 기술과 참여 면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고생하신 운위 분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감사드린다.
- 이제 임총 분위기도 바뀌어야 한다. 발언에 대해 배려있고 멋있게 말하는 연습을 이번기회에 공론화시켜 회원모두가 노력해야 될 것이다. 멋있게 말한다는 것은 예의와 더불어 할 말은 또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생각보다 많은 회원들이 자료를 많이 찾아보고 계셨다. 마이너스 예산을 두고 서로 잘 얘기해서 정리하는 것을 보고 임시총회다운 모습이라 생각한다. 자료가 보이지 않은 점은 보다 적극적으로 얘기 할 필요가 있었다.
-자료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졌어야 한다.
- 많은 질문과 답변으로 이야기가 풍성해서 좋았다. 윗 기수 분들의 걱정과 우려는 차후 운위가 신중히 논의해보아야 할 것이다.
-총회에서 질문한 내용에 대해 부연 설명이 필요하다
- 아래 기수 분들이 이야기 하는 모습이 뿌듯했다.
- 예산안 심의는 부연설명이 더 필요했다.
- 줌으로 하는 임시총회이니 만큼 운위의 더 적극적인 시뮬레이션이 필요했다. 채팅창 활용을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운위 중 책임자를 선정해 보다 세밀한 진행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임시총회가 끝나고 보다 빠르고 예민한 평가가 필요했다. 부서의 평가와 운위가 모여 평가하는 시간의 차이가 길다면 임시총회, 회원연수, 총회 같은 중대한 사업은 속도감 있는 평가도 때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임시총회와 이후 4월 운위가 텀이 길어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
- 이번 임시총회로 많은 여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일산지회는 자정능력이 충분히 있으므로 이번 기회로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 총회에 임하는 회원의 자세
- 발표는 소신있게, 방법은 자신과 회의 품위를 지키며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 회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회원이 운위만큼 회에 관심을 갖기는 힘들지만 총회가 다가온다면 총회자료집을 미리 살피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먼저 의견개진이 이루어질 때 예의를 지키고, 의견을 공격이나 질타로 오해하지 않는 관용이 필요하다.
-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회원의 아이디어도 적극 피력하면 회가 더 발전할 수 있겠다.
- 총회는 운위에 일임했던 사업을 다시 한 번 살피는 자리기도 하다. 회원을 대표해서 한 해 동안 일한 운위에 고마움을 느끼는 날이면 좋겠다.
3) 회원이 생각하는 운영위원의 역할
- 사실 이런 주제의 이야기들이 운위의 역할을 더 가중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 운위 한 분, 한 분이 이미 다 아는 그 역할을 그냥 그대로 해 주시면 되겠다.(많은 분이 이야기 함)
- 일산동화읽는어른에서 임원에 대한 역할을 규정하는 것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자신만의 역할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뭐든 부서원들과 같이 논의하면 되는 것 같다.
- 회원이 생각하는 운위의 역할은 해마다 1월 운위에서 나누는 운영위 운영에 대한 내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번일의 과정 중에 많은 고민과 개인회원이 알지 못하는 많은 노력을 했겠지만 해야 할 일 중 중요한 것들을 가려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 운위는 단지 조직의 운영을 위해 객관적인 전달자의 입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조직의 근간이 되는 부서의 부서원들의 인간적인 면의 신뢰와 더불어 따뜻하게 모임의 둘레를 만들어 부서운영을 잘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한다.
-따뜻하게 아우르면 좋겠다.
-운위 안에서 서로 그 마음을 나누고 즐겁게 하자
<편집부>
1) 임시총회 평가
- 진행과정에서 줌사용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 줌으로 진행 시 회원들 각자가 자료 출력을 미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고, 공유파일을 올리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 줌을 사용하여 회의를 진행하는 리허설을 운위에서 한번 한 후 진행하였으면 더 매끄럽게 됐을 듯하다.
- 메인발표자 외에 오퍼레이터를 한 명 더 꼭 두고 음소거와 화면 공유 같은 전체 기능적인 부분은 그 사람이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총회 분위기가 너무 경직되지 않도록 유머를 잘 섞어가면서 진행하면 좋겠다.
- 시작시간은 꼭 지키도록 하자.
2) 총회에 임하는 회원의 자세
- 총회 자료는 미리 확인하고 참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토의하는 부분은 건전한 총회 문화라 생각된다. 우리가 총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좀 더 성숙했으면 좋겠다.
- 총회 참석이 자연스러운 과정이면 좋은데 참석자체가 어렵게 다가온다. 아직 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아는 사람도 적다보니 총회에 굳이 참석해야 한다는 의지가 약한 것도 사실이다. 총회에 참석할 수 있는 유인책(?)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
- 총회자리는 우리가 1년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고, 마무리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의무이며 권리일 수도 있는 자리라 생각된다. 그 분위기도 우리가 만드는 것이니 무섭다거나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같이 논의하며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3) 회원이 생각하는 운영위원의 역할
- 운영위원은 일반회원들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부서에서 의견을 듣고 또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가 잘 숙지하고 있는지, 전달하는 내용이 적절한지도 한 번씩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처음 맡은 내용이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그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어떻게 전달하냐가 중요한 문제일 것 같다. 운영위 안에서의 논의는 활발하게 나누고 그 모아진 결과에 대해서는 잘 따라주는 것도 회원들의 자세일 것 같다.
- 운영위원은 회원을 대신해서 회를 이끌어가고 회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다. 회원은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되고 결정되는 사항을 경청하고 존중하고 지지해야겠다. (다만, 회 운영과 관련해서 이견이 있을 경우 어떤 토의과정과 견제장치가 있어야 하는지 따로 논의가 필요하다. 토의와 견제장치를 어떻게 두어야하는지에 대한 제 의견은, 일년 살림을 준비하거나 돌아보는 임시총회나 정기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부분들이 논의되고 그 뒤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력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 부분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것 같다.
결정이 되면 운위를 잘 따르자
- 운영위가 회원들을 대표해 회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회원들은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운영위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 동의하고 지지함으로 운영에 동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 운영위원은 정말 수고해주시는 분들이기에 소정의 활동비와 수고에 대한 약간의 보상 정도는 있었으면 한다. 커피라도 꼭 한 잔!
-부서별 임시총회 평가 글을 모아서 내용을 정리하고 카페에 정리글을 올리기로 한다.
-제시된 문제들의 해결방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회원들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Ⅲ. 공지
1. 경기북부지부 3차 운위
- 5월 3일(월) 10시
2. 지회 5차 운위
- 5월 10일(월) 10시
〚참고 1〛 인수인계자료 중 일부 발췌(카페 정회원자료실 게재)
2. 운영위원회와 운영위원의 역할 공유
1) 운영위원들은 우리 회의 기둥입니다.
- 매달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각 모둠의 회원과 사업을 보고하고 우리회 전체를 살피는 살뜰함이 우리회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입니다.
- 회의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논의의 집중과 사전검토가 이뤄지면 좋을 것입니다.
- 회원들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과정도 운영위원회의 결과를 숙지하고 정리하여 핵심을 짚어 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원들의 의견을 묻되 결정된 사업은 긍정의 힘을 갖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독자적 사업이 필요하거나 모둠 안에서 문제가 생길 때는 회장단과 의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운영위원회는 우리 회 사업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예산을 편성해 1년 사업을 진행합니다.
- 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내용을 채우는 과정에 운영위원들이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 소속 모둠의 사업과 예산뿐만 아니라 다른 모둠, 전체사업을 함께 의논하고 결정합니다.
- 결정된 사업들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운영위원회가 실질적 사업주체가 되고 역할분담을 합니다.
3) 운영위원회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정하는 일을 합니다.
- 회원들의 제안과 의견은 언제든지 소속 모둠을 통해 운영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출될 수 있습니다.
- 운영위원회는 제안받은 안건을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사항을 회원들에게 공지합니다.
- 운영위원들은 서로에 대한 신뢰로 마음을 열고 들으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논의 끝에 내려진 결정에도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 의논이 필요한 여러 사안들이 발생합니다. 누군가는 경험을 말하고 누군가는 현재의 목소리를 전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앞을 보면서 이야기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이야기이고 해결해가는 과정에 필요한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2〛 일산지회 회칙 (2019.3.21. 개정)
제2장 회원
제8조(의무)
⑴회비를 낸다.
⑵주마다 모임에 참여한다.
⑶중앙과 우리회에서 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⑷모든 회원은 한 개 이상의 부서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⑸총회에 참석한다.
제9조(권리)
⑴회원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는다.
⑵중앙에서 발행하는 회보와 자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
⑶우리회 운영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
⑷회계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⑸총회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표결할 권리가 있다.
제3장 부서의 운영
제11조(부서)
⑴부서는 우리회의 운영,유지에 필요한 일상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우리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여러 사업을 기획관리 지원한다.
⑵각 부서에서 하는 일들은 다음과 같다.
▪사무부:사업관리,회계관리 및 회원관리
▪교육부:신입교육, 1년모임 교육 및 지원, 1년모임 활동보고
▪정책부:전체 사업기획,관리,대외연대사업
▪편집부:카페 관리,소식지 발행
▪도서관부:도서관 문화 활동
▪목록연구부:어린이·청소년책 목록 추천 활동
▪저녁부:저녁시간에 어린이·청소년책 공부
▪청소년문화부:청소년책,문화 활동
제4장 총회와 운영위원회 및 감사
제13조(운영위원회)
⑴운영위원회는 회장, 부서장으로 구성한다.
⑵회장은 운영위원회의 장을 맡아 운영위원회를 주관한다.
⑶회장은 만3년 이상 된 정회원 가운데 총회에서 선출한다.
⑷회장의 임기는1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다.
⑸운영위원은 소속부서의 추천을 받아 운영위원장이 임명한다.
⑹운영위원의 임기는1년으로 하고, 2년 이상 된 정회원에서 선출한다.
⑺운영위원회는 달마다 한 번 연다.필요에 따라 임시회의도 할 수 있다.
⑻운영위원회는 총회가 위임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⑼운영위원회는 사업계획과 운영 예산에 관한 일을 한다.
⑽운영위원회는 우리회의 일상 활동에 필요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⑾운영위원회는 재적인원2/3출석으로 개회하며,출석인원1/2이상 찬성으로 의결한다.
⑿운영위원회 임원은 지부,중앙의 대표자 연수에 참가한다.
첫댓글 확인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부장님.
오타가 있어 수정했어요~~
청소년문화부는 어도연목록집 내용 중 청소년추천책 위주로 다시 편집해 포스터화 시켜서 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 있다. 로 수정부탁드립니다. *^^*
-파주지회에서 일산지역의 알콜릭 환자를 위한 카프병원에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정확한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이 부분 확인해주세요) 지부와 파주지회에 문의하여 확인해야 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하는 사업이 필요하다.
→(삭제 부탁드립니다) 파주지회장님께서 외부에 알리지 않고 고민 중인 사업이니 표기는 안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운위 내부에서 공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부지원사업 전체예산은 70만원이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60만원입니다.
→경기북부지부 카페 지부지원금사업 카테고리에 있음
→(수정 부탁드립니다) 겅기북부지부 지부지원금사업 공고는 경기북부지부 카페 정책부 카테고리에 있음. 일산지회에서 진행했던 2019년도, 2020년도 지부지원금사업 진행과정은 일산지회 카페 지부지원사업 카테고리에 있음.
-어도연 회보에서 소개되는 책을 공유해달라고 함
→(수정 부탁드립니다) 고도협 카톡방에 ‘매달 새로나온 책 소개’ 공유 함. 매달 소개할 예정
<교육부>
-하반기의 신입교육 시기를 7월 말로 생각하고 있는데 준비가 어려울듯한데 지회에서 따로 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조정할 수 있는지를 미리 지부에 요청하여 시기를 조정하면 좋겠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하반기의 신입교육 시기를 7월 말로 생각하고 있다. 방학기간 중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방학이전이나 이후의 진행가능 여부를 문의하면 좋겠다.
<도서관부>
저작권 문제 발생 중간 상황이후에도 작업할 수 있는지 여부 확인도서관부에 들어가신 분들이 고민하기로~
→(수정) 도서관부장님께 문제가 되는 폰트에 대해서 파일 수정하여 배포(회에서 진행)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드리면 좋겠다.
<목록연구부>
⇒지부에서 함께 해결하기로 했고,
→(수정 부탁드립니다) 2020년도 지부편집부장님이 개인적으로 책임지고 지불한 비용 66만원에 대해, 지부 2차 운영위회의 시 관련사항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예비비로 지출하기로 승인하고 진행했다.
<편집부>
김경민씨 건은 지부에서 책임지기로 함 어도연에서 임의로 연락처 알려준것은 서면 사과-외부자료에 있음
→(추가 부탁드립니다) 일산지회 카페 외부활동소식-경기북부지부 2차 운영위 회의자료 참고, 경기북부지부카페-지부회의록-4차 집행부회의록 참고
<세월호>
-합창단노래 이번주말까지, 여는글은 청소년부장님이 해주시면 추모노래의 가사를 띄우기
→(수정 부탁드립니다) ‘너를 부르다’ 416합창단노래 카페-생각보따리에 편집부장님이 올려주시면 댓글로 추모하자. 사진이나 글로 각 부서에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목록배포>
- 교육청 들어가서 확인하니 초등학교만 있더라 화정, 행신능곡지회가 주축이 돼서 하면 좋겠다 특수학교에도 100부 신청했는데 어디까지 배포할지~ 올해는 100부 기준 초등학교 대상으로만 한다.- 일단 일산지회는 초등학교만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고양시교육지원청에 확인하니 유치, 초등, 중등, 고등 및 특수(장애, 대안 등)학교가 있다. 일산지회는 주로 일반초등학교에만 배포했었다. 일산지회는 현재 기관배포용으로 2021 목록집 200부가 있다. 우리지회에서는 초등학교에 2부씩 배포했으면 한다. 올해도 전년도처럼 화정, 행신능곡지회와 연합하며 교육청 문서수발을 통해 배포하면 좋겠다. 청소년문화부에서도 중고등학교에 목록집 배포 계획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논의하고 싶다.
<임시총회 평가>
-신입에게 필요한 총회가 되었으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신입회원들이 이해 가능하도록 자료가 쉽게 만들어지면 좋겠다.
쓰다보니 많아졌네요... ^^;; 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네~^^
저녁에 수정하도록 할게요~^^ㅎ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용~^^
확인했습니다.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수정해야지 하고는 그냥 자버렸네요 ㅠㅠ
의견 주시 것 토대로 수정했고요~ 오타도 수정했는데 혹시 모르니 이후에라도 수정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일단 회의록방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