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 프란시스 베어컨 - (자신의 고난 속에서도 묵묵히 옆을 지켜준 친구가 좋은 친구라는 것은 너무나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모두 다 자신의 친구가 아니란 생각은 무척 어리석은 생각이다. 그렇게 하지 못한 친구들의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버린다면 좋은 친구를 버리는 짓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