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Ber]m' [4770, 마르베크] 외양간
‘졸라매다’는 의미의 사용되지 않은 어근에서 유래 ; (가축을 위한) ‘마굿간’
: - × 살찐, 마굿간 4173을 보라
마르베크(명남)는 '마구간, 외양간'을 의미한다.
gr"/m [4173, 모라그] 타작기, 탈곡기
7275에서 유래 ; ‘돌’ 무더기 : - 투석기
모라그(명남)는 '타작기, 탈곡기'를 의미한다.
타작기는 널빤지 단으로 만들어진 경작장비이다.
그 바닥에는 구멍들이 있었으며, 그 구멍을 통해서 날카로운 돌이나 금속 조각들이 비어져 나와 있다.
한 마리 혹은 두 마리의 짐승들이 이것을 끌었으며 운전자가 이것을 곡식 줄기 위로 몰고 갈 때는
그것에 돌을 올려놓거나 운전자가 올라탐으로써 하중을 주었다.
삼상 28:24 여인의 집에 [살진] 송아지가 있으므로 그것을 급히 잡고
가루를 가져다가 뭉쳐 무교병을 만들고 구워서
렘 46:21 또 그 중의 고용꾼은 [살진] 수송아지 같아서 돌이켜 함께 도망하고
서지 못하였나니 재난의 날이 이르렀고 벌 받는 때가 왔음이라
암 6:4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