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씨앗 나눔을 해본다
손 놓은지도 이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내갔는데 토종 좋아하는맘
어디가겠는가 보내신이의 손길을
고마워 오늘 받아 우체국가서 붙이고 왔다
백이십원이 부족하길레 우표 백이십원
더 들어서 보낸다
잘 기르시길
첫댓글 지금 신청해도 됩니까?
이제 반송이 하시면 늦습니다내년에 올해 받은신 분에게 씨앗을 부탁하시지요
오랫만 이세요~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요로 하는일들이있다는게고맙죠
수고하셨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5 17:27
첫댓글 지금 신청해도 됩니까?
이제 반송이 하시면 늦습니다
내년에 올해 받은신 분에게 씨앗을
부탁하시지요
오랫만 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요로 하는일들이있다는게
고맙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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