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비"展 오프닝이 이승근 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김명희 관장 인사말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권영섭 회장 인사말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사회자 이승근 관장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이날 행사에는 이번 행사의 운영위원장을 맡은 메종드보네르갤러리 김명희 관장을 비롯한 한국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 회장과 일부 참가 회원들과 귀빈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김명희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신 이승근 교수를 비롯한 임원들에게 감사하고 원로만화가협회 회원들에게도 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며
이번 행사가 기초가 되어 연륜을 쌓아가면서 만화를 거점으로 다음에는 전 세계가 하나가 되는 거대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사회를 보면서 이번 행사를 설명한 이승근 교수는 "이번 행사가 적은 인원으로 시작해서 나비효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행사로 진행될 것이며,
따라서 오늘 오신 분들은 역사적인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분파가 많이 만연해 가는 현실에서 문화쪽에서라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실천하고자 제안적인 일들을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우리는 하나다'라는 운동이 시작되었고, 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
한국원로만화가협회 50인 '우리는 하나다, 하얀나비'展은 메종드보네르갤러리전시에 이어 2023년 2월 28일부터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어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