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커플을 본 일본 시청자들의 대부분은
찬사일색입니다.
KNTV게시판만 그런 것이 아니고...
다른 일본인들 블로그를 둘러봐도...
대부분 재밌다고...너무 웃기다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볼때는 본사람들의 95%이상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있는대로 다 올린 것은 아니고...
쓸데없는 뎃글은 편집했습니다.
뎃글도 보면은...
싫어하는 듯한 뎃글은 보지 못한 것
같슴니다.
일단 환상의 커플을 시청한 사람들은
대부분 좋아하더군요.
------------------ 블로그내의 본문과 코멘트의 구분선
================== 다른 사이트 혹은 블로그와의 구분선
===========================================================================================환타스틱·커플 최고
Name : KK(ec460672)
Date : 01/24 07:36
HOST : 60.239.38.199
KN씨 고마워요, 녹화 시간의 일로 다소 불평도 있습니다만(3화의 최후를 볼 수 없거나), 그렇지만 4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배를 껴안아 웃어 버렸습니다.
각본이 잘 되어 있어 조역의 사람이나 동물(개, 고양이)의 사용법도 재미있습니다.
김·삼성 이래의 러브 쌀, 히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러브의 부분도 강해진다고 생각하므로 또 다시 기다려집니다.
[24244] Re:환타스틱·커플 최고
Name : 응(c2619deb)
Date : 01/24 08:02
HOST : 121.82.213.162
나도 1화로부터 감했다!
월 화가 즐거움입니다.
더욱 더 재미있어지겠지요.
삽입노래도 기분에 말하고 있습니다.
[24246] 바닷바람의 장난
Name : PPE(9ed4806c)
Date : 01/24 08:31
HOST : 202.221.27.16
환타스틱 커플은 할리우드 영화 「바닷바람의 장난」의 드라마화군요?
1이야기 보고, 아~이것은!(와)과 곧 알았습니다.
영화판에서는 골든·호른이 연기하고 있었습니다만,
한·이술과 분위기도 닮으네요(^^)
향후의 전개도 영화와 함께일까∼?
매우 기다려집니다.
[24257] Re:바닷바람의 장난
Name : 성(5a9ec467)
Date : 01/24 14:32
HOST : 220.59.96.15
확실히, 그 대로군요, 목수 연기한 것이 카트·러셀로, 기억상실에 걸리는 전개도, 가정환경도 함께, 이 영화도 리얼타임에 보고 있으므로, 이 드라마는 즐거움이 2배입니다.^^
[24260] Re[2]:바닷바람의 장난
Name : 용고별.(ea59c9b8)
Date : 01/24 16:22
HOST : 58.87.244.143
「바닷바람의 장난」은 옛날, 토코로 죠지·아기요자 주연으로 「멋진 이기적임」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일본에서도 드라마화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판」은 「2시간 드라마」로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것으로 순식간이었지만, 「한국 드라마」로서 재차 만들어진 「환타스틱·커플」은 「영화」라고도 「2시간 드라마」라고도 다른 맛의 작품으로 매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24261] Re:바닷바람의 장난
Name : 응(c2619deb)
Date : 01/24 16:49
HOST : 121.82.213.162
할리우드 영화의 「바닷바람의 장난」입니다만,
렌탈가게에 dvd 나옵니까 응?
그쪽도 기분에든지이고라고···
그렇다 치더라도 재미있어서 대기 끼리 있어∼~~
[24291] Re:바닷바람의 장난
Name : 밤 (77f28d08)
Date : 01/25 08:43
HOST : 218.47.246.148
PPE씨, 영화의 정보를 감사합니다.
삽입노래에 60년대?70년대?의 그리운 곡이 걸리는 것도
리메이크를 의식한 것이었기 때문에이군요―.
영화의 DVD가, 이번 달 1000엔정도의가 나와 있는 것 같고 조속히 Amazon로 주문했던^^
우리 집에서는 시대극 이외의 한국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까지
이것은 재미있다고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요일의 분을 본 후차는 언제야?(와)과 다음 주까지 기다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작년 보려고 하지 않았던 김 삼성도 무슨기분에 붙여 두어
뒤늦게나마 한국 드라마에 더욱 더 낄까하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남편은, 영화를 보면 드라마의 재료 발각되가 되기 때문 그만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24254] Re:환타스틱·커플 최고
Name : you(34afa3c8)
Date : 01/24 13:47
HOST : 60.56.124.171
응, 응!!
몹시 재미있습니다 요네..+'(??∀??)..+*
오랜만의 대HIT입니다!!!
이 드라마를 방송해 주신 KNTV씨에게 감사?
KNTV씨의 (뜻)이유의 센스도 최고로
매회대폭소입니다!!
[24272] Re[2]:환타스틱·커플 최고
Name : choro(51d7d220)
Date : 01/24 20:54
HOST : 203.148.107.152
확실히 자막의 (뜻)이유도 좋지요!
자막 없이 이해할 수 있으면 더 재미있겠지요지만
매회, 웃음거리하고 있습니다(^_^)
KN씨 감사합니다
[24274] Re[3]:환타스틱·커플 최고
Name : 늠(c66c9868)
Date : 01/24 21:32
HOST : 219.14.210.230
자막의 (뜻)이유라고 말하면···
어제의 방송의 안나남편의「능숙하고」에는
무심코 쿠슥^^으로서 끝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싫은 녀석이 나오지 않지요!기분이 좋다!
한별(역할의 이름던가?)(은)는 귀엽지만 정직 나오지 않아 좋다!!(웃음)
비리(성민씨)와 실장의 회화도 재미있고, 비리의 표정에도 폭소!
칸쟈도 앞으로도 많이 나와 주면 좋겠다.
쵸르스는 좋은 녀석.오·지호 ssi가 하기 때문에 또 좋은 것이다.
아직도 행방 불명인가 신경이 쓰이지만···빨리 돌아와 둬!(웃음)
쵸르스의 조카자 3명안의 꼬마(최·잘스에도 나왔다)가 역시 귀여운 것∼?
===========================================================================================
2007연 1월 23일
판카 현상에 납득!
재미있어---
「환타스틱 커플」!
타카비녀가 기억상실에 걸리고,
혹사 당할 때에 사랑으로 발전할 것 같애지만
템포가 좋다♪
코메디이므로 껄껄 웃을 수 있고, 일피로의 뒤에는 핏타리다.
===========================================================================================
손을 대어 버린 「환타스틱 커플」
2007/1/19(금) 오후 3:48
MH씨가 권장 해 준 이 드라마.
KN계약하고 있는 팅에 즉 부탁하고, 전부 갖추어지면 볼 예정이었지만
상냥한 팅이 기분을 (듣)묻게 하고, 이번 주 방송분 보내 주었어∼.
「더 이상 신작에는 손을 대지 않아!」라는 맹세는 약하지도 무너져 떠나
「그러면, 모처럼이니까」라고 어젯밤 봐 버렸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남자와 여자의 싸움이군요∼.
안나역 한·이술씨, 고압적인 태도로 이키이키 하고 있습니다.
외관에 비해서는 코메디가 많은 오지호군도 패배글자와 대전하고 있습니다.
KNTV의 이 작품의 기획 의도에 의하면∼
「한국 드라마의 주인공 가운데, 10명에게 3명은 걸린다고 말해지는, “기억상실”이 되어 버린 히로인.그렇게 되면 당연, 근사한 히어로가 나타나고 그녀를 도와 준다는 것이 왕도지만, 이번은 다르다.독특한 캐릭터를 기용하는 것으로써, 진부한 상황을 반대로 참신하게 보이게 해 간다.」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엄청 코메디, 그런데 향후는 어떻습니까~응
누군가 이 드라마 보았습니까?
-------------------------------------------------------------------------------------------
penieyo4934
오늘은 일로 그 후 조금 늦은 째의 신년회가 있어 귀가가 곧 되었습니다∼!이것은 1번에 쌀 넣고 싶었다···어제에 11화까지 보았습니다만, 재미있습니다.작년의 연기 대상으로 많이 수상했던 것도 납득입니다.한이술 변함 없이 무표정이 많습니다만, 후반 안타까운 계가 되어 와...오지호도 감는 하지 않지만 쵸르스역 좋습니다!!여러분에게 추천입니다!
2007/1/19(금)
MICHI
이 드라마, 꽤 재미있다는 소문을 (듣)묻고 있습니다!으응 보고 싶다!빨리 보고 싶다!본~있어!
2007/1/20(토)
MIMA
대인기의 드라마로 주연이나 조역도 인기만점이 된 것 같네요∼.기발하고 재미있습니다 요~.드라마군요~ 나도 1화씩 잠기고 싶지만, 너무 욕심장이인 것과 환경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녹화한 것은 자꾸자꾸 볼 수 밖에 없는 것 요.그러니까 먼저는 HDD 녹화를 보고, 그리고 DVD를은 되기 때문에 DVD가 늦어버리고 쌓여버린다의.녹화 물건 세이브 경향에 시켜 분발함∼~(웃음)
여러분 봅니까?보고 있지요?
주민 드라마~좋습니다~웃을 수 있습니다∼!!
이 앞의 전개가 매우 기다려진 나···
이술∼
현빈의 「논스톱 4」나 「그 여름의 태풍」과는 또 다른 역으로···
정말 좋아했던 「궁」을 밀친 MBC 연기 대상으로,
인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어∼
자막은 아직이지요?
「주몽」과 「환타스틱 커플」이 2 여럿력이라는 느낌이었던 것이군요.
기대는 하고 있었습니다.
러브 쌀답게 꽤 재미있어요∼
주민도 또 별캐릭터로 귀여워요∼♪
주민 동료도 좋지요!!
지호 ssi는 「신입사원」이래야.그리워요 나로서는···(웃음)
------------------------------------------------------------------------------------------
1129
보고 있어요∼.이에술 가 딱 맞는 지위군요 (웃음)
삭제용 패스워드를 입력해 주세요
2007/1/18(목)
har121465
안녕하세요!봅니까?진짜 재미있지요?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기사를 쓰려 하고 있었습니다만 늦어서···화상만 몇개인가 블로그에 주었습니다.사용할 수 있는 것 있으면 아무쪼록.칸쟈가 귀여워요.비리도 콘 실장도, 조역이 충실하고 있는 드라마군요.
2007/1/19(금)
에 개(NizZ)
꺄 , 이거 재밌게 봤었어요
2007/1/19(금)
===========================================================================================
2007연 1월 17일 (수)
한국 드라마 「환타스틱·커플」2화까지 보았습니다.
개·개·이것은···재미있다!(기쁜 절구 상태).
오만한 부자 안나·조(한·이술씨)는, 사소한 일로, 작은 건설업자 장·쵸르스(오·지호씨)와 견원지간이 됩니다.안나의 남편 비리·박(김·성민씨)은, 안나의 재산 위에 서는 사장으로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꽤 소심자로, 안나의 멋대로임에 벽역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전해들은 안나가 취하고 요트로부터 전락해, 여기서, 생기는 안나의 기억상실···쵸르스는, 기억이 없는 안나를 자신의 연인 산실이라고 속이고, 자택의 가정부와 다름없게 거주하게 하기로 하겠습니다.쵸르스의 집은, 3명의 조카자가 있고, 홀아비살림이므로, 당연 대단한 상태입니다.자, 안나는 여기서 어떻게 살아 가는 것입니까?그렇다고 하는 도입입니다.
한·이술씨의 연기에 못부군요.전편 그 명령 어조가 화면을 뛰어돌아다닙니다.결정해서되는 말은, 「안나는 12세부터 가족이 없었다.」입니까?.여기서, 쵸르스와 3명의 조카자와의 생활을 통해서 안나에 가족을 느끼게 한다고 하는 전개가 예상되고, 기억이 돌아왔을 때의 남편의 존재도 장해가 되겠지요.고급 브랜드에 몸을 싼 안나가 몸뻬차림이 되는 갭이 엄청 재미있습니다.그렇다고는 해도, 머리를 깎고 몸뻬를 와도 한·이술씨의 아름다움은 숨길 수 있지 않지만.말 내면 강렬합니다.이 안나의 성격이 바뀌는 드라마로 하는 것입니까들 , 눈을 떼어 놓을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은밀하게 생각하는 것 외에의 불만을, 일체 자신중에 모으는 일 없이, 계속 말하면, 안나같은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시청자는 그녀를 보면서, 몰래, 자신에게 적용시켜 스트레스의 해소를 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갖은 험담을 듣는 편의 입장으로도 되어 보므로, 「무엇이다.개의∼」라고 하는 감정도 태어납니다.스트레스의 해소와 반감이라고 하는 감정의 움직임이 확실히 존재해, 이 중의 반감이 호감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면, 틀림없이 명작의 동참이 되겠지요.
이것은, 기다려진 프로그램이 생긴 와.^^뭐∼「마이·걸」과「쾌걸춘향」의 극작가도~그렇다면~웃음과 눈물을 가지고 올 것이다.직장의 사람에게 돌릴까^^.
sayaendo
멍하니씨, 안녕하세요.시청 페이스가 빠르기 때문에 부럽습니다.이것 화제가 되네요∼~.기대대이므로, 블로그 기대하고 있군요.자세한 것은 시청 하고 나서 읽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 재미있으면 재미있다!라고 써 주세요 (웃음)
2007년 1월 18일 (목)
멍하니
재미있다∼~!말했다구.직장의 사람에게 돌리고 싶은 레벨의 드라마입니다.단지, 「궁」이라고 다르고, 남성이 이른바 젊은 층을 겨냥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점에서, 어떻게 할까하고 망설이고 있습니다.뭐, 평가는, 끝까지 보지 않는다고 모릅니다만, 도입부의 2화는, 보기 드물게 보는 재미있음이었습니다.
2007년 1월 18일 (목)
-------------------------------------------------------------------------------------------
한국 드라마 「환타스틱·커플」4화까지
안돼!너무 재미있다.한·이술씨···걸러서 필요해 여배우 위 쪽의 랭크에 들어갔으므로, 이제(벌써) 어떤 스토리로 해도, 여배우만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와)과··썼다고 스토리가 파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잘 할 수 있고 있습니다.청소·세탁·식기의 빨랫감을 보기 좋게(?) 해내는 안나에 웃음거리입니다.확실히 이런 여성이 있으면 즐겁겠지요.관계없이 보고 있으면(자),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당사자의 쵸르스는 큰 일이겠지요···.
3화의 단지는 간쟈입니다.조금 머리가 이카레테 있다고 표현되고 있는 여성의 등장입니다.간쟈와 함께 도망치는 안나···꽤 달리는 방법이 아름답고, 발이 빠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런닝은 운동의 기초이므로, 달리는 방법을 보면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을지 압니다.그러한 의미로 한·이술씨는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을 가졌습니다만···어떨까요 (웃음).「동내에 또 한사람 파인가?」의 말의 다음에, 웃음거리한 후, 화면 바뀌고, 가게의 밖에서 간쟈와 안나가 나란히 앉고 있는 것을 보면, 마치 동료같고, 재차 웃음거리였습니다.
4화도 매우 좋은 씬이 있었어요.쵸르스와 세탁물을 다리로 밟으면서 웃는 안나···가져왔어요.빛나는 웃는 얼굴입니다.돈은 있어도 웃는 얼굴이 없었던 안나가 웃는 것을 보고, 남편 비리는 쇼크를 받습니다.그렇겠지요.누가 봐도 행복한 2명으로 보였으니까.그리고, 더, 좋았던 씬은, 안나와 쵸르스가 병원에 갔을 때의 씬입니다.병원에 남겨졌다고 생각한 안나.쵸르스를 찾습니다.고만한 태도로부터, 일전해 「버려진다」외로움·무서움을 표현하는 한·이술씨입니다.「아~이 여성은 정말로 외롭다」라고 전해져 오고, 안나가 쵸르스를 찾아내고, 옷을 구이와 잡아 습기차는 곳은, 조금 눈물지었어요.안나의 고만함의 그림자에 숨는 약함의 대비가 교묘합니다.그리고, 4화 최후 조금 전의 씬···안나의 「 나도 가족이니까 버리지 않았어?」에 대해서 「우선, 함께 사는 동안은요」라고 대답합니다.이봐요, 안나의 제일 갖고 싶었던 것···돈이나 물건이 아니고, 가족을 손에 넣었습니다.안나의 기쁨이 전해져 옵니다.그런데, 편애 해 보고 있으면, 정말로 솔직하게 감정이 전해져 옵니다.그러자(면), 자꾸자꾸 좋으면 떠올리는 것으로 .
그 후의 자전거의 씬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실은 여기서, 녹화가 풋튼과 끊어졌습니다.(가)왔다.개국 직후의 KBS 월드이지 않든지 해, KNTV로 이런 일이 있을것이다란··.3화 최종도 끊어져 있기 때문에, 이 드라마의 재방송을 녹화하려면 , 「오바자레인보우」의 최종회를 버리지 않으면 타목이라고 하는 상태에 몰렸습니다.응!물론, 나는 한국 드라마 「궁」에 가까운 근처의 고평값이 되는 예감이 하고 있는 이 드라마의 재록화 쪽을 취해요.
그런데, 한·이술씨는, 김희선씨를 닮지 않아?소리는 다르지만 무엇인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원은 하하하!
이제(벌써) 인가 깐다고, 가족의 흰 눈도 신경쓰지 않고, 마구 웃어 버렸던 (웃음)
(에서도 이번부터는 역시 혼자서 봐야지···)
배로 다시 만난 안나와 쵸르스입니다만, 샤워대를 청구하는 쵸르스에, 안나가 지불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부터 말다툼이 벌어져, 쵸르스도 참, 최후는 안나에 바다에 떨어져 버렸습니다.그 만큼이 아니고, 일도구까지도!
안나가 호텔로 돌아오면, 그곳에서는 안나의 없는 틈에 파티가 열리고 있어, 기분의 남편 비리의 모습을 봐 버렸다 (뜻)이유군요.종업원에 대해서 화내거나 하고, 파티는 박살 내가 되어 버리고, 드디어 그 남편이 이성을 잃어 버렸다!이혼라는 말이 입으로부터 나왔어요∼.그 전에, 쵸르스에 「너는 외토리다」라고 말을 들은 적도 있고, 안나는 배로 한 명, 마구 마셔 , 결과의 끝에 배로부터 떨어져 버렸다∼~.
어디를 어떻게 흘렀는지, 어떻게든 살아났군요^^; 그렇지만 그 병원에는 쵸르스도 있었습니다.바다에 떨어진 장사 도구를 필사적으로 줍고 있었는지∼.체내로부터 장사 도구가 나왔을 때 , 벌써 웃은 웃었다!
게다가, 이웃으로부터 들려 온 「병원의 자마라고 하면!」
안나도 참 기억 없게 해도, 말버릇은 변하지 않구나(^_^;)
쵸르스는 복수를 위해 안나를 연인이라고 속여 물러가, 가정부로서 공짜 일해 시키기로 했습니다만, 찾고 있는 가족의 아래에 돌려주고, 사례금 받는 것이 민첩한 것은 아닌지?무엇보다···남편에게 돌려주면 사례금은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한편, 안나의 수색이 중단이 되어, 필시 비리는 기쁨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시달리고 있어요 , 안나의 망령에!(웃는다)
결혼식때에, 「내가 먼저 죽으면 맞이하러 가기 때문」이라고 안나가 말한 것을 생각해 냈군요.비리가 본 안나의 망령, 진짜 무서웠다∼.무섭지만, 이제(벌써), 이상해서 이상해서, 야, 이 공포와 폭소의 절묘한 융합은!(웃음)
완전히 기억을 잃어 버린 안나는, 고압적인 성격은 고쳐지지 않기는 하지만, 어딘가 귀여운 것이예요.쵸르스의 집에서 살게 되고, 오히려 쵸르스는 짐을 짊어져 넣은 것은?
첫댓글 '한국 드라마의 주인공 가운데, 10명에게 3명은 걸린다고 말해지는, “기억상실”이 되어 버린 히로인' ㅡㅡ;
한류초창기 그런 소재의 드라마만 일본에서 연달아 방영했었죠.. 지들이 그런 소재의 드라마만 대부분 골라서 사가져가서는 또 지들 멋대로 우물안 개구리처럼 멋대로 단정지어버리는 일본...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그말는 일본인이 한말이 아니구 우리나라에서 환상의커플을 광고할때 사용한 문구입니다....괜히 그글로인해 기분상할일은 없으면 좋겠군요
재밌네요.. 잘 읽었어요. ㄳ
15회가 기다려지는군요 ㅋ
칸쟈(강자)가 귀여워요 ..ㅎㅎㅎ^^
아놀드 형님 말고 딴사람이 터미네이터 연기를 하는 것이 상상이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상실 역을 한예슬 말고 다른 어떤 여배우가 그만큼 소화해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일생일대의 적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