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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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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당직 이야기 잠이 보약(補藥)이다!
설채 추천 1 조회 204 23.01.01 20: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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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1 20:48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당직실에서 자는거랑 집에서 자는거랑 어느정도 숙면의 질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곳에서 잘려고 하면 당직 특유의 업무때문인지는 몰라도 자꾸 잠이 자꾸 깨어지더라구요 여하튼 말씀하신대로 아침에 퇴근해서 잠도 푹 한번 자는것도 피로회복에 필요한것 같습니다 올해는 전 당직인들이 당직실에서 잠을 잘자기를 바랍니다 근데 당직인들은 평소 당직실에서 몇시간 정도 주무시는지 궁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02 04:29

    댓글 감사함니다. 당직실에서는 여러 경보장치들이 있어서 우~~웅 하는 전류의 흐름소리, 가끔 삑삑하는 무인 경보기 소리, 이외에도 천정이나 주위에서 들리는 미세한 소리들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가 힘듭니다. 이번에 눈이 많이 왔을 때에는 신경이 쓰여서 두 세시간 밖에 못잤지요.

  • 23.01.02 08:57

    본인의 경우 11시~4시 30 정도 잡니다.
    잠을 잔다고 해도 야근은 야근입니다.

    야간수당은 꼭 신설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1.02 10:11

    푸른별님의 의견에 강력히 동의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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