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말살하는 공산주의 국가 영적 배후는 사단 마귀다. 70년 공산주의 노선을 걸어온 북괴의 배후 역시 마귀다. 이제 종착지까지 다다른 북괴를 장악한 영적 배후 마귀가 정확히 실체를 드러내고야 말았다.
"남한ㆍ미국 두렵지 않은데 남한이 무너지지 않는것은 남한의 기독교인들이 끈질기게 기도하기에 남한의 기독교인들을 말살해야 한다는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사람의 힘은 미약할 뿐이지만 만군의 하나님을 누가 대적하리요. 지상 최후의 인간 우상집단 北정권이 완전 소멸될 때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욱 부르짖어 기도해야겠습니다. 김정은 마귀집단 곧 무너진다는 믿음과 확신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갑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유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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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후2019.01.01메뉴
첫댓글북한 정권의 완전한 붕괴나 굴복 없이는 기독교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에의 접근은 정치적인 것으로는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고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의 가부 판단 기준은 어느나라에서든지 기독교가 허용되는가 여부입니다.
익투스2019.01.02메뉴
북한의 정치장교로 복무하다가 귀화후 목회자가 된 부천 창조교회의 심주일목사가 저 사이트에 열정을 보이는 것 같네요. 저는 1999년에 장춘을 거쳐서 북한 접경지역까지 가본 기억이 있는데 현지 조선족 전도사왈 탈북이란 간판 걸고 한국교회를 상대로 영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하라는 내용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북한관련 이야기는 절반은 듣고 절반은 버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오류와 거짓뉴스가 섞여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모퉁이돌 선교회의 내용은 근거가 부족해 보이고 뭔가 선동적인 느낌이 듭니다. 1999년에 장춘에 가서 들은 이야기는 북한에 쿠데타 규모의 내란이 있었다고
답댓글익투스2019.01.02메뉴
하는데 이 역시 확인할 길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삼자교회(공산당 공인교회)에서 실제로 탈북자를 숨겨두고 한국교회 관계자와 접촉하여 지원을 얻어내려는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지금은 또 상황이 변하였을 겁니다. 요즘 대한민국에 "종교에 메이지 않는 그리스도인" 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세속적인 모습으로만 치면 천주교와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HarmonywithGod2019.01.03New메뉴
북한이라는 폐쇄 국가가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데, 지하에서 숨어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간혹 탈북자들 간증을 들을 때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