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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교정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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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르고픈 찬양 통일찬송가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CBS합창단 찬양듣기+악보+가사]
가브리엘존 추천 0 조회 146 18.12.16 06: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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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16 07:05

    첫댓글 대림절 셋째 주일.. 새벽을 깨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 허락하시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기도가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시어 주시옵소서! 주님앞에서 이핑계 저핑계 되는 자 되지말게 하시고 모든것이 내탓이오로 돌릴 수 있는 이 아들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십자가전도단 위에 하나님의 크신 복을 허락하시어 주시옵소서! 담장안의 형제들에게도 오늘 하루도 오직 주님만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예배드리기 전 먼저 우리의 허울을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8.12.16 08:26

    아멘.

  • 18.12.16 08:28

    예수의 십자가 아래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께서 가신 길을 따르는 길에 생명과 기쁨의 꽃이 향기를 발하네.

  • 작성자 18.12.16 17:25

    목사님! 낼부터는 다시 일을 하러 갑니다. 주일도 오후찬양집회때만 참석하기로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간증을 해야하는데 기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경험이 있지만 아직은 말씀위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쉬는 날이 있지만,, 가끔씩 들러 목사님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춥고 건강을 해질 수 있는 겨울철,, 내내 하나님의 높고 넓은 품안에서 매일, 매순간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기적같은 일들이 십자가전도단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 18.12.16 18:52

    아멘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신 가운데 분명히 하실 일들을 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정하신 뜻대로 인도해 가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지체님도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매 순간마다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가게 하신대로
    즉각적인 반응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기도속에 늘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잊지않고 기도해 주신다고 하니 저희도 어찌 잊을 수가 있겟는지요.^^ 주안에서 파이팅!

  • 작성자 18.12.16 19:03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간나는대로 들러겠습니다. 사실,, 일을 한다는 것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러나, 현장마다 하나님께서 계시고 감찰하시며 살피시기에 더 엎드리는 자세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신 사모님의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잖아요! 세상속으로 나가라고,, 그리고 전하라고 하셨잖아요!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의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 낼 수 있도록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장목사님, 부단장목사님. 그리고 간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몸은 떨어져 있어도 친히 하나님께서 화목제로 쓰실것을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 18.12.17 11:32

    @가브리엘존 아멘, 선한 인도 가운데 행하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 18.12.17 09:5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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