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했든 어떤 사람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2313.03.17 16:54댓글 1
투신 했든 어떤 사람 명조
丁丁丁丁
未丑未未
丁未 丁未 丁丑 丁未
七歲 丙午 乙巳 甲辰 癸卯 壬寅 辛丑
어떤 사람이 이는 본인의 명조(命條)라 하는데 역시 자평학을 알아선 스스로 자평(自評)하길 필히 사(巳)운에 이르러선 죽을 것인데 경오(庚午)년에 이르러선 자못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선 마침내 굴원이 '이소'란 글을 짓고 멱라수에 몸을 던지듯 그렇게 바다에 투신 하였는데 다행이도 물이 얕아선 경찰한테 구제함을 입게되어 마침내 죽지 못했다 한다
남은 그 운명을 보니 천간(天干)에 정화(丁火) 한 기운이고 지지(地支)에 토성(土星)이 중첩되어선 화토(火土)상생이라 바로 적천수에 이른바 천간(天干)의 온전한 한 기운이 지지(地支)에 덕을 적재(積載)한바가 되고 역시 명리약언에 칭하길 양신성상격(兩神成象格) 이라 하는데 격국이 아랫 된 탐은 아닌데 어이 소극적인 천거(薦擧)를 지어선 필부(匹夫)용기를 지어선 바야흐로 그렇게 구렁에 빠지는 길을 짓는다 할 것인가
축미(丑未)가 한결같이 충( )하고 토금(土金)이 충동하고 정화(丁火)가 정영(丁英)[특별한 영웅의 불꽃을 이룬다]이라 거듭 족히 일어날 만 하여선 만에 하나 귀(貴)한 징후(徵候)가 있고 사(巳)운은 정(丁)의 제왕(帝旺)지위라 화(火)의 탐이 너무 심하여 자연 기쁨되지 않고 경오년 경금(庚金)을 둔 연고로 인하여 소이 죽은 곳에서 부활하게 됨이라 현재 갑(甲)운이니 역시 타는 불을 도운다 국세(局勢)의 절박함이 앞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진(辰)의 지(支)가 습토(濕土)가 되고 맑고 기름진 온전한 국세라 응당 일어나는 색을 보여준다
임계(壬癸) 두 운은 수(水)가 화(火)를 극하니 어이 자연 아름답다 않을 건가 내 이르길 화토(火土)가 중첩하고 수(水)가 가벼워 수(水)가 만에하나 화(火)를 제압하지 못하면 되려 화기(火氣)를 격노 시키는 상태가 될 것이라 토(土)의 극(剋)함을 부르고 어이 선(善)하게견뎌낸단 말할 것인가 인묘(寅卯)운에 목(木)이 생화(生火)하니 역시 평상함에 소속된다
총 핵심의 뜻은 종신 토록 행운(行運)이 토금(土金)이 적은데로 가는 길이 맞는가 하는데 곧 이는 이른바 명(命)에 있고 운(運)에 없는 것이라 이 이래 자연의 이치를 맞음이니 어이 강제로 구한다 할 것인가 하였다,
* 조(鳥)자는 오(烏)자의 오자(誤字)로서 의문사 어찌 오(烏)자가 된다 할 것이다
결점인 금(金)재성(財性)을 운에서 도움을 준다면 묘(妙)하다 말함일 진져!
丁丁丁丁
未丑未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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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
169, 可奈何可奈何中流見砥柱(가내하가내하중유견지주)平地起風波(평지기풍파)
이걸 어쩌리요 이걸 어쩌리요 하면서 가운데로 흐름이 되어선 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이 들어나고자 한다 평지에서 풍파를 일으키는 모습이다 [뭔가 가운데로 해로운 것이 흘러 들어선 기둥을 곱게 파먹어 들어가는 것을 말함 ]
풍산점 상효이다 내용74 백분(白賁)이라 하여선 밤에 정등( 燈) 붉 밝혀 논 모습인 것이다
기러기 천자 장식하러 하늘길로 날아간 모습 그 나래깃 거동의 의식(儀式)에 맞는다 하는 것으로서 기러기 건금궁(乾金宮) 금석류(金石類) 돌머리를 둥지 삼겠다고 날아간 모습 왕건래석(往蹇來碩)이라 하는 것 지난 것은 어렵고 오는 것은 크다 하는 돌 머리이다 하는 것 태건(兌乾)이 다 금석류(金石類) 단단한 돌 머리라 하는 것이다
벼슬을 하게 되면 천자곁에 높이 한다는 취지이나 모든 것이 삼박자가 맞아야 하는건데 그렇치 못하면 고단할 내기이지
청룡에 네 마리가 난동을 하는 것은 좋은 상황을 너무 지나쳤다는 것이다 풍산점괘는 간토궁(艮土宮)에서 오는 것, 토궁(土宮)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서 사주(四柱) 그래 지지(地支) 그래 전(全) 토(土)일색 간토(艮土)라선 무토(戊土)영향을 받음 좋아선 주작(朱雀)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주작이라 하여선 난동 구설(口舌)인 것이다 역시 초효 기토(己土)등사( 蛇)가 될것이니 상효(上爻) 구진 병탈이 되는 것이다 그래 실상 번드름한 것 같아도 좋은 그림만 아니라 하는 것을 교련(巧連)은 말하여 주고 있다
껌껌한 밤에 가로등 내려 비추이는 어두운 상황 그래 처연(悽然)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관성(官性)이 동작(動作)을 하여선 형살(刑殺)회두생을 맞는 모습으로서 인성(印性)은 비겁으로 설기 되고 비겁(比劫)들은 식상(食傷)으로 설기 시키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라 그래선 돌머리로 들어가는 괘상을 만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 수산건(水山蹇)되더라 촉한(蜀漢)에서 공(功)을 이루고도 살아 나오지 못하든 등애와 종희 모습이더라 이런 말이다
丁丁丁丁
未丑未未
언(言)변 음(音)= 욀 암
외다. 글을 외다. 암송함. 기억하다. 잊지 아니함. 알다. 깨닫다. 깨달아 앎.
집(執)아래 목(木) = 기둥 얼, 쐐기 널
기둥. 땅의 높낮이를 측량할 때 세우는 막대기. 위태롭다. 문지방. 쐐기. 꺾쇠.
撈救건져 내다, 구조하다
消 사라질 소
사라지다. 없어지다. 없어지게 함. 멸망하다. 보이지 아니하다. 녹아 없어지다. 줄다. 닳아 없어짐. 쓰다. 사용함. 쇠하다. 약해짐. 녹다. 불을 끄다. 거닐다
促절박할 촉
如故전과 같다, 원래와 같다, 오래 사귄 것 같다
渠 도랑 거, 어찌 거
도랑. 크다. 우두머리. 갑옷. 방패. 악곡의 이름. 수레의 겉테. 그 사람. 올리다. 어찌. 반어(反語)의 부사. 갑자기
這 이 저, 맞을 언
이. 맞다. 맞이함.
途 길 도
길. 도로.
鳥 새 조, 땅이름 작, 섬 도
새. 별 이름. 주조(朱鳥). 땅 이름. 현재의 감숙성(甘肅省) 무위현(武威縣) 남쪽. 섬.
可 옳을 가, 오랑캐임금 극
옳다. 좋다. 괜찮음. 인정하다. 수긍함. 정도. …쯤. [하단 구법설명 참조] 오랑캐 임금.
耶 어조사 야, 간사할 사
어조사. 아버지를 부르는 말. 옛 명검(名劍)의 이름. 간사하다.그런가야
丁未 丁未 丁丑 丁未
七歲 丙午 乙巳 甲辰 癸卯 壬寅 辛丑
此造本人。亦諳子平之學。自謂必死於已運。及至庚午年。殆因環境槷。竟作屈原投海以自盡。幸爲水警撈救。終不獲死。餘視其命運。天干丁火一氣。地支土星重疊。火土相生。正滴天髓所謂天全一氣地德載。亦命理約言所稱兩神成象。格局非下乘。胡爲作消極之擧。類匹夫之。方作溝瀆之經乎。丑未一沖。土金衝動。丁火之精英。更足以發越。萬爲貴徵。已運爲丁之帝旺。火炎太甚。自不爲喜。庚午年因有庚金之故。所以死而復活。現行甲運,亦助火炎。局促如故。辰支爲濕土。淸潤全局。應見起色。壬癸二運。水之剋火。渠自以爲美。余謂火土重而水輕。水萬不可以制火。反更激火之怒。招土之剋。何善之堪言。寅卯運木之生火。亦屬庸常。總核終身行運。少土金這途。則即所謂有命而無運。此乃自然這理。鳥可强耶。
缺金才運以補這妙哉!
*
도무사
13.03.17 17:58
첫댓글 양 력: 1907년 7월 27일 14:00
음/평: 1907년 6월 18일 14:00 남자
시 일 월 년
丁 丁 丁 丁
未 丑 未 未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대운: 역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86 76 66 56 46 36 26 16 6.5
1930년 을사대운 경오년(24세) 자살을 기도했으나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