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이라고 불리는 멕시코 티후아나 마약 치료 재활센터
흡사 감옥처럼 보이는 재활센터
멕시코 카르텔은 여기 인원들을 또 일 시키면서 이득도 얻고 있다 한다.
그런데 여기 들어오면 그들이 회복 되었단 진단 판정을 못 받으면 나갈 수 없다.
현재 미국 국경 근처의 멕시코 카르텔은 미국에 팔아먹던 펜타닐이 자기구역에도 퍼져서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고생한다고 한다.
티후아나 지역
코로나 기간동안 국경 근처가 봉쇄되자 카르텔들이 밀수하던 것을 지역 중독자들에게 펜타닐을 풀면서 티후아나 지역이 초토화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