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캉캉님 그리고 제가 대표로 부산에 다녀왔어요.우리 작마의 젊은 피 조성백 님이 수상하는 장면은, 뭉클하고 벅찼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뒤풀이도 아주 유쾌한 시간이었는데, 너무 즐거운 나머지 사진찍는 것도 잊었네요.~^^
첫댓글 와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멋집니다!!! 부산역에 내려서 맑은 공기 쐬며 신문사까지 걸어갔네요. 시상식과 뒷풀이에서 아주 즐겁게 환대를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멋져요.
첫댓글 와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멋집니다!!! 부산역에 내려서 맑은 공기 쐬며 신문사까지 걸어갔네요. 시상식과 뒷풀이에서 아주 즐겁게 환대를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