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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싱글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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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결산◀ 12월26일 여주 남한강 여행벙개 결산
시빌 추천 0 조회 530 23.12.28 19: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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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8 19:18

    첫댓글 영수증은 추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은빛님 선물과 과일에 양념까지 그리고 나르샤님 썬크림 참석자 전원선물,어울림님 김치찬조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풀해 주신 남성회원분들 감사합니다

  • 23.12.28 19:40

    감사합니다.덕분에 여주구경 잘했어요

  • 작성자 23.12.28 19:48

    어울림님 감사합니다

  • 23.12.28 21:41

    2023년의 송년모임에
    함께 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영수증 홈플러스

  • 23.12.28 21:41

    영수증첨부

  • 23.12.28 21:43

    카페 영수증

  • 23.12.28 21:43

    수월정 영수증

  • 23.12.28 21:49


    남한강이 흐르는 고즈녁한 산사와 영릉
    맛있는 저녁 점심으로 여주쌀밥 노래방에서 일탈까지 같이가신
    분들 덕분에 즐기고
    왔습니다.
    벙주님 은빛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8 21:52

    은빛님 이번 여벙에 수고많으셨구요
    보미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12.28 21:58

    탁트인 남한강과
    벙주님과 은빛님에 수고와
    여러배려 덕분에 편하게
    힐링하고 일상으로 돌아
    왔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28 21:59

    나르샤님 참석자전원 썬크림찬조 감사드립니다

  • 23.12.28 22:08

    잘먹고
    좋은경치 좋은 공기속에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2.28 22:09

    사랑으로님 마지막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12.28 23:04

    그날따라 날도 쾌청하고 활동하기가 참 좋은 날씨에 벙주 시빌님의 노력하에 일성콘도까지 멀 길 마다하고 오신 여러 회원님의 모습들을 일일이 펼쳐보니 어린 새싹들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여성분들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듬직한 남성분들과 곡차들을 한잔씩 하며 윷놀이에 여흥을 즐기던 그 순간이 깊은 산속에서 솟아나는 맑은 샘물 같기도 하고 고찰 처마에서 흘러내리는 은은한 풍경소리와 같이 순박한 마음에 하룻저녁 너무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 이었는데요.

    이제는 하늘날개가 용문산의 정기를 받아 머물고 있는 이 곳은 고즈넉한 밤에 이 마을 저 마을에서 개 짓는 소리들만 들리는 깊은 밤이군요. 그래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계묘년도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12.28 23:54

    하늘날개님 감사합니다

  • 23.12.29 07:54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9 08:56

    형제봉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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