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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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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소아과 명의 이야기
빵킹 추천 0 조회 232 12.04.12 09: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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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2 10:27

    첫댓글 참.. 그해까지는 통금이 있었군요...... 대단하셔요~ 명의 맞네요.
    사람 듬뿍받은 이쁜 따님들이니 당연 건강하게 잘 자랐으니 뿌듯하실테고...좋은 옆지기 빨리 만나셔요~^^

  • 작성자 12.04.13 11:16

    소인 좋은 사람이 못되는데
    어찌 좋은 옆지기 만날수 있을까요

  • 12.04.12 10:55

    가슴이 찡해 오네요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사랑~~~내리사랑
    고생 하셨네요 건강하고 행복 하소서~~^^*

  • 작성자 12.04.13 11:17

    가슴이 찡할때는 코를 풀어 보세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3 11:18

    양력으로 생일을 정했으니 한글날 이어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3 11:19

    여울지는 물이 느리게 흐르더만
    내인생은 여울이 없는갑소 휘~딱 가버렸으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3 11:20

    꽃가루 날리는 철이 싫으시겠어요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풀어 코로 들이키는 연습을 하면 효과가 있다던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3 17:55

    변태초롱

  • 작성자 12.04.13 18:20

    그거 받으면 비싼 술값 치루라고 할꺼지

  • 작성자 12.04.13 19:45

    12시간 짜리라믄 고려해 보겠음

  • 12.04.14 15:29

    울 큰아이 우는 경기 할때의 애타던 심정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모세 기관지염 으로 입원한 병원에서
    오전 11시에 시작된 울음(거의 발버둥~수준)이 퇴근한 담당의를 불러 들여 진찰 하기 까지~~
    지금은 듬작하게 군복무도 마치고........
    암튼 애간장을 녹이던 그때 기억이.........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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