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팟 특허입니다. 작년으로 보입니다. 사용자의 뇌파를 파악하여 전송하는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말씀드렸지만 신세계 질서는 주로 미국인들의 세금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돈을 받은 국방부와 정보부가 유럽의 엘리트와 함께 준비하고 있죠. 미 국방부는 코로나 백신을 오래전부터 준비했고 이제는 바지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왜 국방부가 백신과 웨어러블 등의 개발을 할까요? 여러분이 미국을 우리의 우방으로 쉽게 생각하고 무조건적으로 따른다면 결국에는 신세계 질서에 동의하는 셈입니다.
한국에서 신세계 질서에 대항하기가 특히 어려운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애플의 현재 법무부와의 갈등은 독점 때문이 아닙니다. 데이터의 암호화입니다. 우리가 아는 미국의 주요 테크 기업들은 모두 군, 정보부와 손을 잡고 협력합니다. 애플은 그 가운데에 일부에서 갈등을 빚고 있지만 결국에는 큰 그림에서 같은 배를 타고 있습니다.
저는 웨어러블 기기에 익숙해져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걱정이 됩니다. 그들은 코로나를 계기로 우리의 몸에 침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생각 범죄'를 차단하는 데 있습니다. 공상과학 영화가 다큐멘터리가 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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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국 특허청은 차세대 AirPods 센서 시스템과 관련된 Apple의 특허 출원을 발표했는데, 이 특허 출원은 AirPod의 하우징과 팁이 사용자 뇌의 생체 신호와 전기 활동을 측정하도록 구성된 다수의 활성 및 기준 전극을 포함할 수 있는 차세대 센서 시스템과 관련된 것입니다. 에어팟이 측정하는 생체 신호에는 뇌파 검사(EEG), 근전도 검사(EMG), 근전도 검사(EOG) 등이 포함될 수 있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Apple의 특허 배경에는 사용자의 두피에 부착된 전극을 사용하여 뇌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극은 경우에 따라 사용자의 외이 안쪽이나 주변에 배치될 수 있습니다. 외이 내부 또는 주변에 배치된 전극을 사용하여 뇌 활동을 측정하는 것은 사용자의 두피 주변의 눈에 보이는 부위에 전극을 배치해야 하는 다른 장치와 비교할 때 장치의 이동성 감소 및 전극의 가시성 감소 등의 이점이 있기 때문에 선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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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전자 장치에 의해 측정되는 생체 신호는 뇌파 검사(EEG)를 포함할 수 있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일부 실시예에서, 근전도(EMG), 근전도(EOG), 심전도(ECG), 갈바닉 피부 반응(GSR), 혈액량 펄스(BVP) 등과 같은 다른 생체 신호가 측정될 수 있습니다.
https://www.patentlyapple.com/2023/07/apple-invents-a-next-generation-airpods-sensor-system-that-could-measure-biosignals-and-electrical-activity-of-a-users-brain.html
첫댓글 코로나 때문에 우리 몸에 투여 되어 침투 한것은 흰신만이 아니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