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첫출조에서 완변한 입질에 크다!하며 릴링..
릴링하며 무조건. 2킬오바다 하며 힘차게 끌어가며 확인해 보니 말풀을 뒤집어 쓴 가물치..ㅠㅠ
방생 하려다가 작은아이가 얼마전 가물치 회를 먹고 싶다는 얘길듣고 집으로 가지고 갔으니 마마님 기생충 옮을려고 미칫나!!!시전…. 결국 스테이크로 변경.. 마리네이드 해서 숙성 후 버터에 굽굽..마나님도 먹어보니.. 농어나 대구 보다 낫네!?? 하며 잘드심요…..애기는
아빠 더잡아와!!!하네요.
이번 주에 두번 나가보니 춘천쪽도 장어가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손맛 보시고 마마님들 잔소리 조심하세요 귀에서 피납니다..
삼이나 캐러 가야겠네요
첫댓글 가물치가 남녀노소 다 좋다 합니다~~
맛나게 구워 졌내요 ㅎ
고생 하셨습니다~
올해는 허락이 있어야 나갈 수 있어서 답답하네요 ㅎㅎ 지기님 조행기보며 위안 삼겠습니다
대물은 다음기회에~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200그람 장어들 얼굴이라도 보여주니 고맙네요. 기준님 사모님 김밥 얻어먹으로 가고 싶네요 ㅎㅎ
가물치요리 비주얼이 젓가락이 저절로 가겠어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
저번에 춘천댐쪽에서 지나가다가 계시길래 인사 드릴려고 했눈데 다른분도 계셔서 부끄러워 그냥 지나갔습니다. 담엔 용기내보겠습니다
@나애굼(춘천) 네 다음에 만나서 커피한잔해요^^
@진강대물(일산) ㄷ ㄷ ㄷ 가…감사합니다!!!!
와!! 가물치 스테이크 갑입니다!!!
저도 꼭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
강릉님 계신 곳은 가물치가 많아서 넘 부러워요. 맨날 간다간다 하는데 집사람
손아귀를 쉽게 못 벗어나네요
ㅜㅜ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비주얼끝내주네요 안맛있을수가없겠는데요 ㅎ
근데 밖에 못나가게
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