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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초고대 문명]
(뮤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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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자체계(mu-->egyption, 인도-->maya)
*진화론에선 동식물의 중간 단계의 증거는 많으면서도 왜 인간의 중간단계의 별로없는 것일까?(고등 동물이 될수록 생활범위가 넓어져 통합돼버려서 그런것일까?..)
*뮤대륙의 동쪽은 이스트섬, 서쪽은 마리아나제도, 남쪽은 쿠크제도, 북쪽은 하와이제도
*뮤대륙의 증거--나칼의 점토판/ 티벳라사의 고사원 고사본/ 트로아노고사본/ 마리도나 제도/ 우슈발사원의 서방의 나라/ 맥시코시티남쪽의 피라미드의 비문/ 등등 초고대문명의 역사가 많았던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최대의 알랙산드리아 도서관 등을 불태우고 하였는것이 아쉬움..
*마야, 이집트 문자의 뿌리는 뮤문자...
<거석문명>
*당시 거석문명은 거인이 만든것 거인은 신으로 받들어짐
*거인은 유전공학 기술로 만들어진 신인류??
(유전자 조작으로 60배 커진 호박, 30배 커진 연어, 50배 커진 오징어, 9배 정도 커진 쥐 등등)
*곳곳에서 이같은 거인의 유적과 거인 존재의 기록이 발견 됨.
*손바닦만한 코끼리 유골도 발견되고..
*걸리버 여행기도 거석 문명의 무슨 자료를 본 것??
*초거인은 공룡시대에 있었고, 그리고 같이 멸망하였다?
왼쪽부터
*A(현대인간)--180cm
*B(1950년터키)--457cm
*C------------262cm
*D------------274cm
*F(1577년스위스)--630cm
*G(1456년 프랑스)--700cm
*H(1613년 프랑스 Chaumont성)--780cm
*I--1100cm
(우주에서 온 사람들)
-지구의 초고대의 발달된 문명이 지구의 환란 등에 의하여 달이나 화성으로 이주된 사람들?
(바다아래에서 온 사람들)
*바다문명 이전의 문명.
*당시 바다수면이 120~160m정도 아래 임으로 큰 강이 만나는 바다 이래에 초고대의 유적이 뭍혀있지 않을지?
*지금의 ufo는 대부분 바다속에 가지가 있다는것(버뮤다트라이엥글, 용의 트라이엥글, 흑해, 등)
*뮤대륙들이 해수면 상승과함께 뮤대륙이 지축의 급격변동 등으로 뮤대륙이 급격히 침강하고 다른지역이 융기 하면서 과학자등 일부가 수정 크리스탈등의 창으로된 거대 인공 구조물을 만듬??
*현재 ufo의 주인공들이고 수정해골을 만든 자들
*거대 발전 시스템에 의하여 태평양의 용의 트라이엥글(자력선이 주로 들어가는 쪽)과 대서양의 버뮤다 트라이엥글(자력선이 나가는곳) 지역엔 자력선이 강함.
*이들이 바다가에 문명을 만들었고 개방돼 있었고, 자연은 조화와 화합으로 이루어지지만 대륙문명은 싸움과 지배 반목으로 발달도 늦고 문명의 전파도 늦고 왜곡이 많게 된다..
(지하세계에서 온 사람들)
-빙하기등 환란으로 지각속 거대동굴을 만들어 숨었던 문명(지금은 큰 강과 바다로 연결된 수중동굴)과 픽션 속의 지구 공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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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인도 파키스탄의 서쪽 바다
중미 유카탄 반도인근
용의 삼각지 서쪽
버뮤다 삼각지 서쪽
페루납부 볼리비아 북서쪽
남태평양(뮤대륙)
중국 티벳
영국서쪽, 유럽
지중해, 흑해
중동, 동유럽
<인도 파키스탄의 서쪽바다>
*인도 캄바트만의 해저도시(9,000~14,000년?)
-인도 북서 해저에 큰 대륙이 침몰됐다 함.
#장소; 인도 북서부 카니베이만
#년도; 8,000년전
#의미; 모헨죠다르 훨신 이전, 그리고 인위적인 파괴 흔적..
*인도 드와카 해저 쿠리슈나 여신전의 고대도시(7~8000년전?)
-크리슈나는 힌두교의 다른신 쉬바 브라만 등등과 성격이 상반됨.
*인도의 2,000톤의 돌로 지어진 신전/
-지금 역사에는 당시의 시기를 동굴에서 사냥 체집 생활의 시기라하나 이는 터문이없는 역사왜곡이고 지금의 세상이 야만 뮤목인의 지배역사의 합리화 때문인 것.
*인도의 마하바리타(2500년전에 쓰여짐)
-바라타왕조의 대전쟁의 서사시
-핵무기에 관하여 상세히 적혀있음,
-핵전쟁 이야기도..
-모헨조다로도 핵에의하여 파괴 된것..
*파키스탄 남쪽 인더스 벨리(1920년에 발견)
#4,000년전에 핵폭팔로 붕괴됐고 방사능에 오염됐다.
*힌두교의 칼리유가 시대의 종말
#5112년전에 대홍수이후 칼리유가의 시대 시작됐고 2012년에 종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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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중미>
*출룰라 피라미드(맥시코 중남부)
#440m로 세계 최대
#3세기때 부터 만든 것.*
*콰테말라의 우주인 석상(1,500년전)
-콰테말라는 마야문명의 입구
*켈리포니아의 대규모 지상그림
*와싱튼주 엘렌스버그의 '멜의 구멍'
-끝이없는 구멍, 지옥구멍
-세계도체에 이런동굴이 있다함
-깊이 15마일까지 탐사하다 중단
-탐사중 이상한 빛을 발견
-이후 미육군이 접수하여 일반인 접근 금지..
*텍사스의 1억 4000만전의 해머(1934년 발견 2001 원본 공개)
*호피족 등의 데린쿠유 동굴
-빙하기에 숨었다가 나온 종족들..
*일리노이주 약 3억년 전의 금사슬(1891발견)
*오클라오마주 3억2천만 년전의 가마솥(1912년 발견)
*과테말라의 수정해골2개(1912)
-수정해골 13개가 모이면 종말된다.
*콰테말라의 우주인 그림형상
*마야의 돌판 달력
#5114년전에 시작
#5000년전 북미로 부터 콰테말라를 통하여 이동
#금성에 맞춰져 있음
#500년전 마야문명 환란(어디로 갔는지 갑자기 다 사라짐)
#7세기초 갑자기 멸망
#네번의 멸망주기..
(2012 12 21일 지진으로 또다시 멸망)
#2009년 부터 메스컴에 2012와 더불어 떠들기시작
*테오티우아칸의 태양의 피라미드(2500년전)
-주위의 여러 피라미드가 태양계 행성의 공전궤도의 축소판..
-밑변의 길이가 이집트 대피라미드와 정확히 일치
-하늘에서온 보호자인 신으로부터지어졌다 그 신은 거인이다.
-파라오와의 비교
-중남미의 지배자인들;
*비라코차, 케찰코아, 피사로, 코르테스 등등--별칭; 바다의 거품, 거인, 세상이 물에 잠기고 태양이 사라질때 나타나 문명을 만듬, 과학과 마술에 능하고 무서운 병기를 다루고 턱수염을 하고 하얀 피부에 하얀 허리띠를 하고 나타나 문명을 만들고 매우 잔인 하였다는데, 그리고 동쪽 바다로 사라짐, 100톤~600톤의 돌로 벽을 쌓음...100년 전이라고하나 마치 스페인 정복자 같은 느낌이?..........
*팔랑케 파칼왕의 석관 뚜껑
-우주선을 조종하는 왕의모습(현재 관람금지)
-왕의 키는2.5m, 60년이상 통치(700년전 몰락)
*티칼 피라미드
*마야 벨리즈의 수정 해골(1927년 발견)
*코스타리카의 대석구(1930년대초에 발견)
#약200개
*멕시코의 공룡인형(2500년전)
-참고-
#고대 잉카인이 그린 티라노사우러스
#수천년전 남미 원주민이 만든 공룡토기들
#잉카유적에서 출토된 수많은 공룡이 그려진 항아리들
#고대 아즈택왕의 무덤속의 수십개의 공룡 인형 출토(1985)
#호주에서의 수천년전의 공룡사냥 그림 등등
*유카탄 반도의 수중동굴 시노테의 지하시설
*마야의 시발바 동굴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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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삼각지 서쪽>
-지각의 이동이 버뮤다 쪽과 용의 트라이엥글 쪽이 중심지임을 알수있다.
*요나구니섬 해저신전 피라미드(8,000~14,000년전?)
-축구장의 2배
*기호가 세겨진 거북이 돌(장소; 일본)
*일본의 피라미드
*대만 평후 해저도시(요나구니 아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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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삼각지의 서쪽>
*버뮤다 수중 피라미드와 큰 구멍 2개/
-카리브해저의 도시구획(8,000~14,000년전)
-ufo지하기지
-버뮤다삼각지 서쪽끝의 두 도시 중 하나 위도 25도)
-데우칼리온 시대의 대홍수
*바하마 제도 인근 바다수면아래 대규모 돌담의 비니니 유적지/
-환상열석 등의 거석문명의 기술이 모두 유사하다는 것......
-신화속에 은폐 돼 있는 세차운동에 대한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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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남부 지역>
*남미의 나스카고원의 지상그림
#1920년 발견
#나스카라인, 벤드 오브 홀 등.
-두 시기에 걸처 만들어 졌는데, 두번째는 1400년전이고 그 이전 시대는 모르는데 문제는 오히려 더 발달 됐다는 것..
-원숭이(오리온좌?), 고래, 벌새, 알카트라즈, 왜가리, 물고기, 펠리컨, 콘도르, 비라코차(반신반의), 거미, 삼각활주로,
-밴드 오브 홀 고원지대의 활주로
*티티카카 호수내의 와나쿠라 고대도시
-과거 바다였든 흔적이 나타남.
-지금 가끔 호수로부터 빛이 나와서 올라간다 함.
*페루사막 아래 피라미드의 흔적
-사막 아래 직경 100m넘는 피라미드 흔적 발견
*안대스의 마추피추
-안데스 산정상에 어떻게 그렇게 엄청나게크고 많는거석을 옮겼을까?
-무수히 많은 돌을 녹여 돌벽돌 만든 흔적,
-돌을 녹여 붙힌 흔적
*고대 볼리비아 대홍수 흔적.
*콜롬비아 고대 황금제트기(1969년)
-프리잉카시대(-500년)
-최초의 오파츠로써
-그러나 많은 새모양이있고 이와같은 것은 우연의 일치 일뿐이라는 것.
*페루 인근 볼리비아 고원의 푸마풍쿠 유적(-200년전 까지의)
-돌을 녹여 돌벽돌 만든 흔적
-수학적인 개념이 들어간 컨셉의 문양
*페루의 이카의 돌(만개 이상)
#1961년 대홍수로 발견됨
*남미 밀림속의 피라미드?
*에쿠아도르의 피라미드의 눈.
-의미; 이집트의신 호루스(매), 아직 비밀을 모른다는데
*에쿠아도르의 초고대 세계지도
-연대; 8,000년전 이상
*에쿠아도르의 유전자 원반
-연도; 무이스카(muisca) 보다 앞선 시기..
*에쿠아도르의 물속의 타요스 동굴의 금속도서관
*차코협곡의 단검
*볼리비아 티아우아나코의 모아이(17000년전?))
-이스트섬의 모아이와 매우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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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이스트섬의 거대석상 모아이 800여개
-이스트 섬은 뮤대륙의 동쪽 끝..
-뮤대륙인들 같고, 힘센 거인의 형상이고, 돌을 잘 다루었던것 같고, 착하고 선한모습이고..
-뮤대륙이 침강되면서 여러 제사장이나 대표들이 무언가 바다 저편의 대륙으로부터 누군가가 와주길 간절히 바라는 모습 같다..
*이스트섬의 목판(장소; 이스트섬(뮤대륙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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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러시아>
*다쉬킨의 돌-우랄산맥 남부 서쪽 사면의 큰 석판 200개(1999 06 21년 발견)
*보스니아의 피라미드?(220m)/
*노바스코시아 오크섬의 머니팟 구멍
-언약의 궤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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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역>
*티벳의 피라미드
-히말라야 근처에서 빛이 올라가는 현상이 있다 함.
*북중국 시안의 피라미드(변의 길이; 300m)
-중국당국이 발굴을 중지시킴..
*영파의 강남쪽의 정교하고 발달된 신석기 문화
#7,000년전.발달된 논농사로써 다른 중국의 신석기 문명과는 다소 이질적
*티벳지역의 샹크리라
-인공물이라는 것,
-이곳히말라애 상크릴라는 지구에서 에너지가 매우 큰 곳으로 외계와의 지구 안테나 역할?
(지구의 에너지가 히말라야로 부터 나와서 안데스 지역을 들어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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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지역>
*이집트 대피라미드
#250만개의 백톤 이상의 돌들 거의 틈이 없이 쌓아 올림
-지름 10미터 이상의 회전톱탈 기계로 자른 흔적이 있음-
-텐데라 전등은 4,000년전, 전류만 계속되면 꺼지지 않는 등불로 피라미드의 내부 벽화 주변에는 장시간 그린것임에도 그으름이 전혀없다는 것.
-돌을 들때 무중력장치를 사용하여 쉽게 하였고, 옮길때도 얇은 힌물질을 깔고 쉽게 밀었다 함.
-피라미드내 통로는 시리우스와 오리온좌에 밎춰져 있음.
-꼭대기에 거대한 판석이 사라져 아직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수 없음.
*푸른 태양과 역피라미드의 신기루가 유명함..
*토트의 사지의서 17장
-태양이 커져 태양으로부터 큰재앙이 닥쳤다.
-그때는 금성이 오리온좌를 돌아나오고 부터이다(이 주기는 3600년정도)
#원래 사자의 서가 아니고 대낮 출현의 서 였다함.
#토트는 원래 아틀란티스인?
]
*토트의 에메랄드의 서;
*대피라미드 남면의 굴에 43m의 배
-나일강 용이 아니고 원양의 바다용 배.
*대피라미드 남쪽의 벨리신전
#70톤에서 200톤의 돌로써 완벽하게 지어짐)
*물에 대규모 침식된 스핑크스
-왼발아래와 아래의 이집트 정부가 공개치 않는 여러개의 방들
-대피라미드 남쪽 동쪽의 모스리 쪽에..
*이집트 osireion 사원
-오시리스신화
*아비도스 신전의 부조
*오시레이온 북서쪽 5,000년전의 바다용 큰 목선 12척
*이집트 나프타 플라야(7,000년전)
-스톤헨지의 형상
-시리우스좌와 오리온좌에 맞춰져있음
*금속가면
-년도; 13번째 왕조 메렌프타, 의미; 금속가공기술..
*안티키테라섬의 엔티키테라 메카니즘(2020년전)
*도곤족의 시리우스 b별(1970년대 처음출현 그리고 관측)
*헤라클레이온과 메니토의 침몰(2400년전)
-알렉산드리아에서 20km 앞바다 위치
-얼마나 큰 지진이면 두 도시가 완전히 붕괴되고 바다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을수 있는지?
*프톨레마이오스 궁전의 침몰(360년)
-알랙산드리아에서 6km지점
-대지진으로 붕괴되고 침몰
*높이 135m의 파로스섬의 등대 대지진으로 붕괴(13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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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유럽>
*스톤헨지(6,000년전)
*코넬주 랜즈엔드에서 160km상의 해저도시/
*영국 카낙스톤
-자력이 강함, 동지 등과 연관
-우주에서도 보일정도로 대규모이고..
*영국북부 4,000만년전의 못(1851년 발견)
*이탈리아 달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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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지역>
*피리 제독의 남극의 빙하아래의 대지가 그려진 지도(1531년에 그려짐, 1929년 발견)
#1513년에 그려짐
#약 6-7,000년 이전의 육지
#이 지도는 500년 전 중세가 붕괴되고 사라센 지역의 지도자(총독) 등이 필사본으로 소유하고 있든 것이 공개 된 것인데 이것은 알랙산드리아에서 필사하여 온 것 이라고 적혀 있고, 이 지도는 약 6,000년 전의 세상을 그린 것이라 하는데, 여기엔 남극의 서북쪽 얼음 밑의 세계의 산과 강, 피요르드들이 상세히 그려져 있는데 현대에서 밝혀낸 것과 일치하는 것이고,
-1512년에 그려짐
--빙하속의 해안선이 상세하게 그려지고 위도 경도가 정밀함. (6,000미터 상공에서 그려야 될 정도로 정밀함)
*부아슈의 남극지도
-12,000년 전에 제작된 남극 지도)
-남극 대륙이 13,000년~6,000년 전에 얼음이 덮혀있지 안았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자금보다 남극대륙이 3,200km 북쪽에 있었다(지각이동설 증거)
-지각이동설(대륙이동설과는 다름))
*오론테우스 되나에우스 얼음있는 로스해의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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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인근지역>
*아르메니아의 카라헌지(현무암돌)
*아르메니아의 암면조각
-카라헌지 부근, 10,000년전/
*레바논의 바알베크
-쥬피트신전의 지지석(1200톤)
*흑해의 해저 95m지점의 폐허마을(7500년전)
-흑해는 8~9000년전에 형성
-2009 06월에 발견
-7500년전에는 168m낮았음
-세계 공통으로 나타난 홍수신화
-지중해와 흑해에 약200개의 고대 농가유적 있음
*다마스크스의 철기둥
*바그다드의 밧데리(1938년 발견)
-바벨로니아 시대의 것으로도 추정(-224년~640)
*터키의 남극지도(16세기)
*가나안 지역의 이집트 총독 무덤의 로켓 그림?(1930년)
#-1300년경
*터키의 고대도시의 우주선(1973)
#-100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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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중해>
*크레타의 파이스토스의 원반
-3500년전, 의미; 미노아문명
*정착바다문명의 꽃 아틀란티스
-상식적으로 보면 이 곳이 지리적으로 정황적으로 아틀란티스의 매우 중요지역임이 확실히 되는데, 제도권의 학회 사람들은 이곳이라 획인하지 않고 세계 여러 곳을 제시하는 것이 의아스럽다.
-크레타, 미노스, 크노소스, 델로스, 코린토스, 로도스, 아테나, 아틀리스 등등의 세상에 가장 발달 된 바다문명의 섬들 중심이되는 이 큰 섬에 과연 무엇이 있었겠는가, 11,000년에서 5,500년전 발달 된 이집트가 유목인들이 들어오기 전에 세계의 최고 발달된 문명이있었고 지중해 연안을 이동하면서 이곳 이오니아해 섬들에 당연히 큰 문명을 이루지 않았겠는지+
-3,600년전경 붕괴됐고 아테네에 첫왕이 이때 나타난 것을 보면 이곳이 아틀란티스 임을..
-이 아틀란티스는 바다문명의 최고전성기이다. 그리 오랜 역사도 아닌데 이 발달 된 문명이 왜 잊혀지고 전설로만 남게 되었을까??
-이곳의 붕괴는 아나톨리아 야만의 미케네 도리아인들이 이 바다문명을 지배하면서 유목인의 지배의 큰 분수령이 된 것이 아닌지...그 이야기가 일리아드 오딧세이이고..
-3,400년경 이곳에 엄청난 화산과 쓰나미가 있었고,
그리고 이후 대륙세력이 이동하고 내려와 이 바다문명을 지배..... 이것이 대륙세력인 미케네인의 영웅담인 일리아드 오딧세이(아틀란티스의 북쪽거점--아나톨리아 유목인 이동의 최고 거점에 그들은 아폴로 신을 죽이고 그들 유목세력의 상징인 말을 세운것?, 그리고 이오니아 여러지역을 차례로 장악하는 이야기), 테세우스 영웅전(바다문명의 중심이 되는 미노스문명을 파괴하는 것) 등등 많은 그리스 영웅전들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후 바다세력은 연합하여 대륙세력을 몰아내고 다시 거의 회복하는데, 그런데 이것에 관련 된 영웅담은 거의 없다....
-그리고 이 대륙세력을 합리화하는 소크라테스, 제논, 플라톤 등이 이 아틀란티스의 관련 그 많은 자료를 없에고 전설로 만든것... 그리스 영웅주의시대에 상당히 파기됐고, 동굴의 현자 플라톤이 이 아틀란티스에 관하여 언급이 너무 없고 그냥 추상적으로 아틀란티스를 잘 산 것은 인정하나 마치 전설인 것처럼...크게 발달된 도시이나 신의 저주를 받아 망하였다고 하고있다......
소아시아의 도서관이니 알랙산드라 도서관이 불차기 이전이라... 분명 이틀란티의 전신이 되는 이집트의 역사에서 충분히 기록되여 있었을 것인데, 플라톤이 솔론이 그렇다 하더라고 자신의 거짓말을 솔론에 핑계대는 듯, 그리고 마치 다른 곳에 아틀란티스가 있는냥 하는것......
-3,250?년전경 아테네 아게니우스왕때도 큰 화산이 있었던 듯..
-그러나 야만세력인 폐르시아가 일어나고부터 그리스는 폐르시아의 주구 유다 이스라엘과의 동맹관계의 스파르타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고 마침내 폐르시아의 침임으로 대륙세력인 스파르타가 그리스 전역에 큰 영향력을 갖게 된다... 그리스 시민 민주주의는 약자선동인 인민 대중주의로 몰락하게된다.
-그런 후 알랙산드에의하여 다시 회복을 하게되나 이도 공화주의 자들에 얼마못가서 무너지고, 씨이져가에 의하여 잠시 부활되나. 이후부터 중세 르네상스 전까지 1100년동안 암흑기이고 르네상스로 잠시 회복되나 그러나 르네상스도 그들에 의하여 무너지고 변질되고......
-그들이 정착인의 교류화합의 발달 된 세계를 지배하고, 인류가 자연의 질서의 사고방식이 꺼꾸로 되기 시작하고 꺼꾸로 된 것이 진리화 되가는것을 의미하는 것이 되었다...
바다 문명의 사고방식과 유목지배문명의 사고방식에는 너무나 반대적인 요소가 많은 것이다...지금 우리가 정신적 물질적으로 발달됬다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다.. 아틀란티스는 훨신 더 정신과 물질세계가 균형과 조화되고 자연친화적으로 발달 됬었을 것......
-이곳 주위의 아틀란티스의 일부라 여겨지는 미노아 크레타는 그들 야만 문화인 미케네, 스파르타와 매우 상반되는 유적들이 출토되고 있는 것.
-그들 대륙세력은 바다문명의 뮤대륙, 아틀란티스 등의 역사를 왜곡하여 왔던 것이다...
-중심부에 신전이 있는 곳?
*아나톨리아의 이슬란테페와 같은 높은 수직형 성곽, 노예 비율이 훨신높은 등의 의미와는 많이 다른 듯 ..
*알프스의 설인 '외치'(1911년)
#5200년전 인간-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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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의 피라미드>
-초고대에 뮤대륙등이 서서히 조금씩 가라앉으며 그곳에 해저도시와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그기서 지금의 ufo를 만들었다?
*바다속의 피라미드?
-1992년 스페인 어부들이 거대해저 건축물을 발견
-미국장교 헨리가 버뮤다수심 360미터아래에 거대피라미드 발견
-1993 영미 과학자들이 대서양 해저 1,000미터 아래에 수정 지붕이 있는 거대 건축물 발견
*카리브 해저도시구획
*그글 위성사진..
*장소는 중남미 앞바다 카나리아제도 근처,
*태평양 대서양의 뮤대륙을 잇는 관문
*이것으로부터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이보다 더 큰 방사형의 도시의 형태를 볼수있음
*이 사진의 것은 아마 이것은 신전과 궁궐일듯 왜냐하면 뒤로는 유달리 매우 높은 산이 3개 있고 그 산의 정상은 매우 넓고 평평함,
*초고대 문명일 가능성이 있겠으나 성격이나 구조는 아틀란티스와는 많이 다른 듯..
*헤라클레스의 기둥이 지브롤타 해협에 있다는것은 물질적 증거가 전혀없고 버뮤다 삼각지 서쪽까지는 너무 먼거리. 내생각엔 아마 로도스섬 근처라 생각 되는데, 지금의 세상을 지배하는 아나톨리아 유목인들 입장에선 차라리 보스스프로스 해협에 있다하는것이 오히려 훨신더 설득력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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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츠 관련 동영상)
<초고대의 물건들?>
-35억년의 생명의 역사, 1억년이면 얼마나 진화할까? 공룡시대에도 사람이 있었을까?
지금 사람은 몇 번째 인간이고, 몇 번째 문명일까??
-달에는 지름1km 이상의 크레이트가 30만개 이상이 있고, 60~300km이상의 것도 234개나 있고
-지구에서 공룡등 생명 95%? 멸종된 크레이터는 지름 150km이다.
-지구의 표면적은 달 보다 훨신 넓다. 그런데 지금까지 발견된 지구에서 1km 이상의 크레이트는 겨우 150개이다. 달의 30만개 보다 훨신적다. 인간이 얼마나 모르는것이 많은지를 잘 알수있는 것이다..
-그리고 몇 번째 문명이 달과 화성에 갔을까??
<크리스탈 헤골>
-현재 11개이고 13개가 모이면 현시대가 종말이 되고 새시대를 맞게 됨?(가짜가 나와 20개 이상이 알려졌다함)
-1875년 최초 발견, 주로 중남미 마야나 잉카 이즈텍 등지에서 발견
-눈을 통하여 내부를 들여다 보면 파란 빛이있고 괴석조물이 나타남
-밤이 되면 파란 빛이 일고 소리까지 들려 박물관에서는 천으로 눈을 가려 둔다고
-뇌속에는 각각 서로다른 엄청난 정보 가 저장 돼 있다?.
-크리스탈 속에는 에너지가 강하여 온도변화가 별로 없다?
-현대의 기술로도 거의 불가능(도구로써 가공 흔적 없음)
-뮤대륙의 13개 지역인들의 모습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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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와의 연결)
-외계인은 또다른 지구인?
<신의지문 -그레이엄 핸콕-->
<달의 화성의 비밀>
*달과 화성에 대규모 기지가?
*아플로 11호 요원들과 여러관련자들이 현재까지 모두 이상 증세 속에 은둔하고 있는 것(뭔가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있는 의문이 매우 강함, 자신의 인생에서 못 볼 것을 봤다' 하는 것도, 그리고 당시 이후 더이상 달에 갈 생각조차 안하고 있는것을 보면..)
*지구 외부 태양계 천체들이 대부분 많은 얼음이 존재ㅣ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
*달이 지나치게 큰 것(다른 행성들의 수많은 위성들의 크기가 행성의 3.5%를 넘지 못하나 달은 지구에 무려 27% 인 것)
*달 근체에서의 여러 ufo의 사진들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고
*지구로 향하여 자전하기 때문에 달의 뒷면은 지구에서 볼 수 없음,
*지구쪽의 닮의 표면과 반대쪽의 표면이 많이 다른 것(지구쪽으로 부터 큰 충격을 받은 듯)
*달의 크리에이터는 그 깊이가 너무 얕은 것.
*초고대문명의 소인들이 지구재앙을 맞아 소수가 달과 화성에 가게됐고 그 곳에서 문명을 더욱 발달시켜 귀환을 하는 것?(지구에서는 인간들이 써로 싸우고 왜곡되여 발전이 매우 늣었고)
*달과화성의 인구는 수백만 추정?,
*화성의 특정지역의 지하는 그렇게 춥지도 덮지도 않을 수 있고, 빛을 모으는 장치나 인공태양(핵융합)장치나 환경에맞는 유전자 변형 인간이 있을수도, 더불어 개미집처럼 미로의 지하세계를 만들었을지도??
*지금 지구와 화성은 매우 근접하고 있는중?..
*화성 빙막과 빙막 외각의 구조물(발전소 굴뚝?)
*ufo와 네바다사막의 area51;
-ufo에 가장 의심지역; 외계로 통하는 길? 아님 세상을 속이기 위한 외계인의 달과 화성 역할??
-이외에 러시아 퉁구스카의 빌류이 강 언덕.. 센디아고는 uso 중요기지 등등
<지하세계>
--지구내부에 공동이 있거나 아니면 지각 내의 큰 인공 공동이 있다?
*그린랜드의 구글 위성사진과 남극의 링켄사진
*초고대문명인들이 남북극이 얼기전에 지하로 들어갔고, 계속 발달되여 상당한 문명이 발달 된 것이고 이는 다시 태양계의 황도궤도주기(약5,200년 혹은 11,500년)에 의하여 북극과 남극의 위치가 적도쪽에 훨신 가까이 있었고.. 이 같은 앞으로도 일이 다시 곧 일어 나게되며.. 이 곳의 지각의 두께는 평균 55km정도나 되고..
*지각 아래 몇 몇 끝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 동굴이 있고 비밀리에 조사 연구하고 있다는데..
*이들은 소인이거나 거인, 이 지하세계는 물이 찾이하는 비율이 25% 정도이고, 인공태양도 갖고 있고, 유전공학기술을 사용하고, 수명이 수백년으로 연장돼 있고,
*남극 주변엔 십수년 전에 링겐등 이상 고등 생명체의 출현이 어부들에 의하여 보고되고 있고, 북쪽엔 거인 빅풋이 나타나고, 버뮤다 삼각지에는 해저에 수정 덮개의 피라미드구조의 형체와 거대 구멍이 두 개 있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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