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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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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넋두리] 저주 받은 91학번(?).....ㅋㅋㅋ
라이라이 추천 0 조회 236 09.01.20 22: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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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0 23:28

    첫댓글 글을 읽자니 58년 개띠 생각이 왜나는건지?? ^^ '라이라이'님 힘내세요. 그런 황당시기도 다 잘 보내셨으니 앞으로는 아자 아자 좋은 일들만 가득할것 같습니다.

  • 09.01.20 23:40

    저는 겨우겨우 턱걸이로 사는것 같습니다. 93학번으로 학력고사 마지막 학번,,,, IMF 터지기 직전 겨우 취업...회사따라 중국까지왔네요 ㅎㅎ. 어려운 시기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고통에도 잘 버티셧으니 앞으로 더 빛나는 미래가 기다릴꺼에요. 화이팅 하세요!!!

  • 09.01.20 23:58

    나는 글을 읽자니 386 세대가 생각이 나네요... ^^

  • 09.01.21 09:06

    재미있는글이지만 아픔이 있는 글이기도 하네요~~매일 좋은일만 있으면 어려운일을 당했을때 이겨내는 힘이 없답니다. 좋은일 어려운일 이렇게 겪으면서 사는것이 인생이라 생각합니다~~ㅎ 글 잘읽었습니다.

  • 09.01.21 09:38

    91학번 고통은 충분히 공감가녜요...그때 취직 힘들었죠

  • 작성자 09.01.21 09:47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 또 감사합니다...김경희님 말씀대로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ㅎ

  • 09.01.22 00:09

    ㅋ~~ 저주받은 쥐띠로서... 절대 공감 1표~!!! 38광땡 나이가 된 올해는 분명 대박이 터질겁니다. ^___^ 라이라이님, 화이팅!!!

  • 09.01.22 17:31

    ㅎㅎ 저도 빠른 쥐띠90학번이라 공감합니다. 지하층까지 내려왔으니 올라갈일만 남았죠.

  • 09.01.23 13:45

    저도 80학번이라 공감합니다. 한참 일할 나이에 IMF => 은행구조조정 => 짐싸!!!!! 늦둥이들 데불고 어찌살까 생각했었던 시절이 벌써 10년 되었네요. ^.^ 저의 대련 입성보다 2개월 선배시네요......

  • 09.01.26 12:07

    그래도 끝내 저주 받았다곤 할수 없네요. ㅎㅎ 무지 행복 하다믄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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