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신의 부작용이 혈전생성 때문입니다</p><p>건강할수록 강한 면역반응 때문에 혈전생성이 심한사람은</p><p>부작용이 심할수 있습니다</p><p> </p><p>아스피린은 혈전용해제입니다</p><p>그래서 감기 몸살 두통등에 바이엘 아스피린 이죠</p><p> </p><p>백신을 맞고 나서 바로 아스피린을 하루 2-3번 3일정도 </p><p>복용하면 혈전을 녹이므로 혈전에 의한 부작용을 없앨수 있습니다</p><p>백신에 의한 고열 몸살등 통증도 없애줍니다</p><p> </p><p>백신의 효과는 사라질수 있습니다만 방역패스가 필요한 사람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것 같네요</p><p> </p><p>신종플루때 타미플루로 끝난것 처럼 </p><p>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  화이자 먹는치료제 도입으로 머지 않아 코로나 유행은 끝나며 일반감기로  취급되며 모든것이 정상화 될것이니 </p><p>조금만 더 참아내세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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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식염수 백신이면 걱정 안할 것 같아요.
기존 방식의 백신이어도 걱정 안 할 것 같아요.
사백신도 아니고 전혀 새로운 방식의 백신이라 백신 효과가 인간이 원하는대로만 작용한다는 확신이 없어
예측 할 수 없어 젊은 사람 학생들에게 접종하는것 강력 반대 하는 것입니다.
코시국 전처럼 먹고 마시고 지속적으로 모이는 문화가 계속 된다면 잠시 사라졌다가
더 무서운 바이러스로 변종되어 짠하고 나타난다는 생각입니다.
넘치면 부족하니만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이 죽는 이유는 사고사 아니면 바이러스+곰팡이균때문이지요.
동화속 신선은 산속에서 1000년 만년 사는 이유는 혼자 노는 것 좋아하여 거리두기 잘 하여 아닐까 란 생각하여 봅니다.
결론은 백신에 의존하지 말고 선천면역 믿고 혼자 즐겁게 노는 방법 터득하고 덜 먹고(찔립니다.)
육식도 줄이고.(아들이 고기 안 먹고 어찌 사는지 미스테리 하다고 합니다.)
결론은 혼자 노는 것 좋아하는 개인주의 사람들은 살아 남을 확률이 높고
지속적으로 모여서 먹고 마시는 사람들은 감염될 확률 높고 전파도 많이 시키고.
하~~~나는 신선이어라~~
독야청청 ㅎㅎㅎ
다른 방법을 제시해 주셨군여........^^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신종플루때 지인의 중학생 아들이 백신접종 후 사망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지인은 백신으로 사망한걸 확신하지만 의료사고라는게 입증하기가 힘들기에 포기하고야 말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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