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로 혼동되는 한자어
가관(可觀):볼만 한 것.
간혹(間或):이따금.
계란(鷄卵):닭의 알.
고동색(古銅色):검누른 색. 적갈색.
고량주(高粱酒):수수로 빚은 소주. 배갈.
고약膏藥):헌데나 곪는데 붙이는 끈끈한 약.
고의(袴衣):남자의 여름 홑바지.
고종시(高宗柹):감의 한가지. 보통 감보다 잘고 씨가 없으며 맛이 닮.
과연(果然):알고 보니 정말.
과자(菓子):간식용 식품.
구구(區區):각각 다름. 잘고 구차함.
귤(橘):귤나무의 열매.
근근(僅僅):겨우 가까스로. 근근히.
기어코(期於코):반드시. 꼭.
나변(那邊):어디l. 어느 곳.
나전(螺鈿):광채가 나는 작은 조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붙이는 공예 기법. *나전칠
기(螺鈿漆器)
나팔(喇叭):끝이 나팔꽃 모양으로 된 금관악기를 두루 이르는 말.
내일(來日):오늘의 바로 다음 날.
내지(乃至):얼마에서 얼마까지의 뜻을 나타냄.
녹두(綠豆):콩과의 일년초.
녹말(綠末):녹두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 전분.
늠름(凜凜)하다: 위풍이 있고 당당하다.
단백질(蛋白質):흰자질.
담(痰):가래.
담(毯):짐승의 털을 물에 빨아 짓이겨 편평하고 두툼하게 만든 조각.
동생(同生):아우와 손아래 누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동전(銅錢):구리나 구리의 합금으로 만든 주화를 두루 이르는 말.
두부(豆腐):콩으로 만든 음식의 한 가지.
등잔(燈盞):기름을 담아 등불을 켜게 만든 기구.
마구간(馬廐-):말을 기르는 집.
마분지(馬糞紙):짚을 원료로 하여 만든 빛이 누르고 품질이 낮은 종이.
막무가내(莫無可奈):어찌할 수 없음.
만두(饅頭):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소를 넣어 만든 음식.
명주(明紬):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피륙.
명태(明太):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모란(牧丹):미나리아재비과의 낙엽 관목.
모자(帽子):현대식 쓰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무안(無顔):부끄러워서 볼 낯이 없음.
문어(文魚):낙지과의 연체동물.
미음(米飮):쌀이나 좁쌀을 푹 끓여 체에 바인 음식.
민망(憫惘):보기에 답답하고 딱하여 걱정스럽거나 안쓰러움.
밀감(蜜柑):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박산(薄 ):산자에 꿀이나 조청을 발라 흰 세반을 묻힌 강정의 한 가지. *산=食+散
박살(撲殺):때려 죽임.
박수(拍手):손뼉을 여러 번 치는 일.
반시(盤柿):납작 감.
반지(斑指):한 짝으로만 된 가락지.
반찬(飯饌):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
병(甁):액체 따위를 담는, 목이 좁은 그릇.
부득이(不得已):하는 수 없이.
북어(北魚):마른 명태.
분주(奔走):몹시 바쁨.
분필(粉筆):백묵(白墨):칠판에 글씨를 쓰는데 사용함.
분홍(粉紅):<분홍빛>의 준말.
비단(緋緞):명주실로 광택이 나게 짠 피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사과(沙果나무):장미과의 낙엽 교목.
사랑방(舍廊房):사랑채에 있는 방.
사발(沙鉢):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사탕(砂糖):사탕수수나 사탕무를 원료로 하는 대표적 감미료.
산호(珊瑚):산호과의 강장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삽(鍤):땅을 파고 흙을 뜨는데 쓰는 연장.
삽시간(霎時間):아주 짧은 동안.
상감(象嵌):금속.도자기등의 표면에 무늬를 파고 그 속에 금,은 등을 채우는 기술.
상모(象毛):농악무에 쓰는 전립 꼭지에 종이 오리로 꾸며 돌리게 된 것.
생강(生薑):새앙=생강과의 다년초.
서방님(書房님):남편을 높이어 이르는 말.
선인장(仙人掌):사보텐.
설탕(雪糖):흰 가루 사탕.
세수(洗手):얼굴을 씻음.
소주(燒酒):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하여 만든 술.
송이(松栮):송이과의 버섯.
수염(鬚髥):성숙한 남자의 입가. 턱 .뺨에 나는 털.
수작(酬酌):술잔(말)을 서로 주고받음.
수첩(手帖):간단한 기록을 하기 위하여 지니고 다니는 작은 공책.
순간(瞬間:눈 깜짝할 사이. 잠깐 동안.
악착(齷齪):도량이 좁고 악지스러움.
안녕(安寧):평안의 높임 말.
애애(靄靄):안개가 자욱한 것. 포근한 분위기에 싸여 있음. *화기 애애하다.
양(기 육 변+羊):소의 위를 고기로 이르는 말.
양말(洋襪):서양식 버선.
양치(養齒0;양치질의 준말. 이 닦기.
어언간(於焉間):어느덧. 어느 사이.
억울(抑鬱):억눌리어 마음이 답답함.
여지(餘地)없다: 더할 나위 없다.
연(鳶):하늘에 날리는 장난감.
염치(廉恥):결백하고 정직하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영영(永永): 언제까지나.
오밀조밀(奧密稠密)솜씨가 교묘하고 세밀한 모양.
와중(渦中):소용돌이 가운데. 복잡한 일이 벌어진 가운데.
완두(豌豆):콩과의 일년생 곡식.
요기(療飢):시장기를 면할 정도로 조금 먹음.
요강(尿缶+岡):방에 두고 오줌을 누는 그릇.
요란(搖亂):시끄럽고 어지러움.
요량(料量):잘 헤아려 생각함.
요령(要領):사물의 요긴하고 으뜸 되는 점.
요리(料理):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일.
용수철(龍鬚鐵):스프링.
우박(雨雹):비처럼 내리는 어름 덩어리.
움막( 幕):움=厂+昔 :움으로 지은 막.
원두막(園頭幕):원두밭을 지키기 위하여 세운 간단한 다락집.
유리(琉璃):규사를 주원료로 하여 녹여서 만든 물질.
은근(慇懃):겸손하고 정중함. 드러나지 않음.
이사(移徙):살던 집을 떠나 다른 데로 옮김.
이유식(離乳食):젖떼는 시기에 먹이는 음식.
자주색(紫朱色):자줏빛.
잠깐(←暫間):매우 짧은 동안
잠시(暫時):<잠시간>의 준말. 잠깐 동안.
잠잠(潛潛):아무 소리도 없이 조용하다.
장(醬):<간장>의 준말.
장어(長魚):<뱀장어>의 준말.
장작(長斫):통나무를 잘라서 쪼갠 땔나무.
쟁반(錚盤):운두가 얕고 바닥이 넓적한 그릇.
저(箸):젓가락.
저번(這番):요전의 그 때.
저저(這這)이: 낱낱이 모두.
전(煎):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진 음식.
전갈(全蝎):전갈과의 절지동물.
전방(廛房): 물건을 파는 곳.
전복(全鰒):전복과의 조개.
절절(切切)하다:몹시 간절하다.
접(접)다: 너비가 있는 물건을 꺾어서 . 겹치게 하다
점심(點心):낮에 먹는 끼니.
정녕(丁寧):틀림없이. 꼭.
조리(笊籬):쌀을 이는데 쓰는 기구.
조짐(兆朕):어떤 일이 일어날 징조.
종내(終乃):마지막에. 드디어.
종종(種種):때때로 가끔.
주발(周鉢):놋쇠로 만든 밥그릇.
주방(廚房):음식을 만들거나 차리는 방.
주저(躊躇):머뭇거리거나 망설임.
주전자(酒煎子):술이나 물 따위를 담아 잔에 따르게 된 그릇.
죽(粥):곡식을 푹 끓여 훌훌하게 만든 음식.
중의(中衣):=고의(남자의 여름 홑바지)
즐비(櫛比):빗살처럼 가지런하고 빽빽하게 늘어서 있음.
즙(汁):과실 따위에서 짜낸 액체.
지금(只今):이제.
진즉(趁卽):진작(바로 그때에)
짐작(斟酌):어림처서 헤아림.
차례(茶禮):명절날 조상에게 지내는 간단한 낮 제사.
참(站):일을 하다가 쉬는 짬.
참참(站站)이: 일정한 동안을 두고 이따금.
청포(淸泡):녹말묵.
초량(初凉): 초가을의 서늘한 기운. 첫가을. - 초량김치.
초병(醋甁):초를 담는 병.
총각(總角):(상투를 틀지 않은 남자란 뜻으로) 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
친구(親舊):친하게 사귀는 벗.
칠판(漆板):(분필로 글씨를 쓰게된)흑색이나 녹색의 판.
침(鍼):한방에서 병을 다스리는 데 쓰는 바늘.
침침(沈沈): 어둡거나 흐리다.
탈(ꤷ):뜻 밖에 일어난 궂은 일. 사고.
터득(攄得):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앎.
피마자(ꧤ麻子):아주까리.
하여간(何如間):어쨌든. 좌우간.
한사코(限死코):기어코. 몹시 고집을 세워.
허기(虛飢): 배고픔.
헐(歇)하다: 값이 시세보다 싸다.
호락호락(忽弱忽弱): 쉽사리.
호랑(虎狼)이: 범과 이리.
혹시(或是): 만일에.
홀연(忽然):뜻밖에. 갑자기.
홍시(紅柿):말랑말랑하게 무르익은 감.
화로(火爐):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흠(欠):흉. 부족한 부분.
희미(稀微):또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함.
희한(稀罕):썩 드묾.
출처- 다음검색 어떤님의 블로그님
첫댓글 와 귤이다!!
우왕ㅋ굳ㅋ
우왕ㅋ굳ㅋ
헐.....잠깐
222 잠깐
33
4
와중도......................
허허헣허...........................;; 신선한 충격이군
귤.............
귤..................................
과자.....................
문어.................................................
사과.......................
홍시.....................
22222222222222222222222222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
왜이렇게 한자어가 많지......잠깐 너마저...
귤 안녕 잠깐 헐................
안녕이 마을안녕기원행사 이럴때 안녕 인가요?? 아님 인사할때 안녕~~!! 이건가요 ?? 아님 둘다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건가요 ??
둘다 같은 뜻일걸요.. 안녕~ 이게 그사람의 안녕을 묻는거니까..
막 안녕하세요 하는뜻은 '안녕'하시냐는 뜻이잖아요 둘다 같은 뜻 맞음
과자....잠깐...
와 진짜 많구나................안녕 실망이야 ㅠㅠㅠ
오메..
헐..ㄱ-
은근남.......
양말..............................................................양말...
귤 헐.....
과연이랑 잠깐, 안녕 헐...............................................................................
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2222저도 들은 기억이
귤 근근 기어코 늠름 반지 산호 삽 서방님 안녕 영영 오밀조밀 잠깐 잠잠 저번 정녕 즐비 혹시 와 많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저번에 생활방에 올라왔었지않았나요?ㅋㅋㅋㅋ
우리나라의 언어중 70%가 외래어래요
막상 한자어라고 딱 알려주니까 내가평소에 그단어를 한자어라생각했는지 우리말이라생각했는지를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헐~ 놀라울 따름
죽 송이 두부.......
어차피도 한자 ~
어차피도 한자 ~
사탕 이것도한자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 우유도 한자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