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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돼지방 수필 인사드립니다...서우예요-->울 집 기둥 맏아들이란 단어?
서우. 추천 0 조회 266 24.05.31 14: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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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1 14:43

    첫댓글 더운 날씨
    점심먹고 나뭇그늘아래에서
    커피마시며
    동창이 보낸
    카톡을 보는데
    알림소리가 나기에 눌러 보니
    돼지방이네요.
    돼지띠 후배이신가
    보군요.
    큰 오라버니의 명복을 빕니다.

    의사로서
    훌륭하신 일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친정 오빠,언니
    모든 분들
    열심히,또 훌륭하게
    크셨군요.
    그런데 서우님은?

    오월의 마지막 날
    또 금요일
    즐거운 주말,월말되세요.

  • 작성자 24.05.31 14:45

    안녕하세요~~헤전님~^^
    반가워요
    막 어제 장제 끝내고 돌아왔슴다
    아직도 잠못잔 탓에 헤롱헤롱요~ㅎ

  • 24.05.31 15:05

    글을읽으며
    내내
    우리네
    옛시절을
    그대로옮겨놓은것
    같네요

    어찌보면
    웃프다의현실이지요...
    늘강건선하십시요

  • 작성자 24.05.31 15:10

    드롱리님~
    오늘도 해피하세요~~^^

  • 24.05.31 15:26

    힘들게 공부시켜
    출세 시키면 며느리가 덕보고 사는 현실이 요즘일겁니다

    형제들 이야기 맛깔스럽스럽게. 잘쓰셨네요. 잼나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5.31 15:27

    감사합니다, 지인님~
    사는게 다 그래요, 그쵸?ㅎ

  • 24.05.31 17:46

  • 작성자 24.05.31 18:01

    오우~ 심해지기님~
    고맙습니다.

  • 24.05.31 19: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의 현실이지요.
    5월 잘 마무리하시고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31 19:16

    금별님~
    이 방에 있었군요~
    잘 부탁합니다~^^

  • 24.05.31 19:51

    부산서 울 큰오빠 서울대
    졸업시켜 높은사람된 오빠두고 울엄마도 비슷하게
    큰며느리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하고 씁쓸~~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6.01 01:18

    히힛~~그랬군요 ㅋ
    느낌은 다 비슷한가 보군요
    굿나잇~ 늘 평화님~~

  • 작성자 24.06.01 05:48

    울큰오라버니가 10년전 취미로 만든
    국화소리11강의 동영상이 아직 남아 있었네요
    https://youtu.be/jaU8cFputTc?si=7RngxqsVA2nGHmFQ

  • 24.06.01 08:53

    힘내시고요

  • 작성자 24.06.01 08:56

    감사합니다, 봄여가겨방장님~~

  • 24.06.01 09:09

    서우님 참 인생 참힘들지요 앞으로 다합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삼가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 작성자 24.06.01 09:11

    고맙습니다~~첫정님~
    한번 뵌듯합니다, 닉이 익숙해요~~

  • 24.06.01 23:07

    맏아드님이 의사면
    훌륭한 부모님은 확실하네요~
    서우님~방갑습니다~^^

  • 작성자 24.06.01 23:08

    반가워요, 좋은사탕님~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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