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에 대광교회 예배 참석.
박주남, 이종순 권사님을 만나 함께 교회에서 식사했다.
펫차분도 싼티숙 대광교회 건축을 후원해 주신 분이시다.
저녁은 칼국수로 먹고
언덕카페에서 커피 한잔..
집에 와서 내일 갈 짐을 꾸렸다.
유이진 어린이의 돼지 저금통을 잡으니 43000원이 나왔다.
태국에 집을 지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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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일지
6/23 대광교회방문
더불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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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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