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 떠나네요.하긴 단톡방이 많이 활성해지고.
왠만한 카페가 다 십년이 넘어서 연세도 높고 세월이~~
미친독수리님 마저 소식도없고 조용히 떠난것같네요.
웨딩매님은 택시팔고(매도인증했음) 한참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읍니다요.
택시인으로 산다는건 개인적으로 좋은 직업같은데
옛날의 어느정도 정겨움? 다 사라지고 각자도생으로~~
어디서 무엇을 하시던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잘 계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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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독수리님도 레미콘하러?
화성시 발안
추천 1
조회 361
24.05.28 23: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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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초에 독립님이 열정과 마음이 떠나서 카페에서 손 뗀 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ㄹㅇ.... 요즘 독니비횽 글안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