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1월 270Km, 2월269Km, 3월283Km, 4월271Km, 5월127Km, 6월160Km
7월 175Km, 8월192Km, 9월245Km, 10월307Km, 11월117Km, 12월105Km 계 2,521 Km
2005년도 1월 273Km, 2월287Km, 3월272Km,4월383Km,5월99Km, 6월106Km
7월 84Km, 8월10Km, 9월142Km, 10월292Km, 11월85Km, 12월135Km 계 2,168 Km
2006년도 1월 212Km, 2월184Km, 3월186Km 계 582 Km
==================================================================================
4.30 42Km 진주마라톤에 참가.353
새벽에 진하연수원에서 집으로 와서 지서장 차편으로 문수
경기장에 도착하여 진주가는 동안 차량에서 부족한 수면을
채웠다. 진영휴게소에서 육계장으로 아침을 먹었다.
열시에 출발하여 서브포로 예상하여 노루롸 출발하였으나
20킬로 지점까지는 잘 갔어나 그동안 음주와 날씨를 원망
하면서 울트라 연습으로 완주에 주안점을 생각하면서
조나단, 지서장, 한인선,등과 같이 골인하였다
온몸이 소금으로 범벅된 몸을 황금사우나에서 말끔이
씻고, 장어구이와 알콜,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울산까지 오는 차내에서 수면과 알코올 로팅을 번갈아
하면서 재밋고 고생한 하루였다. 지서장 수고 만땅했데이.
진주남강마라톤대회(배번 : 400480 4시간34분24초)
5k 27분05초 27분05초
10k 27분51초 54분56초
15k 28분19초 1시간23분15초
20k 30분46초 1시간54분01초
25k 30분10초 2시간24분11초
30k 35분32초 2시간59분43초
(6Km남음)35k 48분49초 3시간48분32초
(2Km남음)40k 29분43초 4시간18분15초
42k 16분09초 4시간34분24초
4.29 13Km 사촌끼리 모임 진하연수원에 일박
어제 과음으로 늦은 아침을 먹고 지서장과 대공원 크게 한바구
하자니 지서장이 내일 대회을 위해 적게 하자하여 연못한바구와
2차시설 한바구로 마무리하고 오후에 진하 연수원에서 종반모임
점검차 가서 총무와 집 배치 완료하고 일찍온 사촌끼리 삐루로
시작하여 늦께까지 소맥으로 하면서 일괄되게 로딩하여
내일 대회를 걱정하면서 취침
4.28 유단자회하고 조금만 몸풀까.
낮에 모교에서 부자동문회 사진 촬영이 있어 갔다가, 늦게
제주횟집에 늦은 점심과 낮술로 칭구들과 취해서 퇴근하면서
삼산동에 계경목장에서 유단자 모임에서 한잔 걸치면서
알코올 로딩 잇빠이되어 귀가
4.27 15Km 대구문상을 해결하고 대공원에 가야지.
대구성심병원에 탐사대 대원 부친상에 문상갔다가 내려와서
무거동 울산곱창 개업집에 가니 친구들이 업서 귀가하여
저녁먹고 대공원 크게 한바구하고, 지서장은 상사집에 차출,
비루 두잔하고 취침. 맴도 고생하구나.
4.26 16Km 진주대회와 울트라를 위해 연습 열심히 해야지. 고삐회모임 후
대공원에 가야지. 어제 머건고도 있고해서 삼태육경에서 조신하게
고삐회 모임 마치고, 지서장과 대공원 크게 한바구 돌고,
연못 한바구 돌고 오는 길에 캔 한삥식 빨고 귀가.
대구문상은 내일 생각해 보자.
4.25 보스톤 벙개와 중앙병원 문상하고 숙제 할 예정.
중앙병원에 후배 모친상에 갔다가, 옆지기가 남구청까지 운반해
보스톤 벙개에 참석, 벙개 초장부터 양주로 시작하는 데 배추잎파리
하나내고 마니먹었다, 보스톤 완주자 추카함더,오아시스에 맥주
맛있게 먹고 모처에 한차수 더하러 가서 알코올 만땅으로
택배에 협조해주신 지서장, 거부기님 감사합니다.
결국 숙제는 못했네, 그러나 벙개는 즐거웠다.
4.24 16Km 마치고 대공원에서 숙제 할 예정으로 귀가하여 저녁전에 갈려다
식사후 9시 넘어 대공원에 크게 한바구 돌고, 연못 한바구 돌았네
중간지점에서 만공 잠간 조우하고 11시까지 계속 돌았다.267
4.23 15Km 새벽에 지서장과 대공원 크게 한바구 돌고, 지서장은 청량산악회
좌천 달음산 산행가고, 스포츠센타 머리 벌초하고, 10시20분
지상웨딩홀로 부터 14시30분 목화예식장까지 5군데 축의하고
모처럼 외가식구 모인 달동에서 재미게 놀다. 저녁에 사촌네이서
옥동회 센타에서 주말모임 의논하고 알코올 로딩하고 귀가
4.22 직장 동문회 체육대회는 늦게 일어나 못가고, 작은놈과 사우나
갔다가, 아버지 모시고 사촌형 심천사혈 사무실 오픈식에
갔다가 덕하에 큰아버지, 큰어머니, 아버지 모시다 드리고
옆지기와 칼국수 한그릇하고 귀가.
4.21 50Km 마치고 태화동 대밭 주차장에서 LSD로 50Km이상
7시간주 예정.퇴근하여 저녁을 일찍 먹고 태화동 대밭 주차장에서
희마아파트, 최재우유허지, 길촌마을, 성안, 서동, 울산비행장옆
동천강, 진장동, 태화강, 명천교, 울산역, 여천오거리, 변전소,
태광산업, 상개동, 폴리머공장, 덕하검무소, 대산골프장,
남부순환도로, 대공원 남문, 문수경기장,무거동, 무거로타리
산호아파트, 구삼호교, 대화동 불고기단지,태화동 대밭주차장
장장 7시간의 대장정을 이승무,김신곤회장, 이성택,
같이 완주하는 기쁨으로 생맥주 한하고 새벽 세시에 해산.
4.20 20Km 아침에 포항에서 출발하여 경주에서 팔우정로타리에서
해장국 먹고 출근, 저녁에는 꼭 숙제 해야지.
마치고 sk동우회 목달하러 대공원 동문 운동장에
집에서 운동차림으로 뛰어가 동호회 회원들과
대공원 전체시설 구석과 반복등을 하여 2시간 넘게돌고
만푸정에서 고기와 식사에 알코올 로딩하여 귀가.
4.19 어제 못만난 사람 오늘은 어떻? 하여턴 숙제는 해야지.
퇴근시간되어 포항으로 출발하여 늦게 도착하여
술도 한잔하고 해서 일행과 포항에서 일박하기로 하고
포항에 정기정위원을 불러 같이 알코올 로딩 더하고
숙제는 포기하고 취침
4.18 15Km 숙제는 해야되는데 저녁에 사람 만나면 어떻게 될찌?
다행이 사람 만나는 것은 높은사람 몫? 으로 조금 늦게
퇴근하는데 유별나게 차가 밀리네 늦어서 화달은 포기하고
대공원에 구석 구석 한바구 하는데 만이들 뛰네,적당히 하고
갖절곶 해물탕에 히야시 벙개에 조금 늦게 참석 했는데
반짝벙개에도 마니 참석했네 장군칭호 문제로 재밋게 공방
이차 베트존에서 생맥주 한잔 더하고 귀가.
4.17 11Km 대공원에 갈예정으로 대공원에 들어서니 노루부부가 대공원 산책
나와서 돌아가는 길에 만나 봄은 도다리 가을은 전어라고
숙제는 해야되고 노루와 2차시설을 둘러 충혼탑 길로한바구
하고 통영 회센타에서 도다리 한사라와 저녁을 먹고
와바에 생맥주 한잔 더하고 귀가. 노루야 고맙되이...
4.16 22Km 지서장과 오전에 대공원 새로 개장한 지역 구석구석까지 한바구,
평소 다니곳 두바구하는데 사람이 너무와서 마무리하고,
오후에 칭구가 장모되는데 추카해 주고, 남구청장 후보 사무실에
칭구들과 갔다가 옆걸음하여 늦은시간 알코올 로딩되어 귀가.140
4.15 22Km 아침먹고 대공원 새로 개장한 지역 구석구석까지 한바구,
평소 다니곳 두바구하고, 오후에 월평초등에서 과학대 동문
체육대회에서 족구하다 저녁에 식당에서 먹고 이차가서
알코올 로딩 만땅으로 귀가.
4.14 낮에 장애인 봉사활동으로 대공원 2차 준공지역의 내부시설을
보았고 저녁에 청소년 선도회 이사회에 참석하고 대공원에
갈려고 했으나 저녁에 그룹회식이 있어,선도회 이사회와
대공원에 가지 못했다.
4.13 대공원에 갈 예정이으나 좌상어른,장칼 벙개에 참석하여
일,이차에 알코올 로딩 이빠이되어 귀가. 이렇게 농띠쳐서
울트라에 참가 할수있슬까.
4.12 15Km 대공원에 갈 예정으로 지서장과 약속했으나, 산악연맹 이사회
있어 동천체육관에서 회의하고, 늦게 혼자서 대공원 2차시설을
구석 구석 돌고 마지막으로 기존시설 돌고오니 12시네
맥주 몇잔하고 취침.
4.11 계속 비가 내리고 있네 저녁에 대공원에 가지려나.회철이
벙개에 참석, 황금애 삼겹살에 정시에 갔니 역시 섭-쓰리
분이 마니참석, 예절주 제조자로 발탁?되어 사우디의 B-17를
고루 분배하고 소주로 로딩되어 대운산과 로타리에서 한차
더하고 귀가.
4.10 비만오지 않으면 대공원에 갈 예정이었으나 퇴근시간 이후
업무 약속이 있어 약간의 알코올 로딩으로 로타리에서
대공원으로 거쳐 집으로 걸어 가다보니 2차지역 펜스도
업고해서 내일은 저곳에 정찰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귀가.
4.09 대전에 동학사 부근에서 일어나 공주식당에서 아침먹고
간단히 회의하고 해산. 큰놈 숙소로 옮겨서 약간 휴식 취하다
컴퓨터와 생활품 사주고 큰놈과 옆지기와 점심먹고, 오면서
큰놈 내려주고 대전을 출발하여 내려오는데 옆지기 벚꽃구경
가자하여, 경주에 가니 역시 진입부터 만만찮았다. 그것도
구경이라 하여 보문단지 정말 천천히 돌고 울산까지 오는데도
만만치 않았다, 중간에 저녁먹고 약간 쇼핑하고 늦게 귀가.
혼자 팻트병 한빙하고 취침.
4.08 42Km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 참가
새벽에 기상하여 준비하고 아침먹고 옆지기가 문수경기장까지
배달해주어, SK동우회와 버스로 경주로 이동. 오늘이 SK에서
대공원 걷기대회가 있어, 많은 회원들이 빠져 분위기가 설렁하였다.
그동안 음주와 연습양 부족으로 Km당 6분으로 계산하여 뛸 계획,
초반에 별 이상이 업서 섭-4 계획으로 앞당겨 나갔다.
주로 주위는 벚꽃으로 환상적이었다. 바셀린을 바르지 않아
중간 중간에 사타구니가 슬립현상이 일어나 약간의 고통이었다.
34Km 지점에서 연습부족의 결과가 나타나 왼쪽다리에 쥐가나서
길 옆에서 다리를 풀고 걷기 시작해서 3Km를 걸었다.
그 이후 조금 천천히 뛰니 다행히 나아서, 에스오일의 거부기
회장님과 같이 뛰면서 사진도 찍고 즐겁게 들어왔다.
섭-4는 못했지만 10분 언더에 만족을 하였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배번 : 1812 4시간06분08초)
5k 27분16초 27분16초
10k 26분30초 53분46초
15k 25분50초 1시간19분36초
20k 26분58초 1시간46분34초
25k 28분08초 2시간14분42초
30k 27분08초 2시간41분50초
35k 39분28초 3시간21분18초
40k 32분46초 3시간54분04초
42k 12분04초 4시간06분08초
경주에서 SK텐트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막걸리도 몇잔하고,
철수하면서 철인, 울마클 에스오일을 거쳐 맥주 몇잔하고
울산으로 출발하여, 집에서 샤워하고 옆지기와 대전으로 출발.
울산에서 경주를 빠져나가는데 약2시간 소요하여 대전에
늦게 도착하여 큰놈과 저녁먹고 옆지기 두고 계룡산 동학사 부근에
일반등산위원회 회의 참석, 회의를 늦게 마치고 음주시간에
몇잔하고 혼자 숙자에서 먼저 취침.
4.07 내일 벚꽃마라톤 대회로 조신할려고 했어나 낮부터 언양
작천정에서 벚꽃에 동동주와 파전과 도토리묵에 취하고
이어서 봉계에 생고기에 백세주에 오십세주를 보테니
알코올 로딩이 적당히 되어 오다 망성에 메밀 국수 한그릇하고
저녁에 칭구와 예쁜칭구들과 어울려 일, 이차하는 도중에
지서장과 토사이로 귀가.
4.06 5Km 꼬꼬모임에 가기전에 대공원을 둘러서 갈 예정이었으나 공장에서
나오며서 스포츠센타에 들러 트레이드밀로 몸을 푸고 바로
막창집으로 직행 한순배하고 적당한 알코올 로딩 옆지기가
차 몰고 귀가.
4.05 12Km 오전에 귀울하였다. 저녁에는 수달에 갈려고 해서나 옆지가 같이
가자고해서 저녁먹고 법원옆으로 벚꽃 기경하면서 대공원으로
두바구하고 지서장도 순찰하네, 옆지기와 귀가.
4.04 오후에 서울로 출장갔다가, 체육 과학연구원에서 경기 지도자 1급
과정 면접 보고 저녁에 서울에 사는 칭구 8명과 저녁과 이차로
재미있게 놀고, 강남에서 일박했다. 다들 고맙게 너무 재미있었다.
4.03 새동회 모임 갔다가 대공원에 갈 예정이었나 업무차 손님을 저녁에
만나기로 해서 저녁먹으면서 알코올 로딩을 하여 이차에는 거의
만땅이 되어 귀가.
4.02 22Km 어제 우천과 결혼식 참가 변명으로 술라를 생략해서, 오전중에 대공원을
돌면서 2차지역으로 가볼 예정인데 출입 못하도록 막아서 기존공원을
네바구 하는데 처음엔 사람이 적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많아서 복잡해지네, 마치고 점심먹고 가사일 도와주다 작은놈이
학원 갔다오는데 데리고 정자 바닷가 구경하고 회를 싸서 처가에서
저녁 먹고 늦게 귀가.
4.01 아침에 아버지집에 갔다와서, 부산에 수영로교회 여직원 결혼식 참석하기
위해 옆지기와 결혼식장에 갔다가 오면서 바닷가로 데이트?를
즐기려 했으나 비가 내렸서 식 마치고 바로 울산으로 직행
동생이 장인 약을 찾아라 해서 찾아서 처가에 전달하고 귀가
통닭에 팻드병 한삥하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