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공사의 상대원3구역 관심 모습
1.현대건설:2개의 추진위가 갈라서기 직전에(2005년 11월경) 상대원3구역에 관심을보이기 시작한 건설사로 참여의지가 강함.
현재 금광2구역 건설사로 내정
2.현대산업개발:시공사중(최초 추진위 결성당시) 가장먼저 상대원3구역에 관심을보인 시공사로 상대원3구역에 대한 애착이 강한 시공사임
3.삼성건설:한두번 추진위와 유대관계를 유지한 시공사 지만 관심도는 높음
4.대림산업: 상동 (수진1구역,금광1구역 건설사로 내정)
5.대우건설: 자주 방문하여 추진위근황등 파악하는 편이고 관심도 및 참여의지 강함
6.GS건설: 상동
7.주공: 1차 주민들에게 홍보지 배포 수준
기타 시공사는 생략
*각 시공사에서 주민들에게 어떠한 홍보를 해도 주민들의 참여한 주민총회등을 통하여 선정 합니다
지금부터 주민들이 직접 각 시공사의 장단점을 잘 팍악하여 차후 상대원3구역을 위하여 고품질의 최고의 아파트로 돌려주는 시공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상대원3구역은 구시가지 재개발지역의 지역적 약점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타지역에 비해 특색있고 상대원3구역의 특성에 어울리는 명품 아파트를 건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