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관한 책들
제목 |
지은이 |
발행처 |
내용 |
허재영 |
박이정 |
지식획득과 아울러 비판,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글읽기 지침서. 학문론과 과학적 방법, 역사와 인간 등의 주제로 교양인으로서 읽기를 위한 전략에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가를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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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다카시 |
청어람미디어 |
현대 일본 최고의 지식인이라는 저자의 강연 및 잡지 원고 중에서 "책"을 주제로 한 글을 추려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책. 저자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와 <내가 읽은 재미있는 책, 재미 없는 책 그리고 나의 대량 독서술, 경이의 속독술>, 두 권의 저술을 추려서 번역한 책. 저자가 지금까지 쌓아온 독서에 관한 철학적 견해와 독서법, 지금까지 가려서 읽어온 책의 분류 등을 조언한다. |
내 스무살을 울린 책 |
김윤식 외 |
작가정신 |
대학교수, 시인, 만화가, 대중음악평론가, 국회의원,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21명이 일탈과 저항의 젊은 날에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 한 권씩을 회상했다. 정호승 시인이 군대에서 한 자 한 자 베껴써서 손수 만든 서정주 시집, 소설가 박완서가 여고시절 시험기간에 시험을 포기하고 친구에게 빌려 읽었던 "폭풍의 언덕" 등 다양한 추억 속에서 사회 각계 명사들의 젊은 시절을 지배했던 책들에 대해 나름의 관점과 함께 들을 수 있다. |
내 인생을 바꾼 이 한권의 책 |
한국사회문화연구원 |
정보나라 |
사회 명사 52인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 책들을 소개한 책. 강지원의 <서머힐>, 고은의 <백범일지>, 김강산의 <독일국민에게 고함>, 김동일의 <타고난 내 운명이렇게 바꾼다>, 신경림의 <사슴> 등 52인이 감명깊게읽은 책들을 소개했다. |
에너퀸들런 |
에코리브르 |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쓴 문학지향적·체험론적 독서론.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출판과 독서의 역사를 비판적 안목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독서의 기능에 대해 <호밀밭의 파수꾼> 등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아울러 어린 시절의 독서가 성인이 되어서도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소력있게 서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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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
크레랑 |
독서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 원프리는 삶의 고달픔을 책을 읽으면서 견뎌냈고 그 밑거름이 인간에 대한 감정을 이해 하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오프라 원프리> 외 9명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수록했다. 위대한 독서광들의 성공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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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머 J.애들러 외 |
범우사 |
양서를 지적이고 적극적으로 읽기 위한 독서규칙과 독서태도를 소개한 저서. 독서의 3단계, 즉 초급, 점검, 분석독서의 방법 및 문학작품을 읽는 법, 독서의 최종목표 등을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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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춘근 |
범우사 |
독서는 인격을 높이고 인간이 보다 숭고한 생활을 하게 하는 원천이 된다. 아울러 읽는 사람이 나름대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책을 선택해서 읽어야 효과있는 독서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책을 어떻게 읽는가 하는 독서에 관한 모든 지식을 제시하여 독서 능률을 한층 높일 수 있게 했다. '독서와 양서', ' 독서의 의의', '독서의 역사', '독서의 목적', ' 독서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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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역사 |
알베르토 망구엘 |
세종서적 |
인류 전 역사에 걸쳐 문자, 책, 독서 행위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룬 책. 저자의 방대한 독서량과 해박한 지식이 돋보이는 책으로서 진흙 서판에서 컴퓨터 스크린까지 책 도둑에서 책 검열관, 서적 수집가, 책벌레에 이르기까지 6000년 간의 독서역사를 흥미롭게 수록. |
모티머 J.애들러 외 |
멘토 |
효과적으로 책을 선택하는 방법과 체계적으로 읽는 법을 소개한 지침서. 모든 책을 다 읽으려 하지말고 다 이해하려 들지마라. 고교생은 분석독서까지, 대학생 이상은 통합적인 독서까지 독서의 비법을 들려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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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 되기전에 꼭 읽어야할 책1, 2 |
박상우 외 |
하늘연못 |
오늘의 한국을 이끄는 젊은 지성 117인이 20살 젊은이에게 들려주는 책 이야기. 이문재-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강은교 -<소로우의 노래> 외, 신현림-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 차창룡 - <장자> 외 등 117명이 권하는 책을 소개했다. |
장충동 김씨를 위한 책이야기 |
전사섭 |
시공사 |
독서의 방향을 잡으려는 사람들, 장차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 출판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평범한 모든 사람 '장충동 김씨'를 위해 책 소개, 작가-디자이너-기획자-기자와의 인터뷰등을 담은 책. 이 책에서 저자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 책과 가까워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책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우리 인생에 가볍게, 그러면서 동시에 마음 속 깊이 각인되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손에 잡히는 책, 사상, 종교, 예술과 같은 주제를 이해하기 위한 책 소개 등을 모았다. |
임융웅 |
예문당 |
동서고전의 바르게 읽기와 일반독서의 향상법을 소개 한 지침서.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많은 양을 읽을때에는 대강 읽기를 하라, 분석적으로 읽기, 비판적으로 읽기, 문예작품을 읽는 법 등을 작품의 소개와 함 계 실제적으로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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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필독서 선정위원회 |
한양대학교츨판부 |
총체적 사고를 돕는 창조적 책읽기 안내서. 삶의 의미화와 기치화, 문화의 계승, 새로운 세계에 대한 눈뜸을 위해 비판적으로 책을 읽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그를 통한 여러 분야의 통합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나의 사고의 틀을 깨고 싶을 때', '미래의 변화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최근의 문화 현상을 이해하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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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
클라스 후이징 |
문학동네 |
글자의 운명과 독서의 문화사를 재구성하며 책과 인간의 일 대 일 대면, 그 마성적 유혹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클라스 후이징 소설. 책을 먹고 마시는 것만이 유일한 생명의 원천이 되어버린 인간 라인홀트는 슈바빙의 한 고서점에서, 책에 대한 광적인 탐식 끝에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살인을 저지르고 역사의 갈피 속으로 사라져버린 괴테 시대의 목사 요한 게오르크 티니우스의 생애와 맞닥뜨린다. |
책속의 책1, 2, 3 |
폴임 |
평단문화사 |
책을 접할 시간이 절대 부족한 청소년 및 대학생들에게 양서 수백권을 읽는 효과를 주는, 제목 그대로 책 속의 책. 20세기 많은 상식을 갈무리하기에 좋은 책이다. 종교와 철학, 문학, 경제 및 정치, 미술 등 인류의 생활문화사 전분야를 총망라하고 30년 동안 수집한 사진 1천여 컷을 수록했다. |
책을 베고 잠들다 |
이기현 |
인간과자연사 |
여고생인 저자가 중학교 3학년 때 독서대상에
응모하여 문화 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던 독서메모집
<사랑이 담긴 작은 소망>과 고등학교 2학년
때에 같은 상을 받은 <가는 길>을 모아 엮은
책. 김동인, 김동리, 김유정 등의 유명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삶에 지혜, 방향을 제시한 책들을
소개했다. |
책읽는 소리 |
정민 |
마음산책 |
정민 교수의 고전독서 에세이집. 모두 3부로 나누어져있고, 1부는 독서와 관련된 글, 2부는 옛 사람의 내면 풍경을, 3부는 고전을 오늘의 삶과 이어보려는 내용이 실려 있다. '독서의 목적은 지혜를 얻는 데 있었지, 지식의 획득에 있지 않았다. 세상을 읽는 안목과 통찰력이 모두 독서에서 나왔다. 책 속의 구절 하나하나는 그대로 내 삶속에 체화되어 나를 간섭하고 통어하고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네들이 읽은 책이라고 해야 권수로 헤아린다면 몇권 되지 않았다. 그 몇권 되지 않는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읽다 못해 아예 통째로 다 외웠다. 그리고 그 몇권의 독서가 그들의 삶을 결정했다.'-'다섯 수레의 책과 정보의 양' 중에서. |
'내용'은 교보문고의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