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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 틉틉한 2 (나의 고향말)
풋나락 추천 0 조회 66 10.06.14 22: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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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5 05:23

    첫댓글 여마리요...풋나락..여 주석 맞제? 나...돌아불것다ㅏㅏㅏㅏㅎㅎㅎㅎ
    ..어찌께 한나도 안잊어불고....ㅎㅎㅎ

  • 10.06.15 09:52

    복실여사....안뇽......풋나락은 원욱이랑께~~~

  • 10.06.15 16:27

    복실이 언제 왔다갔나보다.......
    여전히 잘지네짐ㅁㅁ/ㅎㅎ

  • 10.06.15 16:49

    요새 복실이가 뭔일있는건 아니것제~~~

  • 10.06.16 09:55

    ..선희야, 응, 나 잘있다. 와싱턴 여름..따가운 햇살에 대서양 바다 끈끈이 풍까지지 뒤섞여서...정말 대단히 끈적거린다. 여름..건강 조심...love ya...

  • 10.06.17 13:11

    복실아 자주 들려서 소식 전해주렴
    밝고 이쁜 친구야...

  • 10.06.15 09:57

    ㅎㅎㅎ......잊어 버렸던... 참말로 정겨운 말들이네~~~

  • 10.06.15 16:26

    서울서 촌놈 티 안낼려고 ~~~ㅎㅎㅎ
    안쓰다 보니 잊어 부렀는디~
    그놈의 말이 나이 먹다 봉께~
    한나둘 울엄니 말이 튕겨 나오면~~~
    혼자서 웃는당께...
    그라고 보면 울들이 얼척없이 통하고 있구만~~~

  • 10.06.16 10:04

    무늬(숙희) 뭔일??? 맹글어불어..
    신 군 고마워~~정말이지, 위에 올려진 우리 전라도 전통 사투리 보면서 너무 웃었더니 가슴이 아프더라고.... 무늬 의 아이디어 와 노고을 또 칭찬하고 감사한다. 회원이 점점 늘어가네.

  • 10.06.18 20:39

    머쟈나 먼일이 맹글어 지것그만~~~
    복실이는 뱅기타고 날라블란가!!!ㅎㅎㅎ

  • 10.06.15 21:30

    복실아 나 아니다 나는 풋나락이 아니고 전에는 미래관리 지금은 여주석이다 그리고 나는 사투리 쓰질 않아서 다 잊어버렷어 그런데 원욱이가 다시 생각나게 햇는데 몇개는 모르겟어

  • 10.06.16 10:13

    ...주석 친군 이제 실명을 밖혔구나. 저번에 채팅하다 사이트가 다운되는 바림에...
    ..기다려진다, 만날날이. 모두들한테 듣고 배울게 많을것 같아. 원욱이 친구는 사투리 리스트 적어놓고 살았나?
    어쩌면 그렇게 철저하게 다 기억하는지...정말 재밌다...친구야 고마워...

  • 10.06.17 13:19

    나도 시댁이 병영이라 사투리 많이 듣고 살았지만 구수한 해남 사투리 넘 정겨우네
    친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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