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메릴 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둘러싼 자기 합리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특명, 미 상원의원의 야심, 대학교수와 제자와의 논쟁
서로다른 장면이 연결되지만 결론은 아무것도!
아마도 톰 크루즈를 보려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실망이 이만저만^^
영화와 다른 일화이지만,
지난해 미국 갔을때 가이드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미국 대형할인마트에서 파는 타미라는 상표가 톰 크루즈 꺼라네요!
그러면서 타미 상표의 옷과 상품은 사지 말라고.
이유는 오프라윈프리쇼인가에서
톰 크루즈 하는 말이 "내영화는 백인을 위해 만든 영환데 어째서 유색인종들(특히 일본)이
열광하는지 모르겠다" 고 했는데,
이말을 들은 오프라윈프리의 심기가 불편했다더군요!
그리하여 미국에선 미션임파서블3가 큰 흥행을 못했는데, 우리나라에선 꽤 성공했죠!(안타깝게^^)
그래서 차기작 미션 4의 주인공이 브레드 피트로 낙점 된것도 그런 이유랍니다.
잘생긴 외모만큼 따라주지 못하는 사생활과 정신상태
갑자기 "쓰레기" 란 단어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