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동안 일어난 남양주 화도읍 의문의 폭음소리는 남침땅굴입니다(김진철 남굴사 대표)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에 17일동안 의문의 폭음소리와 관련해서 100 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들었고 폭음소리로 인해서 유리까지 깨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은 대한민국 남침땅굴 최고의 권위자이고 강원도 철원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고 박정희 대통령께 1975년 4월 25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던 이종창 신부님께서 37년 동안 변함없이 북한남침땅굴을 탐사해왔습니다. 이번 문제가 된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2리 지역은 이미 이종창 신부님께서 땅굴탐사를 하여 2008년도에< 땅굴탐사 33년 총정리>라는 책에 이미 6호선라인이라고 표시했던 지역입니다. 남침땅굴 탐사단장이신 이창근씨가 이틀 동안 탐사한 결과를 보면 이종창 신부님께서 출판한 책에서 약10Km이상 남하했다고 추정이 되어진다고 보고를 했습니다.(http://www.law717.org/board/freeboard/view.asp?id=3915)
이번 묵현2리의 17일간 폭음소리에 대해 이명박정부와 관련기관이 정밀조사 없이 은폐한다면, 이것은 이완용보다도 더 매국적 행위이며, 대한민국 자유주권을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넘기는 최악의 주역들이요, 그러한 징후들이 지금도 들려오니 안타깝습니다. 이번 폭음의 소리에 대해 연합뉴스를 보면 <숭실대학교 배 교수님은 지하에서 올라온 50Hz가 아닌 지상의 공기를 타고 나는 3000Hz가 넘으므로 일단 남침땅굴은 아니라고 보고 엽총 소리나 해안포 소리보다 낮은 얼음이 계곡에서 깨져 땅에 떨어지는 소리로 보고 있습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08663> 참으로 안타까운 분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역주민들이 한두 사람이 아닌, 약100여명이 보름 이상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소리를 듣고 분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데 이러한 식으로 이명박정부나 관계기관이 얼버무리는 식으로 넘어가면 결코 안될 것입니다.
남굴사 대표로서 2002년 11월28일부터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기무사령부 수사관출신인<고 정지용선생님>을 통하여 발견되어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지역주민으로 지켜보다가 정지용 선생님께서 현장에서 의문의 순직을 한 후 제3대 현장본부장이 되어 많은 땅굴 증확물을 작업과정에서 발견을 했고 이와 관련해서 북한이 파내려온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외쳐온지도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침 땅굴을 찾는사람들(남굴사)' 대표로서 활동을 하면서 땅굴과 관련된 많은 징후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된 지역이 수도권인 <경기도 화성, 양평, 평택, 하남, 파주 법원리, 강원도 강릉 심지어 서울 고덕동>에서도 이러한 징후들을 개인들이 들었다고 증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들은 남굴사 자체조사를 보면 이미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 2월 11일 노컷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하면서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남침땅굴은 지하 강한 화강암반층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한 정밀조사는 징후가 일어난 지역주변으로 해서 최소한 암반층까지 시추작업을 약 100공 이상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야 굉음소리의 유무를 확인할 수가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한 탈북자나 귀순자들의 신상을 파악해서 북한남침땅굴의 실상을 적극적인 대안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명박대통령 개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의 것입니다, 한 사람의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한민국 역사는 지구촌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좋은 예가 1975년 4월 30일날 월맹이 월남 수도 사이공 주변까지 파고 들어온 구찌땅굴로써 공산화 되어 자유의 나라 월남이 지구촌에서 영원토록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북한 탈북자 중에도 증언자가 있는데,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일본아사히TV에 출연해서(2003년5월21일) 직접 북한에서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하면서 당시 남침땅굴을 팠던 지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한 것을 우리는 아래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187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영국BBC 출연(2003년4월22일)해서고 동일한 증언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정한 남침땅굴 조사와 발굴을 위해 제안을 합니다.> 지금의 육군땅굴탐지과 땅굴발굴시스템을 가지고는 절대로 남침땅굴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10여 년의 길고 긴 시간동안 진실과 싸웠지만, 육군탐지과는 남침땅굴의 진실을 밝힐려고 하는 의지 보다는 진실을 은폐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이진삼 국회의원의 군단장 시절 찾아낸 제4남침땅굴 (1990년3월3일 강원 양구)이후 20년 동안 단 한개의 남침땅굴을 찾지 못하고 민간인들이 찾아낸 경기도 김포, 연천,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은폐한 국방부 탐지과를 즉각 폐지하고 새로운 땅굴탐지과를 창설해야 할때 입니다. 그렇치 않고, 지금 국방부 탐지과 시스템을 가지고는 절대로 북한 남침땅굴을 찾지 못하고 항상 잘못된 보고를 이명박대통령께서 받으면 역사에서 최악의 대통령이란 낙인이 찍히고 말 것입니다.
지금의 육군탐지과를 본인만 불신하는 것이 아니라, 2009년 1월15일, 4월12일 국정원교수겸, 해외첩보팀장이신 김영환씨가 <대국민안보보고서1,2차> 발표할 때에 남침땅굴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제3의 외국 기술자들을 동참시켜야 한다고 강력한 논리를 펼쳤고, 김영환교수님의 주장은 이미 김포반도로 해서 깊숙히 북한남침땅굴이 굴착 되어졌고 심도 깊히 약100m라고 주장했습니다.(결국 국정원에서 양심고백 한달만에 면직조치를 당했음)(참조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344)
본인은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을 드린다면, 땅굴기술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스위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오스트레일리아 국가에는 땅굴굴착과 관련된 우수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 중에 최소한 5개이상 동참시키고, 20년이상 땅굴징후 탐사를 한 남굴사 자료를 가지고 동시다발적으로 땅굴 발굴작업을 강행한다면, 수일내로 땅굴의 실체를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왜! 5개이상의 회사들을 동참시켜야 합니까? 그것은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개인적인 경험으로 판단을 해보면, 땅굴 굴착능력의 최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 김정일 공산정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은 2003년부터-2006년까지 미얀마 군사독재정권에 땅굴기술을 이전시켜서 대형땅굴을 굴착한 사실을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2009년 6월달 특종뉴스로 보도한 사실을 우리 애국시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참조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더 늦기 전에 남침땅굴을 찾아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마지막으로 믿고 있는 힘이 20만이 넘는 북한 특수부대원들을 통한 비대칭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비대칭전략에서 가장 무서운 도구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입니다.(황장엽선생님 주장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883) 김정일 공산정권이 남침땅굴을 통하여 야밤에 전후방기습 침투를 해서 일시적으로 대한민국을 장악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 것입니다, 최근에 북한특수부대원 출신 탈북자가 '북한에서 훈련을 받을 때 자신의 침투지역이 경남 울산지역이였다'고 증언한 것을 보면 절대로 가상소설 속에 나온 논리가 아닐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는 약 130만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인질로 잡고 합법적인 남침적화통일을 인정받기 위해서 서방세계와 협상할 때에 인질론과 조건 없는 핵무기 포기를 내세우면 꼼짝없이 당하고 말 것입니다. 절대로 북한 남침땅굴은 구시대 쓸모 없는 유물이 아닙니다. 아니, 이 시대 핵무기 보다 더 무서운 무기라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생전에 김일성은 당군사위원회에서 땅굴 하나는 핵무기 10개보다 더 위력이 있다고 남침땅굴에 대한 위력을 강조했다는 어느 탈북자 증언이 생각납니다.
이번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 일대 지역에서 17일동안 일어난 의문의 폭음소리를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며 국민정서를 무시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역사적 환난을 당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국민 여러분들과 이 시대의 지도자들에게 정중하게 경고합니다. (편집자 주: 서울 중심부까지 침투했다는 남침땅굴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묵현2리의 폭음소리'를 두고 '얼음 깨어져 땅에 떨어지는 소리'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고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균이 득실댄다'고 폭동을 일으키던 김대중-노무현 패당의 새빨간 거짓말이 저절로 생각난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anggul.com] ▼ 북한 남침땅굴 설계 원리(이종창신부 제공)
이종창신부는 누구인가? 1975년 3월 19일 강원도 철원에서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는 데 큰 공헌자로서 당시 박정희대통령께서 1975년 4월 25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했다.
참고기사: 남양주, 19일째 '의문의 폭음' 미스터리…'남침땅굴'은 아닌듯(조선일보)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에서 19일째 들리고 있는 ‘의문의 폭음’ 미스터리 실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의문의 폭음이 처음 들린 것은 지난 1월24일로 화도읍 묵현2리 스키장 인근 마을에서 ‘펑’ 하는 폭음이 잠시 들렸다. 이 폭음에 땅이 진동하지는 않았지만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소리가 컸다고 한다. 주민들은 군부대에 ‘땅굴을 파는 소리가 아니냐’고 신고했지만 당시 현장을 조사한 군은 아무런 흔적을 찾지 못했다. 마을과 스키장에 공사를 하거나 폭죽을 사용한 사실도 없어 의문이 커져 갔다.
이후에도 폭음이 밤낮으로 10여차례 계속됐다. 결국 남양주시와 경찰이 나서 군부대와 합동으로 2차 현장조사를 벌였지만 역시 원인은 밝히지 못했다. 남양주시는 11일 오전부터 군·경과 함께 가스안전공사와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까지 불러 3차 정밀 조사를 실시했지만, 역시 폭음 원인을 찾는데는 실패했다. 3차 조사가 끝난 11일 오후 3시 이후에도 폭음이 3차례나 계속됐다.
그러면서 이 폭음은 북한이 ‘남침용 땅굴’을 파면서 들리는 폭음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유력하게 제기됐다. 북한의 남침땅굴을 추적해 온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47) 목사는 이날 언론인터뷰에서 “북한이 수십년 전부터 암암리에 진행해온 남침땅굴이 임진강변을 거쳐 결국 남양주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 주변에서 폭음이 발생할 어떤 이유도 없는 상태에서 폭음이 계속해서 들려왔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단언했다. 그는 “당국은 상황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당장 폭음이 들렸다는 곳에 최소 지하 20~30m 아래 암반층이 나오는 지점까지 시추작업을 벌여 땅굴 존재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 소장 배명진 교수는 12일 녹음된 폭음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일단 ‘폭음이 땅속이 아닌 지상에서 발생해 공기를 타고 들린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남침용 땅굴’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배 교수는 “이 폭음은 땅이 아닌 공기를 통해 전달된 소리”며 “지하에서 발생했다면 땅을 통과하면서 50㎐ 이하의 저주파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분석 결과 3000㎐의 고주파 소리였다”고 설명했다. 배 교수는 지금까지의 분석 결과만을 놓고 볼 때 ‘해안포나 곡사포 화력의 65%에 해당하는 폭발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녹음된 소리는 80~90㏈ 세기이며, 발생지는 묵현리에서 반경 10㎞ 안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 내부에서는 엽총 발사 소리라는 분석과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에 꽁꽁 얼어붙었던 천마산 계곡의 얼음이 깨지면서 발생한 소리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묵현리와 천마산 일대에 170여명을 투입해 엽총 사용 흔적과 얼음 깨진 흔적을 찾는 수색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또 이날 오후 엽사를 불러 묵현리 일대에서 엽총 발사 소리를 녹음해 실제 녹음된 폭음과 비교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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