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가장유명한..비보이&힙합 혼합 댄스팀을..
무순 에서 만났다.. 어제..
처음리허설떼에는..
안친했는 데.. 공연하면서.. 친해지게 되었는 데...
그사람들대부분은 한국 말을 할줄 알앗다.. 넘무신기
했다.. (어설퍼지만.. 좀)
알고 봤더니 그사람 들 은 우리나라 춤 자료를 즐겨보구..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에게 춤을 배운 적이 있다고 하였다...
중국.. 댄서 들은..
우리나라 보다.. B-boy문화는 8년 쯤 뒤떨어 저보이구..
하는 사람 두 조금 뿐인 것 갔앗구..
힙합-팝핑이나.. 웨이브 .. 하는 사람 은 좀 많은 데 b-boy보다.
역시 우리나라보 다 뒤떨어지는 듯 했구..
락킹은 일본스타일 따라하는 듯 하구.. 우리나라 에 피플쿠르
에..영양도 많이 받은 듯 해보였다..
춤실력은 .. 우리 보다.. 뒤떨어 저보였지만.. 춤을 즐기는고..
연습 하는 자세는..
우리 와 똑갔았다.. 그리구 사람들 모두 넘 착하구 잘대해주었구..^^*
공연 끝나구..
공연한 자료보면서 호텔에서 예기두하구 하다가..
춤을 아르 켜달라구 하면 서 갔치 연습 햇는 데..
그사람들은 에어트릭 을 넘 신기하다구 했구..
그 댄서들이 나에 춤스타일 너무 좋구.. 존경한다구 했다..
나쫌더.. 열심히 해야 겟다는 생각 이 들엇구..
비록.. 아직 두.. 손목이 안나서 연습 잘못하지만..
저말좋은 추억인것 갔다...^-^*
마지막에는 사진 두 찍구..
넘 잼이있어따.. 중국 춤꾼들 들과...
춤을 즐길수 있어 넘행복햇던 것갔았다...^-----^v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댄서 들끼리는 통하는 어떤
무언 가를 느껴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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