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황금나무입니다 ~^^
간만에 황금나무의 이런생각을 올려봅니다~^^
여행을 가고싶은데 혼자는 겁이 나서 싫고 같이가고싶어 여행 카페를 찾습니다.
막상 원하는 일정에 가고픈 여행지를 선택하고 보니 여행경비가 발목을 잡습니다.
인터넷에서 유사한 여행을 검색해 최저가의 여행을 찾았지만
왠지 가성비, 룸메이트, 쇼핑, 선택관광 등 으로 추가 경비가 얼마나 들지도 알수 없어
고민이 깊어 갑니다.
황금나무의 생각은,
여행의 시작은 여행을 갈까? 하는 고민에서 부터 이미 여행은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언제, 어디를 갈건지를 카페여행공지에서 가장 최근에 올라온 여행 중에서 최초 예약금 입금기간 내에 있는 여행을, 선택 하신 후 예약금을 입금하시는 것이 여행비를 최소화 하는 방법 중 최선이라 여겨집니다.
그 이유는 모든 해외여행은 운송(항공 및 선박)료, 육상비로 경비를 산출 합니다.
운송료는 여행사에서 예상 모객 수의 좌석을 사전 예약(블럭지정)하고 운송료 인상에 따라 여행경비가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여행사의 여행상품은 공시 된 날로부터 모객종료 시까지 수 차례에 걸쳐 단계별로 가격을 무조건인상하며, 성수기에는 최고 두배이상 인상 되기까지도 합니다.
하여, 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은
국내 메이저급 5개 여행사와 대리점 계약을 통해 최저가격, 가성비 최고의 여행을 엄선하거나 단독으로 기획한 여행공지를 올려 모객을 시작합니다.
최소인원 수 만큼을 좌석수를 선 계약하여 안정적으로 최저 가격에 신청자는 모객하므로서 신청자는 예약금만으로 인상되는 여행비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여행은 나만을 위한 나에게로의 초대 입니다.
나를 위한 배려에 무엇이 아까울까요~^^
부담되는 여행비 절감하는 최고의 선택을 알려 드렸습니다.
황금나무와 여행친구들은
항상 회원님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