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 날씨를 뽐내는 시청앞마당에서 문화원 수강생들의
경연한마당이 화려하게 개막을 하였습니다
이른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더니 아니나달라
일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울 동작문화원 풍물팀은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어요
하루종일 수상식까지 지켜보느라 피곤한 하루였지만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기에
감당할수이었던 신나는 하루엿어요
동작문화원공연반 화이팅~~
울소도 화이팅~~
울팀의 부스
리허설 중
공연무대
서울광장의 로고
막~도착해서
진행자님~
개회사
이쁜 목소리의 사회자님~
개막식을 알리는징소리~~징~~~~
사회자님의 낭낭한 목소리~~
울끼리 연습해보고
막간을 이요하여 한컷
망중한~
출처: 소도 예술단 원문보기 글쓴이: 말괄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