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아웃백 호주식
패밀리 레스토랑 서면점 (미국업체이다.)
- 일시 : 2002/06/02 일요일 1시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232-2, 서면
파고다 학원 옆
- 메뉴 : 스테이크외 칵테일, 맥주 등
- 전화 : 051-806-6291
- 주차 : 가능 근처의 지정 주차장에 데야 한다.
걸어서 한 3분정도 걸림.
가급적 차를 안 가져가는게 편리할 것 같다.
- 가는방법 :
1. 지하철 : 1호선 서면 지하철역에서 내려
파고다 학원쪽으로 걸어오면 됨.
안녕하세요?
Mooyo입니다.
코리아 파이팅!!!
월요일날 미국전 꼭 이겨야 할텐데...
이번엔 후기가 많이 밀려 있습니다. 월드컵도 있고 2주동안
너무 많은 곳을 간 나머지
좀전에 버섯 탕수육 벙개후기는 마쳤고 좀
있다가 흑시루 후기도 써야 하고
한국대 폴란드전 갔을 때 사진도 올려야 하고...
생각하니 더 많은 것 같고 하기 싫네요. 생각안해야지. ^^
이번에 오신 분들은 큐브, 쿨라, 모모,
던킨, 하늘색광, 저에요, 한약인, 오렌지 고양이, 순수,
무요, 식사끝나고 오신 코다님 이렇게 총 11분
참가하셨습니다.
스테이크를 정말 좋아하시고 아웃백매니아이신
큐브님의 후기를 올렸습니다.
제가 갠적으루 젤루 져아하는 스테이크집입니다...^^
이제 아웃백맛을 한번 평가(?)해볼까요??
그전에 파란만장했던 오전시간...--;
10시30분에 롯데시네마에서 나 모모 쿨라 던킨 이렇게 넷이서
영화한편보고 1시에 아웃백으루 가기로 했었져...
아침에 눈을떳을때 이상하게 알람이 조용하더라구요...
시간을보니 헉!~ 9시50분...뚜아아아악~~~
어캐 30분만에 서면으루 날러??
일단 모모님께 전화했져..."나 이제일어났어~~~~이~~~ㅜㅜ"
먼저 세수부터하고 옷입고 모자푹 눌러쓰고...
지갑에 천원짜리 몇장밖에 없어서 엄마한테 마넌 뺏들어 택시루 날렀져...
"아저씨 20분만에 서면갈수있어여??" "차가안밀려서 될껍니다..."
근데 이게 뭐야?? 신호란 신혼 다 걸리고...거제리쪽 철길에선 기차까지 앞을 가로막내그려...--;
그래두 우째우째 롯데도착 지하도로 내려가서 백화점으로 들어갈려는데
왠 시커먼 양복입은 아자씨들 10시30분에 문여니까 지금은 못들어간다는게 아니겠어요...흑!~
그래서 후문에 시네마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타러 눈썹이 휘날리게 뛰었져...헥헥거리면서여...
10층도착해서 표부터 찾고 둘러보니 암도 안와있더군요...
30분정각에 쿨라빼고...그시간까지 집에서 뻣어 자고있었습니다...
울 셋이 영화보고...모모님 중간에 자고...ㅋㅋ 영화 걍 그랬어요...^^;
영화보고 아웃백가서 시간이 쫌 남길래 옆에있는 31가서 아이스크림먹고있는데
밖으로 하늘색광님이 지나가는것입니다...저에요~님이랑요...
앞에서 기다리고 계신 한약인님이랑 합류!~
1시정각에 우리먼저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아 먹고싶은메뉴 쫙~ 시키공...
뭐 가격상 암꺼나 시키진 못하고 런치타임에 할인되는 메뉴내에서~ ㅋㅋ
우리가 먹은 다운언더런치세트...
Pork Adelaide 포크 아델레이드
Queensland Salad 퀸즐랜드 샐러드
Adelaide Chicken Rice 아델레이드 치킨라이스
1/2 Ribs On The Barbie 1/2 립스 온더 바비
Rockhampton Rib-Eye Set 록 햄프턴 립아이 세트
Ayers Rock Strip 에어즈 락 스트립
이상 여섯가지 주요리들...
대부분 포크 아델레이드가 맛있다고들 하시더군요...
돼지고기안심스테이크였는데 고기도 연하고 소스도 달콤한게 먹기에 딱좋았습니다...
치킨 볶음밥도 괜찮았고...샐러드도 맛있었습니다...
돼지갈비바베큐는 맛도 못봐서 쫌 섭섭하지만요...
제가 젤루 좋아하는 뉴욕스트립(에이즈락스트립)...역쉬~~ ^^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한 쫄깃한 조금은 질긴느낌의 스테이크...
정통스테이크의 맛을 음미할려면 꼭 먹어봐야할 요리라고 생각된다...^^
가장 마지막에 먹었던 록햄프턴...꽃등심스테이큰데 한조각밖에 못먹어본데다가 마지막에 먹어서그런지 뭔맛인지 잘...
이맛저맛이 입에 막 섞여서...^^;
암튼 이것도 괜찮았다...
주요리 다~ 먹고나서 던킨생일 추카도해주공...
암튼 배도부르고 맛도있었고...재미도있었다...ㅋㅋ
근데 제대로 맞게 적었는지?? ^^;;
아웃백은 내가 가본 스테이크집중에서 젤루 괜찮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치타임 이용해서 가시면 싸게 맛있게...요리수가 정해져있어서 그렇지...--;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걍 헤어질수 없어서 차한잔하러 찾아간 "열린음악회"라는 레스토랑...
음료수맛은 영 아니올시다 였지만...늦게참석하시 코다님도 보고...이야기도 많이하고...
큐브는 다시 약속이 있어서 왔지만 뒤에 남은 님들은 아마 잼나게 노시다 가신듯한데...^^
이제 흑시루가는날 보겠네요...
그때까지 건강히 음식조심하시공...
빠~~~빠~~~
^^
식사평 |
오렌지고양이
:
아웃백의 분위기는... 그날이 부산에서 축구 경기가 있어서 그런지 남아공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어 이국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외국인이 주위에 많으니 꼭 외국에 와서 식사하는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종업원이 친절하게 대하는 데도 불구하고 주문할때는 좀 산만한것 같았습니다. 떠들석하게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하기는 좋겠지만 남친이랑 속닥하게 사랑을 속삭이고 싶으신 분들은 (으~ 닭살~~) 좀 조용한 곳을 고르시는 것이...
음식은 런치가 되는 것으로 시켰습니다. 메뉴를 꼼꼼히 살펴보고 담번엔 아웃백 스페셜을 꼭 시켜보겠다고 마음먹기도 했습니다.
처음 나온 음식은 습이랑 빵... 빵을 버터를 듬뿍 발라 습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습에도 치즈가 가득 들어있는지 쭉~~~~~ 땡글려 올라오는 것이 정말,,,, 습~(침 닦는 소리)
그 다음 나온 주요리는........................... 기억이 안나서 앞의 큐브님의 글에서 제목만 살짝 복사 ^^
우리가 먹은 다운언더런치세트...
1.Pork Adelaide 포크 아델레이드 - 돼지고기로 만든 스테이크였음당.
한약인님의 히트발언 (p zillzill)으로 모모님은 제대로 드시지 못하셨던 메뉴.
먹는 카페니까 과격한 발언은 삼가하겠지만, 고기살에 스며있는 소스 비슷한 p가 인상적이었음. ^^ (근데 그거 진짜 p맞나요?)
2.Queensland Salad 퀸즐랜드 샐러드 - 샐러드는 저는 별로 였어요. 다른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샐러드랑 별로 다를바가 없는거 같았거든요. 머스타드 소스두 그렇구. 하지만 진짜 딱딱한 빵은 씹는 맛이 특이했습니다.
3.Adelaide Chicken Rice 아델레이드 치킨라이스 - 제가 있는 테이블로 나와서 그런지 제일 많이 먹은 메뉴입니다. 친숙한 메뉴라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브로클리 남기지 않고 다 먹었음.
4.1/2 Ribs On The Barbie 1/2 립스 온더 바비 - 진짜 갈비뼈에 살이 붙어있었습니다. 발라먹기 힘들거 같아서 그냥 노려보기만 했습니다. 발라먹기 귀찮아서 맛을 안보다니 정말 게으른 고양입니다. 다들 잘 드시던데요~ 평은 다른 분께 넘기져. ^^
5.Rockhampton Rib-Eye Set 록 햄프턴 립아이 세트 - 다들 배 부르다고 포크 놓으시는 분위긴데 한약인님이랑 저랑은 전~혀 배가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덤벼들었습니다. 4조각 정도 먹었는데 전에 먹은 포크아델라이드랑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아웃백 고기는 정말 두툼하고 독특한 향이 났는데 무엇을 써서 그런 맛이 나는지 조사를 해봐야 겠군요. 스테이크 종류는 추천할만함...
6.Ayers Rock Strip 에어즈 락 스트립 - 포크 아델라이드랑 같이 접시에 덜어먹어서 맛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담번엔 메모를 하면서 먹어야겠군요. ^^
마지막으로 음료수... 오렌지쥬스는 약간 싱거운 느낌/ 레모나를 물에 탄듯한... 오렌지보단 레모네이드가 더 맛있는거 같았습니다.
음료랑 빵은 무한리필이었습니다. 자주 보는 광경이었지만 다들 식사를 끝낼무렵 계속 포크를 쥐고 계시는 분이 있는데 그 분께서 환영하실 겁니다.ㅋㅋㅋ
던킨 생일이라 케잌커팅하면서 사랑하는 도나쓰~~ 노래도 부르고 사진도 찍고... 생일 이면 노래도 직접 불러주고 풍선도 나눠주고 이런 이벤트를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많은데 아웃백은 아쉽게도 그런건 없더군요.(그건
회원으로 가입돼 있어야 해 줍니다.-무요-)
쿨라 :
오늘 아웃백..좋았슴돠..^^
전에 빕스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값두 훨씬 저렴하거..
접때 빕스에서는 실망만 하고 온듯..
오늘 좀 늦게 갔었지만 부 메뉴가 나오기 전에 도착해서..
맛나게 먹었답뉘당..
스테이스서 피가 쩜 흐른거만 빼면..
그래두 맛은 괘안더군여..
한약인님은 그걸 젤 저아하시든데..ㅋ
솔직히 스테이크 이름을 다 외울수가 없어서 맛평을 하기가 곤란하네여..
하여간..맛났었슴돠..ㅋㅋ
순수 :
큐브언니.무요님.쿨라언니.모모언니.던킨오빠.하늘색광 &저예요 커플 언니 오빠 ,한약인님,오렌지 고양이언니,모두 모두 따뜻한 분들이엇어여...또 역시 순수가 배울점이 많은 분들 이었다는거....앞으로 잘부탁드려염...헤~~
비록 사정이 잇어서 중간에 아쉬움이랑 손잡고 나왓지만...다음번에는
끝까지 ~~~ㅎㅡ흐흐
아참 맛지후기는요.제가 마지막에 먹어 봣던 스테이크는 이름을 모르지만 연하고 잘구워진 느낌이 엇구여...(Rockhampton Rib-Eye
Set입니다.-큐브-)
특히 고구마가 너무 맛잇엇어여...
아참 그리고 아웃백에선 레몬에이드를 직접 만든다고 그러더라구여...
정말 순수가 강추합니다.
하늘색광 :
학교 다닌다고 몬 나가다가 오랜만에 나간는데..
첨 나가는 것 처럼 떨리더군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모두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패밀리 레스토랑은 첨 가봤는데..
가기전에도 엄청 기대했죠..
하여튼 첨엔 어리둥절 해서..모가 뭔지 몰랐는데..
이것 저것 시켜 주시데요,..
첨에 나온 스프는 진짜 끝내 줬슴돠 넘 맛있더군요.
빵도 맛있었고요..
저는 다 맛있었는데..포크...가 젤 맛있더군요..
또 가고 싶네요..
저에요 :
여튼 넘넘 좋았습니다!
첨으로 그런 레스토랑도 가봤구 무식하게 생긴 칼도 쥐어봤구
말로만 듣던 피나는 괴기 구경도 실컷해보구
저에요가 가장 맛있었던건 고,,,뼈다귀에 붙어있던 살!! 고거이였습니다!
다덜 첨 먹어보는 것들이라 무쟈게 맛나더라구요 ㅋㅋㅋ
* 인테리어 :
호주식 패밀리 레스토랑이라서 군데 군데 그런
분위기가 약간은 풍기지만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
인테리어 아시죠. 거기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았다.
* 분위기 및 서비스 :
서비스는 좋았지만 빕스가 더 나은 것 같았다.
월드컵 경기가 있은 날이라 그런지 외국인이
많았다. 약간은 시끌벅적한 분위기다. 간간이
나이드신 분들도 눈에 띄지만 역시 젊은 층이
많았다.
* 맛 : 다들 괜찮다고 하는 것 같다. 전에 가본 vips보다
훨씬 났단다. 특히 감자수프와 돼지 스테이크,
고구마가
맛있다고 하는 것 같다. 샐러드는 별로라는 의견이
많았다.
* 가격 : 다운언더 세트를 먹어서 그런지 그렇게
비싸게 나오진 않았다.
총 10명이 가서 117,700원 나왔는데 UTO카드로 할인
받아서 94,610원 나왔다.
일인당 약 일만원씩 나왔다. 남은 5,310원은 던킨
생일 케잌사는데 보탰다.
상세한 가격은 홈페이지 참조.
스테이크 드시러 갈 분은 적극
추천합니다.
약간은 시끌벅적한 분위지만 괜찮은 것 같더군요.
위에 어느 분이 써 놓으신 것처럼 연인이
조용히 분위기 잡기는 그렇지만 분위기 업
시키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Tips) 할인카드정보
SK UTO CARD : 한 테이블당 카드 소지자 포함 총6명까지
20% 할인.
KTF Drama Card : 한 테이블당 카드 소지자 포함 총4명까지
25% 할인.
(대구,부산)지역특화 우리모아카드 : 20%할인.
일반카드는 안되고 반드시 특화카드여야 하고
대구,부산매장만 가능함. 몇명까진지는 안 나와
있군요.
우린 10명이 한 테이블 예약해서
갔는데 드라마카드로 4명 할인받고 2명은
유토카드로 할인받으려고 했는데 그렇겐 안된다는
군요. 한 테이블마다 할인카드 하나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저흰 10명을 한꺼번에 한 테이블로 예약했거든요.
참 왜 6명이냐 하면 6인분만 시켜서 10명이 나눠
먹었습니다.
최대한 싸게 먹으려면
1. 할인카드를 준비한다.
2. 인원수가 4명이 초과하면 따로 두 테이블로
앉는다.
물론 같이 못 먹는 불편은 감수해야겠죠. ^^
3. 빵과 음료는 리필이 가능하니까 자주 시켜
먹는다.
4. 주말 관계없이 12시부터 5시까지는 가격이
할인되는 다운언더셋트를 시켜먹는다.
이러다 아웃백에서 항의 들어올라...^.^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자세한 것은 http://www.outback.co.kr/
혹시나 이글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식사평에 그 분의 의견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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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 있는게 특이했다. 버드와이즈 2,900원.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도 바가 있나?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alhae12.mytripod.co.kr%2Fpusan%2F20020602%2FDscn3702.jpg)
빵(부쉬맨 브레드)와 음료는 리필이
가능하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alhae12.mytripod.co.kr%2Fpusan%2F20020602%2FDscn3706.jpg)
감자튀김, 볶음밥, 통감자,
통고구마등에서 고를 수 있다.고구마가 인기가 좋은 것
같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alhae12.mytripod.co.kr%2Fpusan%2F20020602%2FDscn3707.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alhae12.mytripod.co.kr%2Fpusan%2F20020602%2FDscn3723.jpg)
호주식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를 내기
위하여 호주식 모자와 부메랑이 인테리어에 쓰엿다.
하지만 그렇게 호주 분위기가 많이 나는 것 같진
않았다. 부메랑은 호주 원주민이 사냥할때
사용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alhae12.mytripod.co.kr%2Fpusan%2F20020602%2FDscn3728.jpg)
던킨 생일케잌
아웃백 홈페이지에 음식사진이 잘
나와있으므로 요번에 음식 사진은 그렇게 많이 찍지
않았다.
그럼 즐거운 생활 되세요.
맛있는부산 정모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20분에...
그럼 바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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