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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채 & 김옥경 주인없는 술 잔 /유림 이병선
가수 성채 추천 15 조회 48 13.01.04 12: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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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4 13:59

    첫댓글 이병선님의 주인없는 술잔이 저의 삶을 보는것 같습니다
    대기업 다닐땐 술친구가 너무 많았는데 퇴직후 삶이 곤공하여지니 친구가 하나둘
    발길을 끊더이다 ,,, 혼자 자작하는 일이 많더이다

  • 13.01.04 14:21

    쓸쓸함이 묻어있는시에 감동먹어 봅니다
    가수 성채님 새해엔 건강하세요

  • 13.01.04 14:30

    술한잔에 취하고 노래에 취해보네염 ^^^ ㅎㅎㅎ

  • 13.01.04 14:39

    시인 이병선님 시가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세상사 빈수레인것인을요

  • 13.01.04 14:55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시인님의 시와 가수 성채님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 13.01.04 15:05

    술이란 술술 넘어간다고 붙여진 이름이죠
    과음은 금물이니 적당히 마시면 기분이 좋죠

  • 13.01.04 17:04

    친한 술벗이 곁에없어 외로움을 달래고자 한잔의 술잔을 더놓았던것 같습니다
    가수 성채님의 카페에서 노래가 더애절한것 같습니다

  • 13.01.04 21:02

    중국 이태백의 시처럼 환상적이어서 좋습니다
    가수 성채님의 노래는 더말할것도 없지요

  • 13.01.04 22:00

    주인없는 술잔 ,번지없는 주막 ㅎㅎ 같은 맥락의 글인가 봅니다
    가수 성채님의 카페에서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 13.01.04 22:21

    지금 노래 부른겁니까 염불한겁니까?
    제가 머리가 히뜩히뜩가서 약좀먹고와서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헷갈리네요

  • 13.01.04 22:37

    주인없는 술잔에 술이 궁금합니다
    맥주인지 소주인지 탁배기인지 양주인지 ....

  • 13.01.04 22:48

    바다물이 출렁이는 모습이 시와 어우러져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가수 성채님의 노래가 귓가를 아주 시원하게 끌거주는군요

  • 13.01.04 23:05

    밤늦은 조용한 시간에 가수 성채님의 카페에서 들어보니
    감회가 더새롭네요 ㅎㅎ

  • 13.01.05 14:58

    벗없이 술마신다는것은 허전하지만
    배려심이 강한가봅니다
    가수 성채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13.01.05 15:14

    카페에서 노래는 언제들어도 신선합니다
    가수 성채님 건강하십시요

  • 13.01.05 16:02

    언제들어도 지겹지가 않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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